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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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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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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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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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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탄핵안 가결하라’ 국회 앞 시민들의 함성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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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20회 푸른 인천 글쓰기대회 시상식 지면기사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0회 푸른 인천 글쓰기 대회 시상식이 14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가천대학교 메디컬센터 간호대학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 윤성태 가천문화재단 이사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김웅수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전병식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동호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임단철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이기연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경영기획단장, 안성민 가천대학교 보건과학대학장, 김재식 인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경인일보 인천본사 이영재 사장 등이 참석해 대회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7.1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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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해무에 덮힌 송도국제도시
14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 일대에 가득찼던 해무가 서서히 걷히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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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호우특보' 빗물 가르는 차들 지면기사
수도권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13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남촌동의 도로에서 차량이 거센 물보라를 일으키며 운행하고 있다. 2022.7.13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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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 7600광년 떨어진 우주절벽 '용골자리 성운' 지면기사
현지시각 12일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신비로운 우주의 모습을 공개하였습니다. SF 영화에서나 볼 법한 모습의 사진은 지구에서 약 7천600광년 떨어져 있다는 '용골자리 성운'의 우주절벽 모습입니다. 밤하늘에서 크고 밝은 성운 중 하나로 태양보다 큰 대형 별들의 산실로 알려졌지요. 이번에 공개된 우주의 모습은 인류가 우주에 배치한 가장 강력한 망원경인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모습입니다.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은 천문학적인 금액인 약 100억 달러(약 12조원)를 들여 25년 만에 발사한 망원경이지요. 한때 돈 먹는 하마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황홀한 우주의 모습을 보니 돈 값 하는 하마가 맞는 표현인 듯합니다.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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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무더위 속 연꽃 자태 지면기사
전국 대부분 지역이 연일 무더운 날씨를 보인 1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한 공원에서 연꽃들이 활짝 피어오르고 있다. 2022.7.11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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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해안 배연신굿' 풍어·안전 비나이다 지면기사
10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바다 위 선상에서 선주와 배 그리고 뱃사람들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서해안 배연신굿'이 진행되고 있다. 2022.7.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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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도 도로 한복판 거니는 검은머리물떼새 '아찔' 지면기사
천연기념물 제326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된 검은머리물떼새 두 마리가 7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왕복 8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서성이면서 위험천만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검은머리물떼새는 주로 무인도 바닷가 암초, 강 하구의 삼각주, 갯벌 등지에서 작은 무리를 이루어 사는 개체이지만 간척사업과 해양환경 오염으로 서식지가 훼손되고 축소되면서 인적이 드문 도로 한복판에서 쉬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2022.7.7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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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폭염 특보에 '짐칸 피서' 버스기사 지면기사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며 전국 곳곳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4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주차장에서 출·퇴근용 버스를 운전하는 기사가 짐칸 안에서 부채질을 하며 무더위를 피하고 있다. 2022.7.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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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마철 폭우' 수로인지 도로인지 지면기사
장맛비가 이어진 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대로가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면서 물이 역류해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2022.6.3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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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천정부지 휘발윳값… 오늘부터 '유류세 인하폭' 확대 지면기사
유류세 인하 폭이 30%에서 37%로 확대 실시 되기 하루 전인 30일 오후 인천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가 1ℓ당 2천368원에 판매되고 있다. 2022.6.3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