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재건축 선도지구 중 한 곳인 목련마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신청서를 제출하며 재건축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목련마을 주민대표단은 4일 “80%를 넘긴 주민 동의서와 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신청서를 성남시청에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빌라단지인 ‘목련마을’(대원·성환·대원3·두원빌리지·미원·화성빌리지·대진빌라·두원·드래곤·삼정 등 10개 단지 1천107세대와 상가 33세대)은 목련마을1(9만5천985㎡)과 목련마을5(4천965㎡)로 구성돼 있다. 지난 1월 19일 ‘정비구역지정’ 고시에 이어
성남시 광역(경기도의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8곳 선거구 중 6곳에 깃발을 꽂았다. 특히 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신상진 당선자에게 9%포인트 가량 더 많이 표를 몰아준 분당지역 4곳 선거구 중 2곳에서 초박빙 승부끝에 승리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이와 함께 원도심(수정·중원구)에서도 시장 선거와는 다르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성남 유권자들이 교차 투표를 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그 결과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당선자가 4대 4 동점이었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6대 2가 됐다. 4일 선거관리위원회가 집계한
성남시의회 다수당이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바뀌었다. 성남시 기초의원(성남시의회)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거구가 기존 14개에서 12개로 줄고 의원 정수도 34명(비례 4명 포함)에서 32명(비례 4명 포함)으로 조정된 상태다. 대신 3인 선거구는 2곳에서 4곳으로 늘어났다. 4일 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성남시의회 민주당은 3인 선거구 4곳에서 모두 2명의 당선자를 냈고, 2인 선거구 8곳에서도 모두 당선자를 내면서 총 32석 중 18석(비례2명 포함)을 차지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34석 중 국민의힘이 18석을 차
신상진 국민의힘 후보가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성남시장에 당선되며 재선 고지를 밟았다. 신상진 당선자는 이날 개표에서 초반에 앞서다 중반에 뒤집혔지만 후반에 다시 앞서는 역전극을 연출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신상진 당선자는 24만9천634표(50.30%)를 얻어 24만1천586표(48.68%)에 그친 김병욱 후보를 앞섰다. 8천48표 차이로 그야말로 피 말리는 박빙 승부였다. 신 당선자는 구별로 분당구에서 9% 포인트 이상 앞섰고 민주당 강세 지역인 수정·중원구에서도 선전하면서 재선에 성공했다. 성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본부장·김수석)는 ‘윤리의 날’인 2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조직 내 윤리경영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기업 윤리경영 확산을 위해 6월 2일을 기업윤리의 날로 지정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분당발전본부는 이런 취지에 공감하며 올해로 8회째 행사를 진행했고, 출근길 본부장이 전하는 ‘청렴의 목소리’, 본부 및 협력회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윤리인권 실천 방안을 나누는 ‘윤리·인권 실천캠페인’,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기업윤리에 대한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중 한 곳으로 구역지정이 이뤄진 ‘THE시범’(시범단지현대우성+건영3차빌라)이 한국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신청서를 제출하며 재건축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THE시범’ 주민대표단은 1일 “분당신도시 재건축의 ‘리딩 단지’로 꼽히는 ‘THE시범’ 선도지구가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재건축 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THE시범’(현대·우성아파트 및 장안타운건영3차빌라, 3천713세대)은 지난 1월 19일 현대·우성아파트(29만7천795㎡)와 장안타운건영3차빌라(1만3천323㎡)가 개별적
김병욱 더불어민주당·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가 분당재건축과 관련된 공공기여금·임대주택(아파트) 등의 문제를 놓고 선거 막판 극한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양측은 성명전·고발전·긴급 기자회견 등에 이어 급기야는 상대방에 대해 ‘사퇴’까지 거론하고 나서 분당재건축 문제로 승부수를 띄우는 모양새다. ‘공공기여금’(4월 17일 보도=[분당재건축 차기과제(1)] 선도지구에서만 3조7천억 공공기여금 타당한가)은 김병욱 후보가 지난 27일 기자회견을 하고 “잘못된 산정으로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공공기여금이 3배 가까이 부풀려졌다. 반드시 바로잡
분당재건축 공공기여금 문제와 관련,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선대위는 18일 “국토교통부가 과다하게 산정된 사실을 확인하고 바로잡으라고 성남시에 요청한 내용이 확인됐다. 그 규모는 약 9천849억원 규모로 김 후보가 제시했던 ‘공공기여금 1조폭탄’이 사실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앞서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지난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잘못된 행정으로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공공기여금이 3배 가까이 부풀려졌다”며 “성남시장에 취임하면 특별정비계획 공공기여 산정체계 즉시 원점 재점토, 면적 산정방식 전면 재검증을 통한 선도지구의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분당재건축과 관련해 임대아파트 문제가 부각되자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신상진 국민의힘 후보가 진화하고 나서는 일이 벌어졌다. 공공기여금 문제를 놓고 대립(5월29일 보도=격화된 성남시장 선거…김병욱·신상진 공공기여금 등 놓고 ‘고발전’)하고 있는 김병욱·신상진 후보는 각각 ‘흑색선전’, ‘악의적 의도’라는 말을 써가며 부정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분당재건축의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상대방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김병욱 후보는 30일 캠프 입장문을 통해 “신상진 후보의 임대아파트 ‘밀어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