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잭슨, 사랑과 평화를 노래하다┃송영주 지음. 써네스트 펴냄. 192쪽. 1만5천원 1958년 늦여름 밤, 한 아기의 울음소리가 병원에 울려 퍼졌다. 낮에는 제철소 노동자로 일하고, 밤에는 클럽 밴드의 기타리스트로 무대에 선 조 잭슨(Joe Jackson)과 캐서린 잭슨(Katherine Jackson) 부부 사이에서 건강한 사내아이가 태어난 것이다. 이 부부의 일곱번째 자녀였다. 캐서린은 이미 여섯 아이의 이름을 지은 터였기 때문에 쉽게 이름이 떠오르지 않았다. 친정엄마가 말했다. “그럼… 마이클은 어떠니?” 그 아이는
子(쥐띠)=96년 몸과 마음이 무겁고 피로가 겹쳐있을 때는 휴식이 보약이고. 84년 일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우여곡절은 있으나 결과는 좋을 수도. 72년 미래 설계보다 안정적인 현실을 만드는 일이 중요하고. 60년 실타래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형상이나 해결책은 간단하고. 48년 옥에도 티가 있는 것이니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고. 丑(소띠)=97년 가족의 도움으로 거처 문제 해결되니 멋진 꿈 잘 펼쳐가도록. 85년 취업 등의 준비로 바쁜 시간 보내나 나태한 마음이 문제이고. 73년 작은 아이디어가 빛을 발하니 명예로운 일 생기고. 61
제13회 연천 DMZ국제음악제(예술감독·박숙련)가 내달 27일 오후 7시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개막한다. 오는 8월4일까지 열리는 이번 음악제는 ‘평화를 위한 연결(Connecting for Peace)’을 주제로 연천수레울아트홀과 백학자유로리조트 컨벤션홀, 야외특설무대 등에서 진행된다. 국내외 유명 음악가들을 초청해 분단과 갈등을 넘어 음악을 통해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국제음악제는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협연을 통해 다양한 국제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연천군이 글로벌 문화 네트워크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미래세대가
인천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이열모 화백의 기증특별전 현장에서 만난 고인의 아들 이현(61)씨는 전시장에 걸린 아버지의 작품을 바라보며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모습이었다. 이번 특별전은 이 화백이 세상을 떠난 이후 그의 예술적 고향인 인천에서 열리는 첫 전시여서 유족에게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씨는 “오래간만에 아버님의 젊은 시절 모습과 어머니가 함께 계신 사진을 보니 옛 생각이 나 눈시울이 붉어졌다”며 “생전에 더 잘해드리지 못했다는 불효의 마음이 스친다”고 소감을 말했다. 사실 이 화백의 기증 작품들이 인천에 둥
인천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지난 16일부터 열리고 있는 이열모(1933~2016) 화백의 기증특별전 ‘어지러이 푸르른… 필묵의 귀환’은 그를 ‘인천의 화가’로 명명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예술적 모태가 된 ‘인천’의 기억을 입체적으로 그려냈고, 우리 산하를 직접 발로 밟아가며 현장에서 실경에 담아내고자 했던 그의 치열한 작품 세계를 조명했다. 김윤희 인천시립박물관 큐레이터와 함께 이번 전시를 들여다봤다. 전시는 크게 4부분으로 구분된다. 전시장을 ‘소년의 기억, 인천’을 시작으로 ‘마음이 머문 자리, 사생’ ‘운필의 변
子(쥐띠)=96년 말 한마디에 분쟁이 생기니 뜬소문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를. 84년 윗사람과 대적하면 잃는 것이 많으니 대립은 피하는 것이 좋고. 72년 한 가지에만 매달리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 60년 진흙 속에서 대기하는 형상이니 치욕스런 일 생길 수도. 48년 애매한 태도는 불신만 가중시키니 흑백 분명히 하도록. 丑(소띠)=97년 남의 꾐에 속으면 사람 잃고 재물까지 잃으니 조심하도록. 85년 사소한 이익 때문에 의리를 져 버리는 행동은 하지 말고. 73년 일을 꾸미면 책임질 일 생기니 문 밖 출입 자제하는 것이 좋고.
子(쥐띠)=96년 맡은 일에 최선 다하면 인정받게 되니 기회 활용 잘하도록. 84년 사사로운 선행이 주변을 감동시키니 자신의 이름이 알려지고. 72년 이동수 강하니 집을 바꾸거나 직장을 옮기게 될 수도. 60년 오랜 투자가 결실로 이어지니 매매 등에 희소식 있게 되고. 48년 씨는 뿌린 대로 거둔다 하였으니 기대 이상의 성과가. 丑(소띠)=97년 분위기에 휩쓸리는 투자는 위험한 발상이니 신중히 행하고. 85년 이성친구 만날 일 있으나 좋은 인연 아니니 조심하도록. 73년 시비나 소송은 이롭지 않으니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 61년
김찬삼세계여행문화협회(이사장·김서라)는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여행가 김찬삼 선생(1926~2003) 탄생 100주년 기념식을 오는 20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 영종역사관 뒤뜰에서 개최한다. 황해도 신천 출신의 김찬삼 선생은 인천에서 성장했다. 1958년부터 40년 넘게 세 차례 세계일주와 20여 차례 세계테마기행을 통해 160여 개국 1천여 곳의 도시를 방문한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여행가이자 지리학자, 교육자, 여행 작가다. 그가 집필한 ‘김찬삼의 세계여행’은 1980년대 100만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고,
한글 창제 후 지금까지 한글이 새겨진 비석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서울 노원구 이윤탁 한글영비(1536년·보물 지정)’보다 최소 16년 이상 앞선 것으로 추정되는 비석이 양주에서 한 향토사학자에 의해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호명 한북문화탐구 대표는 최근 발표한 ‘큰테미 풍수와 한산군 조온지 구비(舊碑)의 가치’라는 양주지역 지명연구 사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한글 비문이 나온 곳은 양주시 광사동의 풍양 조씨 한산군파 선영으로, 한산군 파조인 조온지(?~1486) 묘의 구비 뒷면에 ‘넉바회’ 석 자의 한글이 새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