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통수단인 GRT(유도고속차량·Guided Rapid Transit)의 추가 운영비 분담률을 LH와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청라 GRT는 청라국제도시 내 교통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2018년 도입돼 13.3㎞ 구간(14개 정거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전용 도로를 달리기 때문에 일반 버스보다 빠르고 정시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재 18대가 운행되고 있다. 청라 GRT는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이 개통하는 2027년 12월 운영이 종료되며 운행중인 GRT 버스 18대
인천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이사장·심재선)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맹성규(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의원과 지역 운송업계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화물업계 대표자들과 맹 의원은 안전운임제를 포함한 운송산업 관련 제도개선 방안과 지역 경제 활성화 해법 등을 논의했다. 심재선 인천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은 “운송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할 인천 지역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글로벌 역량을 보유한 지역 기업들을 발굴해 CES 참여를 지원할 방침이다. 내년 열릴 CES 행사장에는 ‘인천-IFEZ 홍보관’과 ‘통합한국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들 전시관에 소개될 20개 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인천에 본사나 공장, 연구소, 지점을 둔 글로벌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내달 13일까지 ‘비즈오케이(BizOK)’를 통해
하나은행은 인천을 포함한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은행영업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생수도 무료로 제공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 한다는 상생의 가치로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대선을 앞두고 나온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공약에 인천 항만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해양산업에 있어 부산이 갖는 중요성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국내 해양분야 정책을 총괄하는 부처까지 이전시켜야 한다는 논리에는 동의할 수 없다. 세종시에 대부분의 정부 부처가 모여 있는 상황에서 부산만을 위해 부처 하나를 툭 떼서 옮긴다는 것은 또 다른 지역 갈등만 유발시키는 꼴이 될 게 뻔하기 때문이다. 해수부의 부산 이전 논란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촉발시켰다. 이 후보는 지난달 중순 당내 경선 과정에서 “부울경 메가시티를 대한민국 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자가통신망(통신사 네트워크를 빌리지 않고 통신망을 자체적으로 설치 운영하는 방식)’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안전을 강화 하는 기술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송도국제도시 일원에 자가통신망을 활용한 실시간 경고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스쿨존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초광대역 기반의 위치인식 태그(UWB-Tag) 1천개를 초등학생들에게 배부하고 신정중∼명선초∼포스코고 통학로 구간에서 교통안전 실효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옷이나 가방 등에 부착된 태그는 학생과 차
iH(인천도시공사)는 부평구에 위치한 무지개지역아동센터에 ‘iHUG 꿈의 책방 16호점’을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iHUG 꿈의 책방은 노후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아동센터에 쾌적한 독서 공간을 조성해 주는 iH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iH는 무지개지역아동센터에 시스템선반과 책장 등을 설치하고 각종 아동도서와 교구를 구입해 전달했다. iHUG 꿈의 책방은 2014년 1호점을 시작으로 16호점이 개소 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청학동지역아동센터에 17호점을 개소할 예정이다. 류윤기 iH 사장은 “인천 지역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는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에 350만원의 기부금과 카네이션 꽃 바구니를 전달했다.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은 일제 강점기 러시아로 강제 징용된 후 1990년 한국과 러시아의 수교를 계기로 우리나라로 이주한 사할린 동포들이 거주하는 시설이다. 캠코 인천지역본부는 2018년부터 사할린동포복지회관을 지원하고 있다. 캠코 인천지역본부가 전달한 기부금은 이곳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낙상방지 침대 구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성준호 캠코 인천지역본부장은 “캠코는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할 수 있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는 인천 옹진군 대청도 앞바다를 비롯한 서해 연안에 미역과 다시마 등을 심는 ‘바다 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바다 숲 조성은 해양생물의 서식처를 회복하고, 어업 환경과 수산자원 관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해양 생태계 회복형 정책 사업이다. 올해는 약 29억원을 투입해 대청도 등 서해 연안 7개소 0.08㎢ 해역에 미역과 다시마 등의 해조류가 식재된다. 신규 조성 해역인 대청도와 충남 태안 동격렬비도 앞바다는 수산 자원의 산란·서식처로서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돼 바다 숲 조성 사업 효과
인천에 본사를 둔 드론 전문기업 (주)숨비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모든 행정 절차를 전면 중단했다. 숨비는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자진 철회했다고 7일 밝혔다. 숨비는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장기화 하면서 경영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판단, 올해 상장을 목표로 추진해오던 관련 절차를 보류하고 내년 재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숨비는 첨단 드론 기술과 이를 바탕으로 한 도심항공교통(UAM) 기체개발 등으로 성장 잠재력을 인정 받아 지난해 7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평가를 통과했다. 이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