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스포츠클럽이 개최한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나섰다. 계양스포츠클럽은 최근 박촌체육문화센터에서 ‘배드민턴 스킬 업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국가대표 및 상비군 출신 4명의 코치진은 2시간 동안 50여명의 생활체육인들을 대상으로 기본기 교정, 기술 응용과 함께 개인별 피드백까지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다고 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생활체육인은 “평소 만나기 어려운 국가대표급 코치진에게 직접 배워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서 매우 뜻 깊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실력이
인천시체육회 근대5종팀을 이끄는 김승진 플레잉코치가 ‘제3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근대5종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승진은 최근 강원도 인제에서 막을 내린 대회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계주에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승진은 대회 일반부 근대4종 개인전에서 강성현(경기도청)과 형태극(완주군청)을 제치고 정상에 섰다. 단체전에서도 김승진, 박우진, 김재학으로 구성된 인천시체육회는 광주광역시청과 울산시체육회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인천시체육회는 지난해 대회에 이어 단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인천시체육회
“해외 합동훈련은 처음인데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인천시체육회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후원을 받아 싱가포르 스포츠스쿨에서 진행 중인 ‘2025 유소년 체육 인재 해외교류사업’에 참여한 안지율(인천체고 1·사진)은 “싱가포르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면서 펜싱 기술뿐 아니라 기본으로 갖춰야 할 힘과 체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지율은 중학교 1학년 때 펜싱 선수가 주인공인 드라마를 보고 흥미를 느껴 운동을 시작했다. 해보니 펜싱이란 운동이 멋있고, 재미도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가 부산 아이파크와 시즌 2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리그 선두 인천(승점 55)과 6위 부산(승점 34)은 9일 오후 7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리그 2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7월 초까지 K리그1 인천을 이끌었던 조성환 감독이 부산을 지휘하게 되면서 올 시즌 성사된 두 팀의 대결은 ‘조성환 더비’로 불리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팀은 지난 3월 리그 5라운드에서 첫 맞대결했다. 당시 인천은 부산의 강한 압박에 고전했고, 부산의 우세한 흐름 속에 두 팀은 1-1 무승부로 첫 대결을 마무리
인천 펜싱 꿈나무 13명이 합동 훈련차 방문한 ‘싱가포르 스포츠 스쿨’은 국가대표 선수 육성을 목표로 2004년 국가가 주도해 설립됐다. 이 학교는 특수 목적 공립 학교로 13~18세 약 600명의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 학교는 싱가포르 문화·공동체·청소년부 산하 교육기관으로, 펜싱을 비롯해 배드민턴, 볼링, 축구, 넷볼, 사격, 수영, 탁구, 육상 등 9개 종목을 육성하고 있다. 아울러 이들에게 전문 선수가 아닌, 대안적 진로 모색을 돕는 멀티-스포츠 프로그램과 9개 핵심 종목 외 비치 발리볼이나 아티스틱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가 ‘제22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정상에 올랐다. 인천비즈니스고는 5일 강원도 태백시 세연중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결승에서 무안고를 22-1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도 달성했다. 올해 태백산기 대회 여고부 경기는 ‘제11회 아시아 여자 유스(17세 이하) 핸드볼선수권대회’로 인해 타 종별과 별도로 지난달 31일 시작됐다. 17세 이하 대표팀에 인천비즈니스고 선수 6명이 이름을 올렸고, 6명은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다가 이번 대회 전날에서야 팀에 합류할 수 있었다. 그럼
인천 펜싱 유망주 13명이 싱가포르에서 진행될 ‘2025 유소년 체육인재 해외교류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인천광역시체육회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는 이번 사업에는 선수 13명(플뢰레 중등부 여자 4명과 고등부 여자 4명·에페 고등부 여자 5명)과 지도자 2명, 인천펜싱협회 김학찬 회장과 윤경희 사무국장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오는 8일까지 싱가포르 스포츠스쿨 학생들과 합동 훈련을 하고 교내 시설을 탐방할 예정이다. 양국 참가자 간 친선경기 등이 진행되며, 싱가포르 대표 관광지도 방문한다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가 8월 첫 3연전을 2승1패로 마무리했다. SSG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의 마지막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SSG는 0-2로 뒤진 가운데 맞이한 9회초 상대 마무리 투수 김택연을 상대로 안상현과 박성한이 연속 볼넷을 얻어내며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최정이 좌전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으며, 이어진 1사 1, 3루에서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동점 적시타를 쳐냈다.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간 SSG는 10회초 2사 후 상대 좌익수의 기록되지 않은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최근 ‘2025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에 대한 상반기 성과 보고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기 위해 시장애인체육회 경영지원부장, 생활체육팀,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팀, 장애인체력인증센터 등이 참여해 올해 상반기 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또한 하반기 주요 사업인 ▲각 사업별 현장평가 모니터링 및 만족도 조사 준비 ▲내·외부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 노력 추진 ▲ESG 경영추진 계획 ▲가상현실스포츠센터 스크린파크장 설치 사업의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최의순 인천시장
민선2기 인천광역시체육회장 재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규생 시체육회장의 당선 무효가 이달 초 대법원에서 확정되면서 치러지는 사실상의 보궐 선거다. 오는 8월 29일에 치러질 선거에서 당선한 사람은 민선 2기 잔여 임기인 2027년 2월에 열릴 정기총회 전일까지 시체육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재선거까지 한달을 앞둔 30일 오후 2시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 10층 회의실에서 입후보 예정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선관위는 설명회에서 후보자 등록 구비서류 작성 요령과 각종 신고·신청 방법, 선거운동 방식, 제한·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