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와 인천체고가 제41회 회장기전국사격대회 공기소총 남대부와 남고부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인천대(이준환·이종혁·이민선·배성호)는 1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천882.1점의 대회신기록(종전 1천877.8점)을 세우며 정상에 섰다. 인천대와 함께 대회신기록을 쓴 경남대(1천880.4점)와 한체대(1천878.9점)가 각각 2위와 3위에 자리했다. 이 종목 개인전에선 이종혁(인천대)이 결선에서 역시 대회 신기록인 250.7점(종전 250.3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 2개의 금메달을 목에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인천도시공사의 새 수장으로 장인익(사진) 감독이 선임됐다. 장 감독은 남자청소년대표팀을 이끌고 2022년에 열린 제9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인천도시공사는 1일 “선수단 리빌딩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청소년대표팀 감독으로 신진급 선수들을 지도해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냈다는 점이 구단의 필요와 맞아떨어졌다”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최근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인천도시공사는 장인익 감독을 중심으로 리빌딩 작업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두산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던 2022~2023시즌의
프로축구 K리그2 선두를 질주 중인 인천 유나이티드에 비상이 걸렸다. 팀의 핵심 미드필더 자원인 문지환이 부상으로 넘어지며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문지환은 지난달 29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리그 18라운드 김포와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극적인 만회골로 1-1을 만들었다. 패색이 짙던 인천은 문지환의 골로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을 추가했다. 무패 행진은 ‘15’(12승3무)로 늘렸다. 하지만, 문지환은 골을 넣는 과정에서 김포의 손정현 골키퍼와 강하게 충돌해 쓰러졌고, 들것에 실려 경기장에서 나왔다. 이튿날 인천 구단은
인천 연수카누연맹이 제24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 동호인부에서 금메달 2개 등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최근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 카누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동호인부에서 연수카누연맹은 남자 K-1 500m에서 진성훈, 기현서, 정서준이 각각 금·은·동메달을 휩쓸었다. 여자 K-1 500m에서도 이미은과 김현진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허승량 연수카누연맹 회장은 “인천은 바다와 섬이 공존하는 수도권 도시로, 카누를 중심으로 한 무동력 해양레저스포츠가 시민의 삶 속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며 “평소 훈련과 레저를
고민주(인천 신명여고·사진)가 제18회 미르치과기 전국여자검도선수권대회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29일 시흥 정왕동의 경기도검도수련원에서 막을 내린 대회 개인전 여고부에서 고민주가 정상에 섰으며, 김민지와 정세린(이상 인천 성리중)은 중학부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초등 고학년부에선 권윤비(수석검도관)가 준우승을, 초등저학년부 조하은(수석검도관), 강이지(검단김도성관)는 나란히 3위에 자리했다. 이 밖에 인천 수석검도관은 단체전 대학·일반2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대한검도회와 미르치과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한 대회는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가 5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펼쳤다. 팬들의 응원 속에 SSG는 리그 선두 한화 이글스를 맞이한 홈 주말 3연전을 2승1패로 마무리했다. SSG는 지난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주말 3연전 중 마지막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후 2시10분께 야구장의 좌석을 모두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SSG는 5경기 연속 매진과 함께 올 시즌 매진 기록을 ‘15’로 늘렸다. 이날 SSG는 선발 투수 미치 화이트와 불펜진의 호투에 솔로포 2방으로 2-0 승리를 거뒀다. 39승(3무36패)째를 올린
프로축구 K리그2 상위권 순위 레이스에 부천FC1995가 가세했다. 부천은 2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FC와 리그 18라운드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부천은 전반 34분 박창준의 선제 득점으로 앞섰다. 이어 10분 뒤 바사니의 추가골이 나오며 2-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서도 주도권을 쥔 부천의 승리로 경기는 마무리됐다. 이로써 최근 3연승을 질주한 부천은 9승(4무5패)째를 올리며 승점 31을 만들었다. 순위는 3위로 끌어올렸다. 지난 17라운드까지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부터 수원 삼성, 전남 드래곤즈,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가 김포FC와 가까스로 무승부를 거두며 1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인천은 29일 김포솔터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김포와 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문지환의 극장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인천은 15경기 무패(12승3무) 행진 속에 승점 45를 만든 리그 선두 인천은 2위 수원 삼성과 격차를 승점 10으로 유지했다. 4경기 무패(2승2무)의 김포도 승점 1을 추가하며 승점 21을 만들었으며, 9위에서 8위로 뛰어올랐다. 경기 시작 후 제르소를 앞세운 인천이 먼저 슈팅을 기록했다. 김포도 루이스와
인천 산곡남중학교가 제68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남중부 정상에 올랐다. 올해 첫 우승이자, 5년 만의 이 대회 우승이다. 산곡남중은 지난 27일 충북 제천 청풍명월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중부 결승전에서 제천중에 3-2로 승리하며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올해 3학년 선수들이 주축인 산곡남중에 대한 기대가 컸다. 하지만, 지난 4월에 열린 협회장기대회와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까지 8강전에서 충남 아산중에 패하며 우승 도전이 좌절됐다. 이번 대회에선 달랐다. 대회 조별 예선에서 B조에 속한 산곡남중은 3전 전승으로 4강에 안착했다.
‘짐승 수비’로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의 외야를 책임졌던 김강민(42)이 그라운드와 공식 작별 인사를 했다. 김강민은 지난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SSG의 특별 엔트리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에 들었다. 2001년 SK 와이번스(SSG 전신)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강민은 2023년까지 한 팀에서 뛰다가, 2023년 11월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에 지명돼 팀을 옮겼다. 2024년 정규시즌 종료 후 김강민은 한화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이번 특별 엔트리를 통해 김강민의 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