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가 한 시즌 최다 경기 매진 달성을 눈앞에 뒀다. SSG는 지난 3일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인천 SSG랜더스필드의 2만3천석 입장권을 모두 판매하며 올 시즌 아홉 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2010년과 2024년에 달성한 단일 시즌 최다 매진(9회)과 타이를 이뤘다. 지난해 인천 연고 구단 최초 단일 시즌 110만 관중 시대를 연 SSG가 한 시즌 최다 경기 매진과 함께 올해 최다 관중 기록 경신을 노리는 것이다. SSG의 한 시즌 최다 경기 매진은 이번 주말 3연전에서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 주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는 일본프로야구(NPB) 웨스턴리그(2군)에 참가하고 있는 쿠후 하야테 벤처스 시즈오카 팀의 야수인 장현진(21)을 영입했다. SSG는 11일 “장현진의 일본 야구 경험과 절실한 태도 그리고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고 내·외야를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자원 확보를 통해 야수진 뎁스를 강화하고자 이번 영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장현진은 일본 독립리그 및 NPB 웨스턴리그에서 활약하며 빠른 공 대응력과 함께 주루 센스와 수비 능력도 고르게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내야 1, 3루뿐 아니라 코너 외야까지 소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0일 ‘K리그 명예의 전당’ 선수 부문 헌액자 후보로 故(고)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을 비롯한 2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K리그 명예의 전당’은 ‘선수(STARS)’ ‘지도자(LEADERS)’ ‘공헌자(HONORS)’ 3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2023년을 시작으로 2년마다 헌액자를 선정한다. 올해 선수 부문은 K리그 역대 최고의 선수 4명을 선정해 헌액할 예정이다. K리그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는 출전, 득점, 클린시트, 시즌 베스트11, 시즌 MVP 수상 등 입후보 기본조건을 충족한 은퇴 선수 230
올 시즌 3할 타자가 없는 팀은 인천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뿐이다. 키움은 최하위로 내려앉은 가운데, SSG는 중위권에서 순위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드류 앤더슨과 미치 화이트, 김광현 등의 선발진과 조병현을 중심으로 한 불펜진까지 마운드의 힘으로 순위 레이스를 펴고 있는 것이다. 그 중심에는 팀의 제1선발 투수로 부상한 드류 앤더슨이 있다. 앤더슨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함께 시상하는 5월 쉘힐릭스플레이어(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앤더슨은 5월에 다섯 차례 등판해 3승(무패), 평균자책점 0.30
남자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황동일(사진) 코치를 영입했다. 대한항공은 “프로배구 남자부 국내 정상급 세터, 코치로 활약했던 황동일 신임 코치와 계약했다”고 10일 밝혔다. 황동일 코치는 선수 시절 LIG손해보험, 대한항공,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OK저축은행에서 세터로 뛰었고, 은퇴 후 OK저축은행에서 코치로 활동했다. 대한항공은 “황 코치는 선수들과 소통 능력이 뛰어나다. 신임 감독과 선수단 사이의 가교 구실을 잘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자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황동일 코치를 영입했다. 대한항공은 “프로배구 남자부 국내 정상급 세터, 코치로 활약했던 황동일 신임 코치와 계약했다”고 10일 밝혔다. 황동일 코치는 선수 시절 LIG손해보험, 대한항공,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OK저축은행에서 세터로 뛰었고, 은퇴 후 OK저축은행에서 코치로 활동했다. 대한항공은 “황 코치는 선수들과 소통 능력이 뛰어나다. 신임 감독과 선수단 사이의 가교 구실을 잘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난 달 조토 전 브라질 대표팀 감독 체제에서 2025~2026시즌을 준비하는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와 수원 kt wiz가 이번 주 6연전을 통해 중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SSG는 지난 6~8일 수원 kt wiz와 주말 원정 3연전을 1승2패로 마무리했다. 3연속 위닝시리즈(2승1패 이상)를 거두던 SSG의 상승세가 살짝 꺾였다. 1주 전과 마찬가지로 SSG의 승패 마진은 +3(32승2무29패)인 가운데, 순위는 1계단 떨어진 6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중위권의 순위 싸움이 매우 치열하다. 3위 롯데 자이언츠(34승3무28패·승률 0.548)와 7위 KIA 타이거즈(31승1무30패·승률 0.508)의 격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와 2위 수원 삼성이 리그 15라운드에서 나란히 승리했다. 인천은 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부천FC와 ‘032 더비’에서 제르소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인천은 12경기 무패(10승2무) 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38(12승2무1패)을 만들었다. 반면 2연패에 빠지며 승점 22(6승4무5패)에 머문 부천은 6위에 자리했다. 수원은 6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이기제의 프리킥 결승골에 힘입어 난적 성남FC를 제압했다. 전반전 수원 파울리뉴의 선제골에 성남 후이즈가
차예준(인천체고)이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주니어부에서 금메달 1개를 비롯해 최다 입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차예준은 8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링 결선에서 13.000점으로 아미르모하마드 라흐마니주(12.966점·이란)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차예준은 마루 결선에서는 13.466점으로 대표팀 동료인 박준우(울산스포츠과학고)와 공동 은메달을 차지했고, 평행봉에서도 13.833점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철봉에선 12.966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차예준은 지난 6일 개인종합 은메달을 합쳐 모두 5개의 메달을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두 번째 ‘032 더비’에서도 승리했다. 인천은 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부천FC와 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제르소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두 팀은 지난 9라운드에서 시즌 첫 맞대결을 한 바 있다. 당시 원정팀 인천이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12경기 무패(10승2무) 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38(12승2무1패)을 만든 인천은 2위 수원 삼성(승점 31)과 승점 차를 7로 유지했다. 반면 2연패에 빠지며 승점 22(6승4무5패)에 머문 부천은 6위에 자리했다.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