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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수원시 시금고에 ‘IBK기업은행’ 선정, 1금고 경기도 유일
    수원

    수원시 시금고에 ‘IBK기업은행’ 선정, 1금고 경기도 유일 지면기사

    수원시가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연간 수조원에 달하는 시금고를 운영할 은행으로 현 IBK 기업은행을 선정했다. 해당 은행을 제1시금고로 활용하는 경기도 내 지자체는 시가 유일하다. 20일 시는 현 시금고인 기업은행과의 약정이 오는 12월31일 만료됨에 따라 ‘수원시 금고 지정에 관한 조례’ 등 관련 법규를 토대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해당 은행을 시금고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금고지정 심의위 회의 결과 1순위 기업은행, 2순위 국민은행으로 추려졌으며 각각 966.9점, 951.1점을 받아 기업은행이 최종 낙점됐

  • 동탄인덕원선 전 구간 공사 돌입… ‘2029년 개통’ 속도 관건
    교통·항공·항만

    동탄인덕원선 전 구간 공사 돌입… ‘2029년 개통’ 속도 관건 지면기사

    수년간 사업 지연으로 표류했던 동탄인덕원선(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전 구간에서 노반공사가 진행되면서 2029년 개통을 향한 본격적인 공사 국면(8월19일자 9면 보도)에 들어섰다. 다만 7월 말 기준 전체 공정률이 19.9%에 그치면서 남은 3년여 동안 공사를 얼마나 속도감 있게 진행하느냐가 적기 개통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동탄인덕원선은 인덕원에서 의왕·수원·용인을 거쳐 화성 동탄까지 연결하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 철도사업이다. 전체 연장은 39.0㎞로 복선 34.3㎞, 단선 4.7㎞이며, 화성시 구간은 9.5㎞다. 총사업비는

  • [취임 인터뷰]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
    안성

    [취임 인터뷰]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 지면기사

    “시대 흐름에 맞는 소통 방식을 통해 ‘안성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제9대 안성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반인숙(민) 의장이 앞으로의 의회 운영 목표를 이같이 설정했다. 반 의장은 안성시의회 개원 이래 ‘최초 여성 의장’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인물로 제9대 의회에 유일한 재선 의원이기도 하다. 특히 반 의장은 안성 선거 지형의 특성상 연속 당선이나 재선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당당히 의회에 재입성한 만큼, 시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몇 안 되는 지역 정치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는 “잠시 4년간 의정

  • [취임 인터뷰]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오산

    [취임 인터뷰]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지면기사

    치열했던 경쟁 끝에 오산시민의 선택을 받은 제10대 오산시의회가 힘차게 출발했다. 출범과 함께 집중호우, 폭염 등 자연재난의 위험이 커졌고 가장 빠르게 현장을 찾아 시민을 만나고 대책을 강구했다. 숨 가쁜 여름의 끝, 10대 시의회 전반기를 책임지는 김종욱(민) 의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책임 있는 의회’에 의정의 방점을 찍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실현하는데 집중하겠다. 재정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무엇보다 민생경제와 시민안전은 절대 물러설 수 없는

  • 트램도 신분당선도… ‘철도 안닿는’ 화성 서부권
    화성

    트램도 신분당선도… ‘철도 안닿는’ 화성 서부권 지면기사

    화성시의 철도 지도가 바뀌고 있다. 동탄트램을 비롯해 동탄인덕원선, 신분당선 연장 등 굵직한 철도사업이 추진되는 데다 화성 전역의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순환철도 구상까지 나오면서다. 과거 ‘교통 불편 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화성시가 수도권 남부의 주요 철도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갖춰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철도망 확충의 이면에는 과제도 남아 있다. 철도 인프라가 동탄을 중심으로 집중되면서 비봉·남양·향남 등 서부권과 동부권 일부 지역의 상대적인 소외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현재 시가 추진하는 주요 철도사업 상당수는

  • 광복절 연휴, 오산에서 올해 마지막 여름을 나는 법
    오산

    광복절 연휴, 오산에서 올해 마지막 여름을 나는 법

    광복절과 함께 마지막 여름연휴가 찾아왔다. 짧은 여름방학, 아이와 함께 오산에서 올해 마지막 여름을 즐기는 ‘여름나기’ 방법을 소개한다. ■오산천, 오산시청 등 오산 곳곳에 ‘물놀이장’ ‘우리동네 워터파크’ 오산시 어린이 물놀이장은 올해 총 9개소가 개장했다. 양산근린공원에 800㎡ 규모의 물놀이장이 올해 여름 첫 선을 보였다. 무지개가 그려진 놀이시설에서 물이 쏟아지는 물놀이장과 함께 간이샤워시설까지 갖춰 양산동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양산근린공원 물놀이장이 설치되면서 오산 동네 곳곳에 물놀이장이 하나씩 생긴 셈

  • “시민 품으로 돌려달라”… 평택항 옛 국제여객부두, 어업지도선 부두 전환 ‘반발’
    평택

    “시민 품으로 돌려달라”… 평택항 옛 국제여객부두, 어업지도선 부두 전환 ‘반발’ 지면기사

    평택당진항(이하 평택항)의 구국제여객부두 접안시설을 국가어업지도선 부두로 기능 변경하는 방안이 추진되자 항만 관련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항만 친수공간 조성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13일 금요포럼 및 평택항 바로 세우기 운동본부 등 평택지역 시민단체와 시민들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의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2026~2030년)’에 평택항 구국제여객부두를 오는 2030년까지 국가어업지도선 부두로 변경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구국제여객부두 인근 조성 예정인 친수공간 중 일부를 어업지도선 관리·운영을 위

  • 오산 대형 개발사업 속도 낸다… 세교3·운암뜰 추진 방향 ‘주목’
    건설·부동산

    오산 대형 개발사업 속도 낸다… 세교3·운암뜰 추진 방향 ‘주목’ 지면기사

    민선9기가 새롭게 시작된 이후 오산의 굵직한 개발사업에 대한 방향성을 두고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0여 년간 이어온 운암뜰AI시티개발사업을 비롯해 민선8기에서 재지정된 세교3지구 등 대규모 사업들은 지난 지방선거에도 뜨거운 감자였다. 특히 선거가 끝난 이후에도 오산지역 내 커뮤니티 등에는 개발사업 추진 방향과 진척 여부를 궁금해하는 목소리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데, 최근들어 화성 동탄 등 경기남부지역 부동산 시장까지 주목받으면서 관심은 더 크게 늘어나고 있다. 현재 오산시는 해당 개발사업을 연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도

  • [단독] 수원시 제2부시장에 ‘친명계’ 이동기 전 속초인제고성양양지역위원장 유력
    수원

    [단독] 수원시 제2부시장에 ‘친명계’ 이동기 전 속초인제고성양양지역위원장 유력 지면기사

    공석인 수원시 제2부시장에 이동기(사진) 전 더불어민주당 속초인제고성양양지역위원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수원시 안팎의 소식통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의 수원시 제2부시장 부임이 유력하다. 1974년생인 이 전 위원장은 강원도에서 활동해 온 정치인으로 속초인제고성양양지역위원장, 민주연구원 이사 등을 지낸 인사다. 원외 친명계 인사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정무2부실장으로 일했다. 앞서 현근택 전 수원시제2부시장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이유로 지난해 연말 사임한 이후 이 자리는 공석이었다. 지난달 공고가

  • ‘침체 상권 살리기’ 화성시 골목형상점가 늘렸다
    화성

    ‘침체 상권 살리기’ 화성시 골목형상점가 늘렸다

    “지난해보다 손님이 10~20% 정도는 줄어든 것 같습니다.” 기록적인 폭염과 경기 침체까지 겹치면서 화성지역 골목상권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무더위에 외출을 꺼리는 시민들이 늘면서 평일 한낮에는 손님이 줄고 골목상권의 소비 시간대까지 바뀌는 모습이다. 인근 카페 상인은 “낮에는 너무 더워 손님이 많지 않다. 오후 5시 이후부터 손님이 몰리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같이 침체된 골목상권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화성시가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최근 ‘2026년 제1회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자문위원회’를 열고 골목형상점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