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KBS2 '슈퍼맨' 방송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짐캐리를 뺨치는 팔색조 표정 퍼레이드로 극강의 깜찍함를 선보인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9회에서는 ‘언제 이렇게 컸니?’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추사랑은 버튼만 누르면 새로운 표정이 튀어나오는 ‘표정 자판기’로 변신해 깜찍 매력을 발산한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시시각각 변하는 앙증맞은 표정으로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랑은 해맑은 천사 미소를 짓다가, 일순간 이목구비를 통째로 ‘찡긋’하는 앙증맞은 표정으로 돌변해 자동 엄마미소를 자아낸다.

이어 개구진 뾰로통 표정과 사랑스러운 얼굴을 넘나드는 장난기로 웃음 폭탄을 선사한다.

이날 추성훈은 자동으로 새로운 표정이 튀어나오는 사랑의 표정 애교에 훈훈한 아빠미소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9회는 이날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