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장 일해 평택교육지원청 김윤기(57·사진) 신임 교육장은 한국학대학원에서 문학 석사와 철학 박사를 받았다. 안산공고 교사와 교육부에서 교직발전기획과, 교과서선진화팀, 기획조정실, 대변인 홍보담당관, 교과서기획과 교육연구관 등을 역임했다. 송호고 교감, 소사고 교장을 거쳐 재외교육기관인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 교장,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장으로 일했다.
개장한지 50일도 안된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이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이 이용객 안전 위협, 주요 통신시설 미비 등 ‘총체적 난국’(1월20일자 8면 보도)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수천억여 원이 투입된 여객 부두마저 여전히 가동이 멈춰 비난이 커지고 있다. 2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의 여객 부두는 중국 화물 및 여객 수요 증가에 대처하고 선석 겹침에 따른 부족한 접안시설 확충을 위해 2018년 건설에 들어갔다. 부두시설은 3만t급 4선석으로 ‘부잔교(RO-RO 타입. 화물차 하역
“감사패를 받을 만큼 큰 일을 한것도 아닌데… 앞으로도 지역경제 상황의 어려움 해소, 전통시장 활성화애 적극 나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병진(평택을) 국회의원이 주도한 안중시장 특성화시장 선정에 대해 안중시장 상인회(회장·권혜정)가 감사패를 수여했다. 최근 소상공인진흥공단이 공모, 심사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최종 선정한 ‘2025년 전통시장 특성화 시장 육성사업’에서 경기도 전통시장 부문 유일하게 안중시장이 선정된 바 있다. 이병진 의원은 공고 개시 전부터 상인회와 함께 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아이디어와 검토사항을 긴
성장세 지속할 다양한 정책 추진 AI 관련 고부가가치 산업도 육성 불확실성 극복 “민생경제 챙길 것” 정장선 평택시장이 올해부터 AI(인공지능) 산업 등을 본격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을사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이 같은 새해 주요 시정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100여 명의 언론인과 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주요성과 발표와 2025년 주요 시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반도체·수소·미래차 분야를 중심으로 평택의 첨단산업이 활
프리미엄·노블레스… 더 블랙 제외 스포츠&칸은 두 종류로 단순화 온라인 전용 스페셜 에디션 출시 KG모빌리티(KGM)를 대표하는 SUV 렉스턴이 새해를 맞아 새로운 트림으로 재구성됐다. KGM은 고객 선호도에 맞게 트림을 재구성한 ‘2025 렉스턴’ 라인업을 출시하고 온라인 전용 스페셜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KGM은 ‘2025 렉스턴 스포츠&칸’의 트림을 와일드, 프레스티지 등 두 가지로 단순화했다. 와일드 플러스와 노블레스 트림은 제외했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고급 편의 사양인 동승석 6way 전동시트를
평택역 앞 성매매 집결지(일명 삼리)를 포함한 평택역 주변 개발에 나선 평택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지난 18일 평택대학교 대학원 소강당에서 토지 등 소유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결의했다. 이날 창립총회는 지난해 7월19일 조합추진설립위원회 설립 후 6개월여 만이다. 조합업무를 총괄할 초대 조합장에는 강범규(사진) 조합설립추진위원장이 선출되는 등 조합 업무가 빠르게 추진돼 재개발 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강 신임 조합장은 “단기간에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평택당진항국제여객터미널(이하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이 지난해 12월 전격 개장됐지만 카페리선 접안부두 미가동과 이로 인한 여객터미널 이용객 이동시간 지연 및 안전 위협, 주요 통신시설 미설치 등 여러 불편 사항이 발생해 ‘안전 뒷전·예산 낭비·총체적 난국’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19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과 여객터미널 이용객 등에 따르면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은 화물 및 여객 수요 증가에 적기 대응키 위해 2022년 7월 포승읍 하만호길 155-40번지 1만9천여㎡ 일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돼 지난해 12월20일 문을 열었다. 입·출
2025년은 ‘평택시’와 ‘송탄시’, ‘평택군’이 통합 평택시로 탄생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평택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평택의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2025년 올해가 중요한 시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평택 지역 대부분은 조선 시대까지 ‘진위군’으로 불리다가 일제 강점기 이후 ‘평택군’이 됐다. 그 후 1981년 평택군에 포함돼 있던 송탄읍이 송탄시로, 1986년에는 평택군 평택읍이 평택시로 승격하면서 각 각 분리됐다. 평택군, 송탄시, 평택시 등 3개로 나눠진 평택을 다시 통합하자는 논의는 1990년대 초
2024년 총 18개 기업과 업무협약(MOU) 체결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업종 중심 유치 진행 해외 출장에서도1천330억원 투자 유치 성공 평택시가 세계 경제 침체속에서도 지난해 한 해 동안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총 1조원 이상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24년 총 18개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1조1천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약 2천63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의 투자 유치는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업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2월 (주)제이오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KGM의 대표 소형 SUV 브랜드로, 10년을 맞은 티볼리가 그동안 내수 30만1천233대, 수출 12만8천46대(CKD 제외) 등 총 42만9천279대가 판매됐다고 13일 밝혔다. 2015년 1월13일 ‘My 1st SUV(나의 첫 번째 SUV)’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첫선을 보인 티볼리는 4차례의 국제모터쇼에서 5대의 콘셉트카(XIV 시리즈)를 통해 제품 개발 과정에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완성한 모델이다. 티볼리는 역동적이고 강인한 SUV의 기본 요소에 충실하면서도 트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