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이 다가오고 있다.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1일 노동절과 주말, 그리고 5일 어린이날 등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있다. 가족이나 친구, 연인 등과 함께 나들이 나서기에 좋은 봄날씨가 이어져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한다. ■ 가족과 함께 즐기는 놀이 축제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인천에서도 풍성한 기념 행사가 펼쳐진다. 인천시교육청은 5월 2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유·초등학생과 가족이 참가할 수 있는 ‘제3회 인천 어린이 놀이 축제’를 연다. ‘오늘은 어린이가 주인공, 맘껏 놀아요. 준비~땅!’이라
인천에서 처음으로 ‘짜장면’을 팔았다고 알려진 중국집 ‘공화춘’의 창시자가 그간 알려진 우희광(于希光·1886 ~1949)이 아닌 다른 인물이라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화교사회에서도 짜장면에 얽힌 인천의 근대 개항기 역사를 다시금 짚어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난 23일 오전 10시께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에 있는 짜장면박물관에는 평일인데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개항기 인천에 터를 잡은 화교들의 삶과 짜장면의 역사 등을 알리기 위해 중구가 인천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12년 과거 중국요리집 공화춘 건물을 매입해
경기도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이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 지난 18일 개관한 이곳은 주말 동안 1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프로그램 사전예약도 오픈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도민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은 여행,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하나의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경기도를 비롯한 6개의 공공기관(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영화제)이 협업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 전문 박람회인 ‘2026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엑스포는 전국 76개 자치단체와 67개 기관·기업 등 총 143개 참가업체가 참여해 258개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축제와 관광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등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이전까지 부산에서 진행해 오던 데에서 수원으로 처음 자리를 옮겨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최하고 (주)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행사는 축제 관계자와 관광·문화산업 종사자, 일반 시민 등 다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 전문 박람회인 ‘2026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가 17일 개막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사흘간 축제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지역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이번 행사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143개 기관, 260여개 부스 규모로 구성됐다. 특히 제6회를 맞는 올해는 이전까지 부산에서 진행해 오던 데에서 수원으로 처음 자리를 옮겨 선보인다.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최하고 (주)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행사는 첫날부터 축제 관계자와 관광·문화산업 종사자,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관람객들이
인천의 대표적 문화예술 전시·공연·창작 공간인 인천아트플랫폼이 리모델링 공사와 연계해 내달 초 기능을 전면 재편한다. 초등학생과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공간과 쉼터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확대되고, 기존 예술가 창작 활동 지원은 규모가 축소된다. 인천시는 약 14억9천만원을 들여 지난해 말부터 진행해 온 인천아트플랫폼 리모델링 공사를 이달 말께 마무리하고, 5월5일 어린이날 행사를 기점으로 기능을 전면 개편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시는 인천문화재단에 위탁해 인천아트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생활문화센터 동아리 공간(A
한국출판인회의가 오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전국 24개 동네 책방에서 ‘4.23 봄날의 책방 나들이’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1995년 유네스코가 독서와 출판, 저작권 보호를 장려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세계적 문호인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기일에서 유래했다. 특히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는 이날 ‘성 조지 축일’을 맞아 연인들이 책과 장미꽃을 선물하는 전통이 이어져 왔으며, 이번 행사도 이러한 전통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23일 당일 참여 서점을 방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