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의 생명수, 유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절대 반대’. 정부가 최근 평택 유천 상수원 해제를 강제할 수 있도록 관련 규칙 개정에 나서자 유천 상수원을 식수로 사용하는 시민과 환경단체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6일 평택시와 20여 개 환경단체로 구성된 ‘평택 상수원 지키기 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2월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신청권자를 기존 평택시에서 유천 상수원 관할 지자체인 안성시와 천안시로 확대하는 내용의 상수원 관리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어 지난 5월에는 안성시와 천안시 등이 보호구역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는 최근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 12년간 지회를 이끈 이병학 전 지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김진관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지난 2일 지회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헌우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김영진 국회의원,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 황규돈 팔달구청장, 김용서 전 수원시장, 지역기관·단체장, 자문위원, 각 경로당 회장·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제6·7·8대 지회장을 맡아 팔달구 노인복지 증진 등에 힘써 온 이병학 전 지회장은 “노인복지관과 지회 회관을 건립하는
본격적인 장마와 태풍,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화성시가 재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무리하고 AI 기반 스마트 방재 시스템을 확대하는 한편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도 대폭 늘리며 여름철 재난 대응에 나섰다. 시는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운영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상황 관리에 들어간다. 지난 2일에는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종합 점검회의’를 열어 풍수해와 폭염 대응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화성시의회는 3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정순영(민) 의원이 선출됐으며, 기획행정위원장에 배현경(민) 의원, 경제환경위원장에 김상수(국) 의원, 문화체육위원장에 김미영(국) 의원, 도시건설위원장에 김상균(민) 의원, 보건복지위원장에 최은희(민)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윤리특별위원장에는 신동희(민) 의원이 선임됐다. 상임위원회별 위원 구성도 확정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정순영 위원장을 비롯 장동희
화성시의회는 2일 제2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이계철(민·사진) 의원이, 부의장에는 임채덕(국) 의원이 각각 선출돼 앞으로 2년간 전반기 의회를 이끌게 됐다. 이계철 신임 의장은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 투명한 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장정순(민·사진) 의원, 부의장에 김길수 (국) 의원을 선출했다고 1일 밝혔다. 두 사람은 앞으로 2년간 전반기 의회를 이끌게 된다. 상임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 박병민(민), 자치행정위원장 신나연(민), 문화복지위원장 황재욱(민), 경제환경위원장 안치용(국), 도시건설위원장 김영식(국)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제13대 수원시의회가 첫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수원시의회는 2일 제4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김미경(민·사진) 의원을, 부의장에 유재광(국)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김 의장은 2010년 제10대 시의회에 입성한 4선 의원으로, 2018년 제11대에 이어 수원시의회 두 번째 여성 의장이 됐다.
화성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2일 오전 10시30분 본회의장에서 제2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 등 원 구성 절차를 진행했다. 이날 실시된 의장 선거에선 더불어민주당 이계철 의원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돼 향후 2년간 의회를 이끌게 됐다. 이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제10대 화성시의회가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맑고 투명한 의회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초선 의원
용인시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장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의장에 김길수 국민의힘 의원을 선출했다. 선출된 의장단은 2년간 전반기를 이끌게 된다. 시의회는 지난 1일 본회의장에서 제30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본회의는 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임 장정순 의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의장이라는 자리는 권한이 아닌 책임의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110만 용인특례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원들과 집행부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겠다”
검찰이 안성지역 개발사업 과정에서 편의 제공을 명목으로 수억원대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뇌물수수 등)로 안성시청 고위공무원과 민간업자 등 2명에 대해 지난달 29일 구속 기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수원지검 평택지청과 수원지법 평택지원 등에 따르면 안성시 당목지구 등 관내 부동산 개발 사업과 관련된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한 비위 행위를 포착한 검찰은 고위공무원 A씨와 민간업자 B씨 등 2명에 대해 지난달 11일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이들을 대상으로 구속 수사(6월15일자 7면 보도)를 벌여왔다. 검찰은 구속 수사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