
군의회는 지난 25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7명의 의원 모두 출석한 가운데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재선의 김 의원은 총 7표 중 4표를 획득해 의장에 당선됐고, 박 의원도 4표를 얻어 부의장에 뽑혔다.
김 의원은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의정활동을 충실히 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상호존중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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