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문화체험의 장인 ‘제32회 연천구석기축제’가 지난 2~5일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선사유적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안녕! 전곡’이란 슬로건으로 열린 올해 축제에는 가족, 친구, 연인 등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방문객들이 꼬치를 들고 구석기 바비큐장에서 먹거리 체험을 하고 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사진/연천군 제공
선사문화체험의 장인 ‘제32회 연천구석기축제’가 지난 2~5일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선사유적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안녕! 전곡’이란 슬로건으로 열린 올해 축제에는 가족, 친구, 연인 등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방문객들이 꼬치를 들고 구석기 바비큐장에서 먹거리 체험을 하고 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사진/연천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