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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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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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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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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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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탄핵안 가결하라’ 국회 앞 시민들의 함성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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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터미널 테러범 진압 훈련
22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서 열린 '인천항 합동 화생방·대테러 대응훈련'에서 대테러 합동팀 대원들이 터미널 내부를 점거중인 테러범을 진압 하고 있다. 2022.08.2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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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항 합동 화생방·대테러 대응훈련
22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서 열린 '인천항 합동 화생방·대테러 대응훈련'에서 소방관들이 터미널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 하고 있다. 2022.08.22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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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무더위를 잊은 빙상장
무더위가 이어진 21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선학빙상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주말을 보내고 있다. 2022.08.21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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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달려라" 교동도 화개산 모노레일 지면기사
18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교동도 화개산 모노레일에 탑승한 어린 관광객들이 주변 경치를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화개산 모노레일은 휴식형 가족공원인 화개정원과 화개산 정상의 약 2㎞ 구간을 9인승의 차량으로 약 20분간 운행한다. 2022.8.1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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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 다가오는 '황홀한 가을' 지면기사
도심 곳곳이 잠길 정도로 요란하게 내리던 비가 그치고 뻔뻔해 보일 정도로 언제 그랬냐는 듯 더위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냉방 가전을 찾지 않아도 될 정도로 비교적 선선해졌습니다. 또 해가 뜨고 질 무렵의 짙어진 하늘색은 황홀함을 선사합니다. 해 질 무렵 잠시 일손을 멈추고 답답하게 닫아두었던 창문을 열어보세요. 어찌 버틸까 싶던 성하의 기세는 누그러지고 저만치서 가을이 오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겁니다. 글·사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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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하늘이 파랗다
연일 이어지던 궂은 날씨가 끝난 16일 오후 인천송도국제도시에 모처럼 파란 하늘이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08.1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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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 '천금같은 햇볕'에 수줍게 내민 고추 지면기사
끝없이 내리던 비가 잠시 멈추고 파란 하늘을 수줍게 보여준 10일 인천의 한 골목길 상가에 소박하게 적은 양이지만 고추를 말리는 분이 계셨습니다. 얼마 전에 지인으로부터 받은 고추인데 이제야 말려본다며 어디다가 사용할지도 아직 안정했다고 하셨습니다. 고춧가루로 빻으면 한 움큼이나 될까요? 그래도 이런 소소한 풍경은 징글징글하던 여름이 가고 머지않아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오고 있다는 뜻이지요. 당분간은 예측하기 힘든 날씨를 보인다지만 모든 분들이 불상사 없이 평온하게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사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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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 때문에 모기 많을라… 신포국제시장 병해충방역
10일 오전 인천시 중구 신포국제시장 입구에서 중구보건소 소속 관계자들이 연일 쏟아졌던 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모기 및 해충 퇴치를 위해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2022.08.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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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스모스의 '가을 손짓' 지면기사
가을로 들어선다는 절기상 입추(立秋)인 7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에서 한창 피어오르기 시작한 코스모스 사이로 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2.8.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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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해무 뒤덮인 송도국제도시
4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 일대에 해무현상이 일어나 고층 빌딩들이 해무 속에 묻히고 인천 최고층인 포스코타워-송도(305m)의 고층부만 관측되고 있다. 2022.8.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