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제38회 대한민국서예대전’ 인천서 한 획 긋는다
    공연·전시

    ‘제38회 대한민국서예대전’ 인천서 한 획 긋는다

    한국 서예계 최고 권위와 규모를 자랑하는 ‘제38회 대한민국서예대전’의 두 번째 순회 전시가 오는 13일 인천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이사장 송현수)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서예대전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서예대전 입상작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우리 전통 서예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한민국서예대전은 전국에서 출품된 2천여 점의 작품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순회 전시는 특선 이상 수상작 55점과 각 지역별 입선작을 지역별로 구분해 3차례에 걸쳐 나

  • 하나님의교회,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활성화 MOU
    보도자료

    하나님의교회,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활성화 MOU 지면기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11일 국내 유일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공제조합인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국 430여 개 지역에 설립된 하나님의교회가 환경 보호의 취지에 동참하면서 자원순환과 재활용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E-순환거버넌스는 전자제품 자원순환 분야에서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춘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전국 200여 집하장과 50여 재활용센터를 통해 매년 40만t 이상의 폐전자제품을 수거해 자원을 회수하고 재활용하고 있다. 이날 성남시 분당

  • [김나인의 주말의 운세] 6월 12일(금)~6월 14일(일)(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운세

    [김나인의 주말의 운세] 6월 12일(금)~6월 14일(일)(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지면기사

    子(쥐띠)=96년생 무리한 전진은 후회를 남기니 자리 이동은 신중히 결정하고. 84년생 급히 서둘면 낭패 볼 일 생기니 윗사람 믿고 기다려보도록. 72년생 한번 정한 노선은 바꾸지 말고 그대로 이어가야 이롭고. 60년생 매매 등의 일로 고민하나 처분하는 것이 마음 편할 수도. 48년생 가랑비에 옷깃 젖는다 하였으니 사소한 문제부터 해결을. 丑(소띠)=97년생 사소한 이익 때문에 남을 속이는 행동은 불신을 자초하는 일이고. 85년생 어설픈 이성 교제는 후회를 남기니 겉모습에 연연하지 말기를. 73년생 거절할 일은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

  • 그래서… ‘탈팡(쿠팡 탈퇴)’ 하셨습니까?

    그래서… ‘탈팡(쿠팡 탈퇴)’ 하셨습니까? 지면기사

    ■ 황해문화 2026년 여름호(통권 131호) ┃새얼문화재단 펴냄. 408쪽. 9천원 여러분은 ‘탈팡(쿠팡 탈퇴)’에 성공하셨습니까. 마음 한구석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아직 쿠팡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새얼문화재단이 발행하는 계간지 ‘황해문화 2026년 여름호’(통권 131호)가 던지는 질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황해문화는 이번 호 특집 주제를 ‘쿠팡, 한국 사회가 마주한 낯선 제국’으로 정하고 ‘불편한 쿠팡’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탈팡’이 결코 만만한 일은 아니라고 한다. 이번 특집에서 김하늬 디지털정의네트워크 운영

  • [팔도건축기행·(60)] Park1538 광양
    문화일반

    [팔도건축기행·(60)] Park1538 광양 지면기사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단일 제철소 기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매머드급 회사다. 1982년 착공, ‘지도를 바꾸는 대역사’를 이룬 광양제철소의 부지 면적은 22㎢(약 666만평·주택단지 포함)로 여의도의 7배, 축구장 3천개에 달한다. 전남 광양시 금호동 광양제철소 부지로 들어서면 거대한 물결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외관의 건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단하면서도 유연하게 변하는 철의 물성을 활용해 부드러운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룬 건축물은 그 자체가 하나의 조각품처럼 보인다. 건축물은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 90번 태형과 가출옥, 저항정신 불씨 삼은 학구열 [이원규 작가가 쓴 임영균 약전·(2)]
    문화일반

    90번 태형과 가출옥, 저항정신 불씨 삼은 학구열 [이원규 작가가 쓴 임영균 약전·(2)] 지면기사

    ■ 3·1 운동 철시 투쟁, 서대문감옥에 갇혀 1919년 3월, 임갑득은 눈병 때문에 기차로 통학하던 학교를 쉬며 객주조합 급사로 일하고 있었다. 대한독립 만세 함성은 인천에서도 크게 울렸으나 헌병 경찰의 무자비한 탄압으로 꺾였다. 3월 26일과 27일, 내리(현 중구 내동)의 잡화상 18세 청년 김삼수(金三壽)는 상가 철시(撤市)로 일제에 저항하자는 격문을 여러 전신주에 붙였다. 28일, 29일 문 닫은 점포가 늘어났다. 친일 매체 ‘매일신보’는 4월1일자 3면에 ‘소요(騷擾)사건의 후보(後報)’ 제목 아래 전국 상황을 알리며 인

  • [전시리뷰] 제10회 박수근미술상 수상전 ‘오원배-존재의 소리를 보다’
    문화·라이프

    [전시리뷰] 제10회 박수근미술상 수상전 ‘오원배-존재의 소리를 보다’ 지면기사

    한국 근현대 미술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거장 박수근(1914~1965)과 이중섭(1916~1956). 이들 두 거장의 예술혼을 기리는 미술상을 받는다는 것은 작가에게 크나큰 영광이 아닐 수 없다. 인천 출신으로 박수근미술상과 이중섭미술상을 모두 받은 드문 이력을 가진 오원배 작가의 기획전 ‘오원배-존재의 소리를 보다’가 강원도 양구 박수근미술관내 현대미술관과 박수근파빌리온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거장이 인정한 작가 오원배(73)의 압도적인 작품 세계를 온전히 느껴볼 수 있는 더없이 소중한 기회다. 박수근미술관은 완성도 높

  •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 6월 11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운세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 6월 11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지면기사

    子(쥐띠)=96년생 무분별한 지출은 금융 문제로 이어지니 과소비 등에 주의하고. 84년생 직업 문제로 고민하나 돈보다는 인연의 소중함이 먼저. 72년생 주식 코인 등에 투자할 일 생기나 무리하면 손해 보고. 60년생 코인 주식 등에 이익 생기나 무리하면 손해로 이어지고. 48년생 집안일로 출행하나 문서 문제는 전문가와 상의하여 결정하고. 丑(소띠)=97년생 일이 잘 풀리고 원하는 문서 얻게 되니 신상에 좋은 일 생기고. 85년생 한발 양보하면 얻는 것도 있으니 여유 갖고 출발하도록. 73년생 작은 아이디어가 인정받게 되니 신분 상승

  •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 6월 10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운세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 6월 10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지면기사

    子(쥐띠)=96년생 약점 잡히면 신뢰가 무너지니 비밀 함부로 발설하지 말기를. 84년생 금전 문제로 불편한 일 생기니 부당한 재물은 취하지 말고. 72년생 이겨도 지는 싸움은 이롭지 않으니 감정 대립 자제하도록. 60년생 세상은 돈으로만 살 수 없는 곳이니 인맥 관리 잘하도록. 48년생 타인의 실수 나무라지 말고 그냥 지나치는 것이 좋고. 丑(소띠)=97년생 남과의 협력으로 성공을 거두는 형상이니 윗사람 믿고 따르도록. 85년생 마음이 바르면 문제될 것 없으니 남의 눈 의식하지 말고. 73년생 말 한마디 불행의 씨앗 되니 남의 말

  • 30주년 ‘BIFAN’ AI 품고 미래 영화제 도약… ‘뉴 에라 뉴 스킨’ 선언
    부천

    30주년 ‘BIFAN’ AI 품고 미래 영화제 도약… ‘뉴 에라 뉴 스킨’ 선언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 숏폼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며 미래 영화제를 향한 대대적 변화를 예고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9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열리는 영화제의 비전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뉴 에라 뉴 스킨(NEW ERA NEW SKIN)’으로 정했다. 30년간 쌓아온 정체성을 바탕으로 AI와 스트리밍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영화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