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한 인천광역시 선수단은 금 3개, 은 4개, 동 12개 등 도합 1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올해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지난 13~15일 강원도 홍천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인천 선수단 규모는 전년(78명)에 비해 14명이 늘었다. 인천 선수단은 선수 66명(장애인 40명·비장애인 26명)과 지도자·보호자 26명 등 총 92명으로 구성됐다. 대회 12개 종목 중 수영, 탁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휠체어럭비, 좌식배구, 패러트라이애슬론, 조정, 볼링 등 9개 종목에 출전했다.
인천광역시산악연맹 산악구조대가 ‘2025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에서 우수상(대한산악구조협회상)을 차지했다. 인천연맹 산악구조대는 지난 14~15일 전북 고창군 할매바위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서 전북연맹 산악구조대(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상)와 함께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인 산림청장상은 경북연맹 산악구조대가 받았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대한산악구조협회,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주관한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민간 산악구조대와 산림청 산림항공 구조대가 입체적으로 구조를 하고, 사고현
임윤성(인천시청)이 제10회 회장배전국실업검도선수권대회 남자부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임윤성은 15일 경북 영천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부 개인전 결승에서 하태호(부산시체육회)를 맞아 경기 종료 1초를 남기고 손목치기를 성공하며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임윤성은 준결승에선 팀 동료 송건(인천시청)을 상대로 허리치기와 머리치기로 승리하고서 결승에 올랐다. 송건은 개인전 3위에 올랐다. 인천시청은 남자부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하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신모철 인천시청 감독은 “꾸준함과 함께 힘든 훈련 스케줄을 묵묵히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는 베테랑 좌완 에이스 김광현(36·사진)과 2년 연장 계약을 했다. SSG는 15일 “김광현과 계약기간 2년 총 36억원(연봉 30억·옵션 6억)에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광현은 2027시즌까지 SSG 유니폼을 입게 됐다. 2007년 SSG 전신인 SK 와이번스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김광현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던진 2시즌(2020∼2021년)을 제외하면, 한 구단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 SSG(SK 포함) 출신 최초의 메이저리거인 김광현은 2022년 4년 총액
추신수(42) 인천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이 선수로서 팬들과 공식 작별 인사를 한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는 매진 사례를 이뤘다. 올 시즌 10번째 매진으로,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매진 기록을 새로 썼다. 14일 낮 인천 SSG랜더스필드의 좌석 2만3천석은 모두 판매됐다. 이로써 SSG는 2010시즌과 2024시즌의 9경기 매진 기록을 넘어서 올 시즌 10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올 시즌이 반환점을 돌기 전에 달성한 기록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홈에서 열린 35경기 만이다. SSG는 이날 경기에서 선발 투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는 베테랑 좌완 에이스 김광현(36)과 2년 연장 계약을 했다. SSG는 13일 “김광현과 계약기간 2연 총 36억원(연봉 30억·옵션 6억)에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광현은 2027시즌까지 SSG 유니폼을 입게 됐다. 2007년 SSG 전신인 SK 와이번스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김광현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던진 2시즌(2020∼2021년)을 제외하면, 한 구단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 김광현은 SSG(SK 포함) 출신 최초의 메이저리거로, 2022년 4년 총액 1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와 2위 수원 삼성이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오는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리그 16라운드 경기를 벌인다. 인천(승점 38)과 수원(승점 31)의 격차는 승점 7이다.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인천의 리그 선두 독주 여부가 판가름날 전망이다. 홈팀 수원의 최근 기세가 하늘을 찌른다. 최근 2연승과 함께 12경기에서 무패(8승4무) 행진 중이다. 이 기간 무려 29골을 넣었다. 특히 핵심 공격 자원들이 다시 복귀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수원 공격의 한 축을 담당했던 파울리뇨
인천대학교 배드민턴 선수단이 인천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했다. 김수진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8명은 지난 11일 인천대 체육관에서 대학 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함께 경기도 하고, 원 포인트 레슨을 통해 배드민턴 기술과 운동법을 알려줬다. 김수진 감독은 “처음 실시한 재능기부 활동이었는데, 직원분들의 참여와 호응에 감사했다”면서 “이번 활동을 시발점으로 해서 더 많은 동호인들과 만나고 배드민턴을 알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검도대표팀 6명이 인천광역시검도회를 찾았다. 박학진 시검도회 회장과 서정원 (재)아르헨티나검도회 회장은 지난해 7월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는데, 그 일환으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인천 방문이 이뤄졌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진행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전지훈련에서 신모철 인천시청 검도팀 감독과 선수들은 지도훈련을 제공했다. 시검도회에는 검도호구 25벌을 제공했다. 박학진 회장은 “아르헨티나 검도선수들이 한국 검도의 우수성을 알고 먼 남미지역에서 찾아왔다”면서 “이번 교류를 통해 남미지역에 한국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는 오는 20~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3연전 때 최정의 KBO리그 첫 500홈런 달성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비욘드 500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SSG의 ‘리빙 레전드’ 최정은 지난 5월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KBO리그 역사상 최초로 통산 500홈런 고지를 밟았다. 이에 SSG는 팬들과 함께 축하하고 기념하고자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했다. 야구장을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20일 최정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