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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장관상 연성초 박경재 |
행복한 그림 그리고 싶어
2014년 5월 바다그리기 대회의 소중한 추억은 내 기억속에 영원히 아름답고 행복하게 남을 것입니다.
푸른빛이 가득한 아름다운 바다와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여러나라의 많은 화물선들과 멋진 크루즈선들을 직접 보니, 내 머리속에서 영감이 끊임없이 떠오르고, 내 드로잉은 거침없이 흰 도화지를 아름다운 바다와 배들의 풍경으로 가득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인천항 갑문에서 그린 이번 작품은 아름다운 바다와 세계 여러 나라 배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잘 표현해서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에 행복한 그림들을 선물하는 훌륭한 화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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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장상 학산초 김채민 |
좋은 결과 나와 '기분 업'
노을 지는 부둣가에 있는 고깃배의 모습을 멋지게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참 즐거운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고,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와서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바다와 관련된 더 많은 그림을 그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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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참모총장상 연성초 이수민 |
내 꿈 지지해준 값진 상
작년보다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되니 얼떨떨하고 기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이 상이 저의 꿈을 지지해주고 자신감을 주는 것 같아 더욱 기쁩니다.
지금 이 순간을 잊지 않고 저의 미래를 위해 성실히 최선을 다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