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윤혜선 의원은 무엇보다 사회적 약자 편에서 올곧은 목소리를 내는 의원으로 통한다. 이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을 함께 느끼며 해결의 과정까지 같이 책임지는 정치, 사람이 먼저인 정치를 하고 싶다’는 그의 소신과도 맞닿아 있다. 윤 의원은 제9대 성남시의회에 초선으로 입성해 눈에 띄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힘들고 어렵게 사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지자체는 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다 직접 발로 뛰며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힘들고 어렵게 사는 사람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정용기)가 재난안전·동반성장·청렴경영·ESG 등 공기업에 무엇보다 요구되는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 등의 탁월한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공기업이라는 목표 아래 전사적으로 끊임없이 개혁을 추진하면서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최선을 다해온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지난 11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다. 한난은 재난 대응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체계적인 위기관리 체계를 구
양지마을, 시범단지현대우성, 샛별마을, 목련마을 등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4곳에 대한 정비구역지정이 15일 조건부로 승인됐다.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4곳에 대해 심의를 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4곳은 연말내 이뤄질 구역지정 고시 이후 정비계획 변경 등을 거쳐 시업시행인가 단계로 나아가게 돼 분당재건축이 가시권에 접어들게 됐다. 조건부는 4곳 모두 사전 자문회의·성남시 부서협의·경관위원회 등에서 추후 반영 사안으로 제시됐던 부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성남시 관계자는 “조건부 사안들은 정비계획에 반영
4천200세대 규모로 분당재건축 2차 선정을 노리고 있는 시범1구역(한양·삼성한신)이 30만㎡ 이상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하는 대상에 포함돼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제안 방식으로 바뀐 ‘2차 재건축 주민제안 신청접수 공고’가 이달 말이나 내년 초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2차를 포기하고 전략평가를 받거나 선도지구인 양지마을처럼 구역 면적을 축소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13일 성남시·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현동 시범1구역이 지역구인 국민의힘 안철수(성남분당갑) 의원은 지난 8일 신상진 시장을 만나 주민간담회에
판교트램(성남도시철도2호선)과 모란트램(성남도시철도1호선)이 국토교통부가 승인·고시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포함돼 본격화된다. 경기도는 12일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고시받았다며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이런 ‘2차 구축계획’에는 총 12개 노선(총 연장 104.48km, 총 사업비 7조2천725억원)이 반영됐는데 성남 사업으로는 판교트램, 모란트램 및 판교오포선 등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판교트램(성남도시철도2호선)과 모란트램(성남도시철도1호선
지난 4일 저녁 내린 눈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성남시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신상진 시장이 직접 주재해 두 차례나 대책 회의를 하면서 당장 이번 주말 예고된 폭설에 대비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 폭설로 인한 시민 피해가 컸다며 이에 대한 사과와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4일과 5일 당시 지역 커뮤니티 등에는 ‘성남 분당 내곡터널 안에서 3시간째 고립돼 오도 가도 못하고 있다’, ‘광주에서 성남으로 오는 데 평소 30~40분 걸렸는데 3시간째 꼼짝 못 하고 있다’, ‘오늘 아침에
분당서울대병원(원장·송정한)이 ‘제24회 대한민국 정보보호대상’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정보보호대상’은 자발적인 보안 실천 문화를 형성하고 가장 높은 대응력으로 산업 전반의 정보보호 수준 향상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정보보호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시상식은 지난 9일 열렸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수상하며 보건의료 분야에서 수준 높은 정보보호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정보보호를 병원 운영의
지난달 5일 성남시에 국제적 낭보가 하나 날아들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5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5)에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World Smart City Awards) 모빌리티 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는 소식이었다. 한국 도시로는 처음 수상한 경사였다. 이어 지난 11월24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리브컴 어워즈에서 ‘살기 좋은 도시상’(International Awards for Livable Communities)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리브컴
소송 여파로 분당재건축 기초구역 37번으로 묶여 있는 한솔마을 4·5·6단지가 리모델링과 재건축으로 쪼개질 상황에 놓였다. 5단지(1천156세대)와 6단지(1천39세대)는 리모델링, 4단지(1천651세대)는 재건축이다. 다만, 기초구역 내 아파트단지 분리는 처음 있는 경우여서 성남시는 방안 찾기에 골몰하고 있고 국토교통부는 가능 여부에 대한 판단을 내리지 않고 있어 최종 변수는 남아 있는 상태다. 9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재건축 대상 분당 아파트단지들을 기초구역(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나눌 당시 정자동 한솔마을 4·5·6단지는 37번
성남시가 주민 요구에 따라 자체 예산으로 추진하고 있는 월판선 판교동역·수광선 도촌야탑역·신분당선 백현마이스역(이상 가칭)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 기간을 이르면 내년 3월 또는 그 이후까지 모두 연장하기로 했다. 성남시는 당초 이번 달까지 완료 예정으로 사전타당성조사(사타)를 진행해 왔는데 한국교통연구원 통행량 추가 분석 및 경제성 향상을 위해 불가피하게 연장하게 됐다는 입장이다. 8일 성남시에 따르면 월판선 판교동역·수광선 도촌야탑역의 경우 용역비 2억9천700만원을 투입해 지난 6월부터 사타를 진행해 왔다. 당초 조사 완료 시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