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체고와 인천예일고가 제41회 회장기전국사격대회 25m 권총 단체전에서 나란히 1위와 2위에 올랐다. 인천체고(윤소희·신수진·엄채빈·이보람)는 28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25m 권총 단체전에서 1천691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인천예일고(김주원·이서윤·김소연·민지아)는 1천667점으로 2위에 자리했다. 3위는 서울체고(1천660점)였다. 이 종목 개인전에선 신수진과 윤소희(이상 인천체고)가 결선에서 각각 29점과 27점을 기록하며 나란히 금·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수진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같은 날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의 ‘홈런 공장장’ 최정(38)이 KBO리그 최초로 20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세웠다. 최정은 지난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5 정규시즌 홈 경기, 0-5로 뒤진 3회말 2사 1, 2루에서 상대 선발 엄상백의 2구째 직구를 좌중월 3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올 시즌 10호 홈런으로, 비거리는 130m였다. 이로써 최정은 20시즌 연속 홈런 10개 이상을 치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유신고를 졸업한 최정은 2005년 1차 지명으로 SK 와이번스(SSG의 전신)에 입단했다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의 ‘믿을맨’ 노경은(41)이 KBO리그 최고령 100홀드 기록을 세웠다. 노경은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팀이 4-1로 앞선 8회말에 등판해 피안타 없이 볼넷 하나만 허용하며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홀드를 추가했다. 노경은의 올 시즌 14번째 홀드이자, 개인 통산 100번째 홀드로, 리그에서 18번째로 100홀드 고지를 밟았다. 동시에 최고령 100홀드 기록도 세웠다. 김진성(LG 트윈스)은 2023시즌에 38세 6개월 28일의 나이로 100홀드를 달성했다. 지난 26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는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컬러 메이크업 브랜드 누즈(nuse)와 ‘누즈 브랜드 데이’를 진행한다. 누즈는 컬러 메이크업과 스킨케어를 결합한 ‘컬러케어’ 콘셉트의 브랜드로, 자연스러운 컬러 표현과 피부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SSG는 이번 브랜드 데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야구와 뷰티가 결합된 이색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야구장 1루 광장인 ‘프론티어 스퀘어’에서는 ‘누즈 부스’가 설치되며 이곳에서는 자유롭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가 오는 2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리그 1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승점 34로 2위에 자리한 수원은 지난 16라운드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44)전에서 1-2로 패했다. 당시 패배로 12경기 무패(8승4무) 행진이 끊겼으며, 선두와 2위의 격차는 승점 10으로 벌어졌다. 하지만 수원은 이어진 17라운드 경남FC전에서 3-1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경남과 경기 후 변성환 감독은 “우리는 단 한 번도 포기하지 않았다. 아직 22경기가 남아 있다”며 선두 추격에 대한 의지를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의 단일 시즌 최다 매진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아직 정규시즌 절반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지만, 올 시즌 12차례 매진을 기록했다. SSG는 지난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모든 좌석(2만3천석)의 입장권이 모두 판매됐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매진되면서 올 시즌 SSG의 매진은 12경기로 늘어났다. 지난 14일 10번째 매진으로, SSG(SK 와이번스 포함)의 기존 단일 시즌 최다인 9회 매진(2010년, 2024년)을 넘어섰다. 올 시즌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얼마든지 더
프로축구 K리그2 상위권 순위 레이스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올 시즌 개막 전 ‘양강’으로 꼽힌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이 각각 승점 44와 34로 나란히 1·2위에 자리했다. 수원은 지난 22일 저녁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리그 17라운드 경남FC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11분 김지현의 선제골과 상대 자책골에 이어 후반 36분 일류첸코의 골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전날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인천이 화성FC를 2-0으로 제압하며 달아났지만, 수원도 승점 3을 추가하며 격차를 승점 10으로 유지한 것이다. 리그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의 ‘홈런 공장장’ 최정이 ‘2025 KBO 올스타전 베스트12’에 선정됐다. 최정은 23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올해 올스타전 베스트12 투표 최종 집계 결과 팬 투표 130만1천246표, 선수단 투표 162표, 총점 39.62로 총점 22.29의 김영웅(삼성 라이온즈)을 따돌리고 드림 올스타 3루수로 선정됐다. 리그 첫 통산 500홈런 주인공인 최정은 통산 9번째 베스트12에 선정됐다. 역대 3루수 최다 베스트12 선정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SSG에선 올해 올스타전 베스트12에 최정 1명만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가 다시 연승 모드로 돌아섰다. 인천은 2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17라운드 화성FC와 홈경기에서 제르소와 무고사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최근 3연승과 함께 14경기 무패(12승2무) 행진을 이어간 인천은 승점 44(14승2무1패)로 선두를 질주했다. 2위와 승점 차는 13점이다. 반면 화성은 직전 2경기에서 거둔 1승1무의 좋은 분위기를 잇는데 실패하며 승점 13(3승4무10패)에 머물렀다. 이날 인천의 골키퍼 장갑은 민성준이 꼈다. 김천 상무에서 뛰다가 최근 제대한 국
대한민국 남녀 핸드볼 대표팀이 일본과 슈퍼매치에서 나란히 승리하며 아시아 정상 복귀를 위한 발판을 놓았다. 남녀 대표팀은 21일 충북 청주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핸드볼 국가대표 한일 슈퍼매치에서 남자부 27-25(15-8 12-17), 여자부 29-25(17-14 12-1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2008년 시작된 한일 핸드볼 정기전 역대전적에서 남자부 11승1무2패, 여자부 11승2패의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여자부는 2013년부터 9연승을 내달렸다. 남자부는 2023년 파리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 4강에서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