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전영태(58) 제15대 신임 원장이 ‘미래 의료의 새 장을 여는 글로벌 리더’를 경영 목표로 선언하며 취임식과 함께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미래홀에서 10일 진행된 취임식에는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백남종 서울대학교병원장, 임재준 서울의대 학장, 신상진 성남시장, 김은혜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마취통증의학 분야의 전문가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전영태 신임 원장은 2003년 분당서울대병원 개원과 동시에 부임했고 23년간 병원과 함께해왔다. 진
재선에 성공한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시정을 준비하기 위한 기구를 띄운다. 10일 성남시에 따르면 ‘민선 9기 희망성남 혁신위원회’가 오는 12일 출범식을 하고 활동에 들어간다. 위원회는 시민소통·행정교육혁신·공약,민원·경제환경첨단산업·문화체육위·안전미래도시건설 등 6개 분과에 외부전문가·사회단체 인사 등 70여명 규모로 구성된다 공약에 관한 로드맵, 민선 9기 성남시정 정책기조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지며 위원장은 이재율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맡고 활동 기간은 이달 말까지로 예정돼 있다. 앞서 신상진 시장은 2022년 6월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윤상욱)은 10일 “심장혈관흉부외과 임공민 교수가 미국흉부외과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Thoracic Surgery, AATS) 2026 Annual Meeting Travel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국흉부외과학회(AATS)는 심장·흉부외과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단체이며 매년 개최되는 Annual Meeting에는 전 세계 흉부외과 전문의와 연구자들이 참가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Travel Award는 우수한 연구 역량과 발전 가능성을
재선에 성공한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4년 동안 크고 작은 성과를 냈지만, 철도·대규모 사업은 여전히 진행형으로 향후 4년간 성과로 보답해야 하는 과제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신상진 시장은 지난 5월 4일 출마선언 당시 “민선8기 성남시에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이 예타에 선정됐고, 위례-삼동선 예타가 진행 중에 있다. 성남위례 포스코 글로벌센터가 유치됐고, KAIST AI 연구센터가 건립 중에 있다. 오리 제4테크노밸리가 추진되고 있으며 LIG 넥스원 글로벌 방위산업 R&D 단지 조성 사업도 시작됐다”고 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여소야대’ 시의회와 마주하게 됐다. 앞서 4년간은 국민의힘 과반 시의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지만 향후 4년간은 야당인 민주당과의 협치 역량이 시험대에 오를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성남시 기초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거구가 기존 14개에서 12개로 줄고 의원 정수도 34명(비례 4명 포함)에서 32명(비례 4명 포함)으로 조정됐다. 대신 3인 선거구는 2곳에서 4곳으로 늘어났다. 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성남시의회 민주당은 분당 1곳이 포함된 3인 선
가천대학교 학생들이 가천대역 1번 출입구 인도가 너무 협소해 안전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데도 수십 년간 방치되고 있다며 서명운동을 하는 등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나섰다. 8일 가천대 학생들에 따르면 가천대역 1번 출입구와 맞닿아 있는 인도는 폭 1.9m, 길이 31m로 1994년 분당선 개통 당시 조성됐다. 하지만 하루 수천 명의 학생과 주민이 이용하기에는 지나치게 협소해 보행자 간 신체 접촉은 물론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충돌 등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 통행로는 대학정문과 버스정류장, 인근
분당서울대병원은 입원 대기 환자의 병상 배정을 자동화해 실행하는 데이터 기반 입원 관리 시스템 ‘스누워드가이드(SNUH WARD GUIDE)’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스누워드가이드’는 병원 내 입원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입원 환자 관리 ▲가용 병상 조회 ▲병상 운영 모니터링 등 입원 병상 운영 및 관리 영역에서 데이터 기반 가이드를 제공하고 최적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실시간 병상 현황 분석부터 환자별 입원 우선순위 자동 산정까지 입원 관련 업무를 시스템화하면서 병상 운영의 효율
신상진 시장이 재선 고지에 오르며 승리로 막을 내린 이번 ‘6·3지방선거’ 성남시민들의 투표 성향 중 가장 큰 특징으로 ‘교차 투표’가 꼽힌다. 성남시에서 경기도지사·경기도의원·성남시의원 선거는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다수 표를 얻으며 국민의힘을 앞질렀다. 하지만 성남시장 선거만은 국민의힘 신상진 시장에게 더 많은 표를 던졌다. 선거관리위원회 최종 집계에 따르면 경기도지사의 경우 민주당 추미애 당선자는 53.06%(25만1천456표)를 획득해 41.29%(21만4천461)에 그친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를 앞섰다. 격차는 3만6천995표였
“이번 선거는 저 신상진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희망 성남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하신 성남시민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재선에 성공한 신상진(사진) 성남시장 당선자는 “권력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싸움이었고 관권이 동원되고 거짓 선동이 난무하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저의 진정성을 믿고 다시 한번 성남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당선 소감을 밝혔다. 신 당선자는 24만9천634표(50.30%)를 얻어 24만1천586표(48.68%)에 그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하동근)가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부의 청년 고용 확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일환으로 올해 신입직원을 전년 대비 확대한 72명을 채용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은 5일 “한난은 총 72명 중 일반 분야 57명, 사회형평 분야(보훈 등) 7명, 고졸인재 분야 8명을 선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입사 지원서는 오는 13일부터 한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서류, 필기, 면접전형 전 과정에 대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직무역량 중심의 인재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