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동탄2 종합병원 건립 우선협상자로 고려대병원 컨소시엄 선정
    화성

    동탄2 종합병원 건립 우선협상자로 고려대병원 컨소시엄 선정

    화성 동탄2신도시 내 추진 중인 ‘대규모 종합병원 포함 패키지형 등 개발사업’(8월29일자 6면 보도) 우선협상대상자로 고려대학교의료원(고려중앙학원)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시는 2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 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에 참여한 고려대의료원 컨소시엄과 순천향대의료원 컨소시엄의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미건설과 한양건설, 미래에셋증권, 하나은행이 참여한 고려대의료원 컨소시엄은 의료시설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를 활용해 700병상 이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조성하고,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회복기 재활병원,

  • 오산에 들어설 어플라이드 컬래버레이션 센터 코리아 첫 삽
    오산

    오산에 들어설 어플라이드 컬래버레이션 센터 코리아 첫 삽 지면기사

    세교3지구 재지정이 코앞에 다가온 가운데 반도체 등 글로벌 소재 기업들이 오산에 둥지를 틀고 있다. 일본 글로벌 소재기업인 이데미츠어드밴스트머티리얼즈코리아가 제2연구센터 확장을 검토하는 한편,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도 R&D센터 건립을 본격화하고 있다. 오산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이권재 오산시장과 사티시 쿠푸라오(Satheesh Kuppurao)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반도체 운영 총괄 부사장,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 오흥식 오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오산시 가장동

  • ‘공영주차장 부지’ 포기한 지자체… 예고된 불법주차
    사회일반

    ‘공영주차장 부지’ 포기한 지자체… 예고된 불법주차 지면기사

    18일 오후 3시께 찾은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한 번화가. 평일 오후 시간임에도 상가 골목 곳곳이 불법 주차된 차들로 빼곡했다. 번화가 한가운데 3층짜리 민간대형 주차타워가 들어서있지만 무용지물이다. 민간에서 운영하는 주차장인 탓에 비싸다는 이유로 주민들은 이용을 꺼린다. 상가에서 부동산을 운영하는 A씨는 “근처에 마땅한 주차장이 없다 보니 민간 주차타워에 정기 이용권을 판매하지 않겠냐고 물었지만 거절 답변이 돌아왔다”며 “호매실지구가 조성된 이후 10여년째 일대 불법주차가 심각한데, 시에서는 공영주차장을 한 곳도 조성하지 않았다

  • [Advertorial] 국내 최초 ‘100% 재생플라스틱’ 칠성사이다 페트병 출시
    생활경제

    [Advertorial] 국내 최초 ‘100% 재생플라스틱’ 칠성사이다 페트병 출시 지면기사

    롯데칠성음료가 국내 최초로 100% 재생플라스틱을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 페트병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환경부의 ‘자원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벌률’에 대한 본격 시행에 앞서 선제적 조치로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이번 재생플라스틱 페트병 사용으로 지난해 칠성사이다 판매량 기준 연간 2천200t의 플라스틱과 2천900t의 탄소 배출량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폐플라스틱 매립 소각에 따른 환경영향을 줄이고, 탄소중립 및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할 수 있게 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도 달

  • [지방의회 내가 뛴다] 용인시의회 기주옥 의원
    용인

    [지방의회 내가 뛴다] 용인시의회 기주옥 의원 지면기사

    “좋은 커리어를 갖고 있는 여성들이 출산과 육아로 자신의 경력을 내려놓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비례·초선 시의원으로 임기 동안 여성·복지·산업 등 다양한 정책 의제를 꺼내 ‘다산 정약용 의정대상’과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을 받는 등 의정 활동을 인정받은 기주옥(국) 용인시의회 의원의 말이다. 용인에서 나고 나란 기 의원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IT스타트업에서 근무했다. 첫 아이를 낳게 된 시점에 직접 사회 문제를 해결해보고 싶었고, 젊은 인재를 영입하려는 당시 국민의힘 기조와 맞아 정치에 입문하게 됐다. 그

  • 오산시, 시민 소통 위해 ‘SNS 시민기자단 역량강화 연찬회’
    오산

    오산시, 시민 소통 위해 ‘SNS 시민기자단 역량강화 연찬회’

    오산시(시장·이권재)가 시민과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SNS 시민기자단 연찬회’를 개최했다. 지난 15일 열린 올해 연찬회는 열정있는 시민기자단의 콘텐츠 제작 능력을 더욱 향상하기 위해 전문 강의와 현장 체험을 결합한 실전형 교육 방식으로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먼저, 오산이라는 지역의 특수성을 살린 SNS 기사 작성법을 주제로 한 전문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기사 구조, 소제목 구성, 현장 포인트 잡기 등 취재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취재요령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오산창작예술촌에서 공방 체험 프로

  • 수원시의회, 개원 73년 만에 첫 독립 청사 문 열다
    수원

    수원시의회, 개원 73년 만에 첫 독립 청사 문 열다 지면기사

    수원시의회가 개원 이래 첫 독립 청사를 개청했다. 한때 공사 중단 등 난항을 겪었지만 마침내 준공하며 시민 접근성을 높여 ‘열린 의회’를 지향하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17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수원시청 옆에 자리한 수원시의회 신청사의 개청식에는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이재준 수원시장, 김승원 국회의원, 박용진 경기도 협치수석, 시·도의원,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73년 만의 독립 청사 출범을 축하했다.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은 “1950년대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를 함께 시작한 수원시의회

  • ‘선(先)교통·후(後)입주’… 오산 광역버스 등 광역교통체계 대변화
    오산

    ‘선(先)교통·후(後)입주’… 오산 광역버스 등 광역교통체계 대변화 지면기사

    최근 세교3지구 재지정이 가시화되며 오산시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광역버스를 비롯해 도로 신설 등 민선8기 들어 대폭 늘어난 교통인프라 확충 사업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현재 추진하고 있는 도시 개발에 앞서 이권재 오산시장이 ‘선(先)교통·후(後)입주’를 강조하고 있는데, 서울 동서남북과 오산을 잇는 광역버스 노선이 늘어나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편의가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오산시 등에 따르면 오는 21일 세교2지구에서 출발해 서울 잠실역을 거쳐 동서울터미널까지 가는 광역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 자치·시군의회

    ‘의장 경선 금품제공 의혹’ 용인 시의원 2명 출석 30일 정지 지면기사

    용인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 과정 금품 제공 의혹 관련 더불어민주당 의원 2명(2024년 7월11일자 9면 보도)에게 ‘출석 30일 정지’ 징계가 결정됐다. 성희롱 등 의장단 논란이 이어지면서 시의회 차원의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시의회는 지난 14일 비공개로 진행된 투표를 통해 의원 2명의 ‘출석 정지 30일 징계안’을 최종 가결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6월 시의회 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과정에서 A의원이 동료 의원에게 명품 브랜드의 선물을 뇌물로 제공한 혐의에 대해 약식 기소했다. 또 B의원은 전달에 관여

  • [FOCUS 경기] 화성특례시, 국가대표 성장거점 도시 도약
    화성

    [FOCUS 경기] 화성특례시, 국가대표 성장거점 도시 도약 지면기사

    ■ 21만의 화성시서 106만명의 ‘화성특례시’로 화성시는 2001년 화성군에서 시로 승격할 당시 인구 21만명 규모의 도농복합도시였다. 동탄 1·2신도시 개발과 첨단기업 유치, 대규모 산업단지 확충, 정주환경 개선 등의 효과로 22년 만에 인구 100만명을 넘어서는 압축 성장을 이뤄냈다. 시 승격 23년 만인 2025년 1월1일 시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에 부여되는 특례 권한을 확보하며 ‘화성특례시’로 공식 출범했다. 시의 눈부신 성장은 단연 ‘인구 증가’ 덕분이다. 최근 5년간 전국 기초지자체 중 인구증가율 1위를 유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