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청렴도가 크게 개선된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한양수)이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2025 청렴마일리지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청렴마일리지는 ▲기관장이 주도하는 상호존중문화 소통 간담회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교육지원청 특색사업 ▲청렴 주니어보드 운영 ▲청렴 서포터즈 참여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등 자발적·능동적 참여를 유도하면서 청렴도를 제고하기 위해 도입됐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저연차 공무원과 함께하는 청렴 주니어보드, 특색 사업인 청렴이음주간 캠페인 등을 운영하고 관내 66개교가 청렴 서포터즈에 참여해
조례·결의안 등 27건을 심의·처리하기 위한 성남시의회 제308회 임시회가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1일간 열린다. 조례는 모두 20건이 상정됐다. 이 중 제정안은 정용한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 황금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초등학생 안심물품 지원 조례안’, 정연화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 김종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박명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어린이ㆍ사회복지 급식관리지
세계적 성악가 조수미, 80세 ‘피아노 여제’ 레온스카야, 마음을 움직이는 피아니스트 손열음,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국립발레단에서부터 키즈 페스티벌·만원시리즈 등이 올 한해 성남아트센터 무대를 장식한다.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윤정국)은 21일 “올해 성남아트센터는 세계 정상급 예술가와 공연단체의 내한 공연부터 성남아트센터만의 기획력이 돋보이는 공연과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아온 브랜드 공연까지,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며 ‘성남아트센터 2026년 시즌 라인업’을 공개했다. ■ 거장 클래식 名家 성남
판교 유휴부지 중 한 곳인 ‘삼평동 이황초등학교 부지’(삼평동 725, 1만2천152㎡)가 교육문화체육시설로 개발된다. 판교에는 장기간 유후부지로 방치돼 온 땅이 모두 9곳인데 전임 시장때 용역 및 여론조사 등을 진행하며 개발 방향을 수립하려 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채 민선 8기 신상진 시장 체제로 넘어왔고 이황초등학교 부지는 ‘차량등록사업소 부지’(판교동 578, 1만5천133㎡), ‘판교동 특목고 부지’(판교동 493, 1만6천51㎡)에 이어 개발 방향이 최종 확정됐다. 20일 성남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삼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최민정·김길리로 대표되는 성남시청 빙상팀은 지난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4개·은메달 2개 등 무려 6개의 메달을 일궈냈다. 이런 성남시청 빙상팀이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는 제25회 동계올림픽에서도 한국 성적을 견인해 낼지 주목되고 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성남시청 빙상팀 소속 선수는 최민정·김길리 외에 남자·혼성 계주에 나서는 이준서·이정민 등 모두 4명이다. 최민정은 2017년부터 성남시청 빙상팀에 몸담아 왔고, 김길리는 2023년부터 합류했
분당재건축 선도지구인 시범단지현대우성, 샛별마을, 목련마을 3곳에 대한 ‘정비구역지정 고시’가 19일 이뤄졌다. 성남시는 이날 오후 성남시청 홈페이지에 토지이용·인구주택 수용 계획, 교통·문화·복지시설 등 기반시설 설치계획·조건부승인 내용 및 이행계획 등이 담긴 ‘특별정비구역 지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사업기간 목표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이다. 이날 고시는 모두 6곳으로 나눠 이뤄졌다. 선도지구 3곳은 기초구역(특별정비예정구역) 2개가 결합된 상태로, 현행법상 기초구역 단계에서는 결합개발이 불가능하고 구역 지정이 된 후
‘수서~광주 복선전철’(이하 수광선) 노선이 성남 산들마을 아파트단지 지하를 관통하는 문제와 관련, 신상진 성남시장이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에 공식적으로 노선 변경을 요청하고 나섰다. 당초 수광선 성남 구간은 산들마을을 우회해 야산 지하로 예정됐으나 아파트단지를 관통하는 것으로 변경됐고 주민들은 ‘여수동 산들마을 수광선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한 뒤 일방 추진, 지반·아파트단지 특성에 따른 안전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크게 반발하고 있는 상태다. 지역 정치권까지 가세하며 반대 목소리가 커지자 국토부는 지난달 예정했던 실시설계 고시는 하
분당재건축 선도지구인 시범단지현대우성, 샛별마을, 목련마을 3곳에 대한 ‘정비구역지정 고시’가 이르면 다음주 초, 늦어도 다음주 중에는 이뤄진다 3곳은 지난달 중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은 이후 이행계획서를 제출했고 성남시는 검토 끝에 ‘고시’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 다른 선도지구로 역시 조건부 승인을 받은 양지마을의 경우 이행계획서를 늦게 제출해 추후 별도로 고시 절차가 이뤄질 예정이다. 15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양지마을, 시범단지현대우성, 샛별마을, 목련마을 등 분당재건축 선
신상진 성남시장은 14일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은 96.1%에 이르며 전체 148개 공약 가운데 대부분이 이미 완료됐거나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이날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지난 3년 반의 시간은 구호가 아닌 결과로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온 시간이었다. 무너진 공정을 바로 세우고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이라는 시정의 방향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상진 시장은 또 “고령자 복지주택과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도시철도 트램 사
판교제2테크노밸리 내 불법 옹벽 문제(2023년3월3일자 1면 보도=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산지관리법 위반’)가 해소되지 않은 채 소송전으로 번지고 있다. 성남시가 지난 2023년 E1블록 빌딩에서 산지관리법을 위반한 불법 옹벽을 발견하고 형사 고발 후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는데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이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12일 성남시·LH 등에 따르면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이하 SW조합)이 판교제2테크노밸리 E1블록에 지식산업센터와 근생·업무 용도로 연면적 7만8천405㎡ 규모의 빌딩(소프트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