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100회를 맞아 부모님과 함께 한 하루를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서 강남은 일본에서 온 어머니와 반가운 재회를 했다.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강남의 어머니는 아수라장으로 변한 집을 보고 잔소리를 시작했고 강남이 장난으로 응수하며 '톰과 제리'처럼 아웅다웅했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남산에 올랐다. 강남의 어머니는 아들의 달라진 인기를 실감하며 흐뭇해했다.
이어 당구장을 찾은 강남은 어머니를 위해 몰래 이태곤을 초대했다. 평소 이태곤에게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던 강남 어머니의 반응은 과연 어땠을지 주목된다.
또한 옥탑방에 처음으로 방문한 육중완의 어머니는 타지에서 씩씩하게 성장한 아들이 대견하면서도 미안한 마음에 정성껏 집밥을 준비한다.
한편, '나 혼자 산다' 100회 특집은 10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