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종교적 논란 ‘션윈예술단’의 과천 공연에 촉각 곤두선 과천시
    과천

    종교적 논란 ‘션윈예술단’의 과천 공연에 촉각 곤두선 과천시

    뉴욕 션윈(Shen Yun, 神韻)예술단의 오는 9일과 10일 과천시민회관 공연을 앞두고 과천시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해마다 월드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유명 예술단의 공연이지만, 올해는 종교계의 이단 논란 등이 불거지면서 오는 7일로 예정된 춘천 공연이 파행되는 상황을 맞았기 때문이다. 과천시민회관 공연은 정상적인 대관절차를 밟아서 추진된 공연임에도 시는 공연 내용과 대관 절차 등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는 한편, 공연 반대 집회 등의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1일 과천시와 과천문화재단 등에 따르면 션윈예술단은 오는 9일 7

  • 연천군, 전곡리선사유적지 내 ‘보이는 수장고’ 공개
    공연·전시

    연천군, 전곡리선사유적지 내 ‘보이는 수장고’ 공개 지면기사

    연천군이 전곡리선사유적지 내의 옛 구석기 유적관을 수장고(연천의 보물, 보이는 수장고)로 리모델링해 일반에게 유물을 공개한다. 2일 개관하는 수장고는 최무장 전 건국대 명예교수가 기증한 각종 유물을 보관, 전시하게 된다. 옛 구석기 유적관의 실내(145.8㎡)를 리모델링한 수장고는 1979년 1차 전곡리유적 발굴조사 현장사무실로 사용됐다. 2002년부터는 전곡리유적 관리사무소 및 실내체험장으로 활용됐지만 2019년 이후에는 미사용 상태로 방치돼 왔다. 이에 군은 최 교수가 기증한 유물이 고대사 및 민속학적으로 높은 가치를 갖고 있다

  • 홍길동·고길동 달려라… 만화 친구들은 ‘길동무’
    공연·전시

    홍길동·고길동 달려라… 만화 친구들은 ‘길동무’ 지면기사

    1967년 개봉한 최초의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 ‘홍길동’,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한 ‘로보트 태권V’, 태권도 열풍을 불러일으킨 ‘태권동자 마루치 아라치’, 80년대 고교 야구 붐의 시작이 됐던 ‘독고탁 태양을 향해 던져라’, 독보적인 캐릭터 ‘아기 공룡 둘리-얼음별 대모험’까지. 30여년 간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애니메이션과 주인공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기획전 ‘셀 위를 달려라, 길동!’이 오는 2일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박물관에서 열린다. 영화관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을 접하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번 전시는 유년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 전곡리선사유적지 내 ‘연천의 보물, 보이는 수장고’ 5월2일 개관
    연천

    전곡리선사유적지 내 ‘연천의 보물, 보이는 수장고’ 5월2일 개관

    연천군이 전곡리선사유적지 내의 옛 구석기 유적관을 ‘연천의 보물, 보이는 수장고’로 리모델링해 일반에게 유물을 공개한다. 오는 5월2일 개관식을 갖는 수장고는 최무장 전 건국대 명예교수가 기증한 고고·민속학적 가치가 높은 유물을 보관하고 전시하게 된다. 지난해 12월부터 옛 구석기 유적관의 실내(145.8㎡)를 리모델링한 수장고는 1979년 1차 전곡리유적 발굴조사 현장사무실로 사용됐다. 2002년부터는 전곡리유적 관리사무소 및 실내체험장으로 활용됐지만 2019년 이후에는 미사용 상태로 방치돼 왔다. 이에 군은 최 교수가 기증한 유

  • 숲속 극장에서 즐기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공연·전시

    숲속 극장에서 즐기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30일 서울 은평문화예술회관 숲속극장에서 기획공연 ‘그라데이션-G’을 선보인다. 은평문화재단에서 숲속극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공연은 오는 10월까지 마지막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주제로 펼쳐진다. 다음달에는 해외팀 스페인 Pea Green Boat의 인형극 ‘그웬돌린’, 6월 비올리스트 공세정의 ‘Summer Night Dream’, 8월 시나이림 탱고밴드의 ‘한 여름밤의 탱고’, 10월 유사랑 콰르텟의 ‘가을 with 로맨틱 재즈’ 등이 관람객을 만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문화재단 홈페이지(ww

  • 수원시립교향악단 제297회 정기연주회 무대 올려
    공연·전시

    수원시립교향악단 제297회 정기연주회 무대 올려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오는 30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제297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대 지휘과 교수인 지휘자 울리히 빈트푸어가 객원 지휘자로 나서 독일 낭만주의 음악가 요하네스 브람스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울리히 빈트푸어는 독일 낭만주의 작품 해석에 정통한 지휘자로 알려져있다. 부조니 콩쿠르 우승과 더불어 4개의 특별상을 차지하며 주목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재홍도 수원시향과 협연한다. 수원시향은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무대에 올린다. 브람스의 스승인 슈만의 비극적인 죽음을 겪으며

  • ‘유유자적’ 눈으로 떠나는 한폭의 여행… 중견작가 8인 ‘산수 팔도유람’展
    문화·라이프

    ‘유유자적’ 눈으로 떠나는 한폭의 여행… 중견작가 8인 ‘산수 팔도유람’展 지면기사

    우리의 산과 들과 바다를 안온하게, 때론 거칠게, 때론 몽환적으로 표현하며 가만히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데에는 산수화가 제격이다. 산수화가들이 전국을 유람하며 그려 낸 현대 산수화를 한데 모은 전시 ‘산수 팔도유람’이 인천 중구 개항장의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진행 중이다. 우리는 예로부터 인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 가운데 ‘유람’(遊覽)을 으뜸으로 여겼다. 자연을 벗으로 삼아 돌아다니며 구경하길 즐겼다. 또한 산과 물이 어우러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을 그림을 그리고 감상하길 즐기기도 했다. 오죽하면 나이가 들어 거동이 불편해

  • “산수화로 전국 팔도 유람해 볼까” 도든아트하우스, ‘산수 팔도유람’展 개최
    문화·라이프

    “산수화로 전국 팔도 유람해 볼까” 도든아트하우스, ‘산수 팔도유람’展 개최

    우리의 산과 들과 바다를 안온하게, 때론 거칠게, 때론 몽환적으로 표현하는 산수화는 가만히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산수화가들이 전국을 유람하며 그려 낸 현대 산수화를 한데 모은 전시 ‘산수 팔도유람’이 인천 중구 개항장의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진행 중이다. 우리는 예로부터 인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 가운데 ‘유람’(遊覽)을 으뜸으로 여겼다. 자연을 벗으로 삼아 돌아다니며 구경하길 즐겼다. 또한 산과 물이 어우러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을 그림을 그리고 감상하길 즐기기도 했다. 오죽하면 나이가 들어 거동이 불편해지자 젊은 시절

  • [눈길 끄는 공연] 정체를 감춘 팬텀의 ‘그랜드 피날레’…10주년 맞은 뮤지컬 ‘팬텀’ 외
    공연·전시

    [눈길 끄는 공연] 정체를 감춘 팬텀의 ‘그랜드 피날레’…10주년 맞은 뮤지컬 ‘팬텀’ 외

    ■한국 공연 10주년 그랜드 피날레 시즌 예고...뮤지컬 ‘팬텀’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팬텀’이 올해로 한국 공연 10주년을 맞이했다. 파리 오페라하우스를 구현한 3층 구조의 화려한 대형 무대와 ‘팬텀’ 캐릭터에 입체감을 불어넣는 정교한 연출력, 군더더기 없는 전개, 빠른 장면 전환으로 관객의 몰입감을 높인 이 작품은 팬텀(에릭)의 과거를 발레 파드되로 시각화해 작품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 그랜드 피날레 시즌을 예고한 이번 ‘팬텀’에서 천재적인 예술적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흉측한 얼굴 탓에 가면으

  • 제43회 대한민국사진대전 대상에 이향룡 ‘그들만의 버스킹’
    공연·전시

    제43회 대한민국사진대전 대상에 이향룡 ‘그들만의 버스킹’

    국내 대표적 사진공모전 중 하나인 ‘대한민국사진대전’의 올해 대상작으로 이향룡 작가의 ‘그들만의 버스킹’이 선정됐다. 24일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유수찬)는 ‘제43회 대한민국사진대전’의 수상작 총 370점을 선정·발표했다. 대상은 울산에서 활동중인 이향룡 작가가 영예를 안았으며 ▲최우수상- 김금자 작가의 ‘호기심’ ▲우수상- 김상수 작가의 ‘노부부의 골목편지’, 김화분 작가의 ‘풍물’이 심사위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 특선 37점과 입선 329점을 포함해 총 370여점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사진작가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