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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김영준 기자

kyj@kyeongin.com

문화체육부(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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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우 '극장 역전골'… 수원FC, 3승 거두며 5위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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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우 '극장 역전골'… 수원FC, 3승 거두며 5위로 껑충 지면기사

    후반 49분 PK골… 제주전 2-1 '환호성'인천Utd는 강원 해트트릭 내주고 1-4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이승우의 결승골에 힘입어 제주 유나이티드를 꺾고 리그 3승째를 수확했다.지난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8라운드 경기에서 수원FC는 제주를 2-1로 물리쳤다.이날 경기 승리로 리그 2연승에 성공한 수원FC는 승점 12(3승3무2패)가 되며 리그 5위로 뛰어올랐다.선제골은 제주가 넣었다. 전반 11분 여홍규가 박스 안 왼쪽에서 온 공을 밀어 넣으며 득점했다.전반전은 제주가 1-0으로 앞선 채 끝났다.수원FC는 후반전에 기어코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17분 만회골이 나왔다. 이용이 박스 오른쪽에서 때린 공이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경기는 1-1 동점이 됐다.제주는 후반 44분 이탈로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수적 우위를 살린 수원FC는 결승골을 위해 더욱 제주를 밀어붙였다.해결사는 이승우였다. 이승우가 박스 안 왼쪽을 돌파하면서 때린 공이 제주 최영준의 손에 맞았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후반 49분 이승우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켰고, 경기는 수원FC의 승리로 마무리됐다.21일 강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경기에선 인천 유나이티드가 강원FC에 1-4로 완패했다. 야고에게 해트트릭을 내주는 등 수비 조직력이 크게 흔들린 인천은 최근 리그에서 3경기 연속 무승(1무2패)의 부진에 빠졌다. 승점 9(2승3무3패)에 머무른 인천은 9위로 내려앉았다.야고는 올 시즌 5경기에 출전했지만, 득점이 없었다. 하지만 인천을 상대로 펄펄 날았다.경기 초반부터 홈팀 강원은 주도권을 잡고 공세를 펼쳤다. 19분 야고의 선제골이 나왔다.인천은 전반 추가시간에 실수를 연발했다. 이 틈을 놓치지 않은 강원은 야고와 김이석의 연속골로 격차를 더 벌렸다. 후반 8분 야고는 이날 경기의 쐐기골이자 자신의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인천은 후반 34분 무고사의 만회골로 영패를 면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김영준·김형욱기

    2024-04-21 김영준·김형욱
  • [데스크칼럼] 2024 시즌 SSG랜더스의 '새로움' 응원한다
    데스크칼럼

    [데스크칼럼] 2024 시즌 SSG랜더스의 '새로움' 응원한다 지면기사

    올시즌 대다수 전문가들 하위권 분류 불구첫달 롤러코스터 후 중상위권 순위 레이스이숭용 감독, 정규시즌 3위·신예발굴 강조팬들 성원 속에 2년 연속 100만 관중 염원2024 KBO리그가 지난달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를 비롯한 5개 구장에서 막을 올렸다.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는 개막전에서 최정의 홈런과 김광현의 선발 역투 등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에 5-3으로 승리하며 이숭용 감독에게 첫 승리를 선사했다. 이튿날에 열린 2차전에서도 SSG는 선발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의 호투와 최정의 3점포, 에레디아의 9회말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7-6으로 승리했다. 인천의 야구팬들은 개막 2연전에서 이틀 연속 경기장의 모든 좌석(2만3천석)을 가득 메웠다. 개막 2연전에서 모든 좌석이 팔린 건 인천 연고팀으로는 올해가 처음이었다. 2024 프로야구가 벌써 1개월 동안의 일정을 소화했다. KBO리그 10개 팀들은 첫 번째 라운드 로빈(Round Robin)을 마무리했다. 23일부터 이어질 3연전씩의 시리즈에서 각 팀들은 두 번째 맞대결을 시작하는 것이다.SSG의 2024시즌 첫 달은 한마디로 '롤러코스터'였다. SSG는 개막 2연전에서 승리 후 한화 이글스와 3연전을 모두 패했다. 하지만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로 이어진 6연전에서 전승으로 기세를 올렸다. 기세는 다음 NC 다이노스와 3연전에서 바로 꺾였다. 극심한 투타의 불균형 속에 SSG는 NC와 3경기에서 31점을 내주고 고작 4점을 얻어내며 3연패했다. 팬들에게 실망과 걱정을 안긴 SSG는 곧이어 만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위닝시리즈(3경기에서 2경기 이상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어진 kt wiz와 KIA 타이거즈전에서도 위닝시리즈를 달성하며 SSG는 안정세로 접어드는 모양새다. 무엇보다 선발 투수진이 안정되면서 경기 초반부터 속절없이 무너지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고 있다.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중상위권에서 순위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올시즌 개막 전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SSG를 하위권으로 분류했다. 시범경기에선 3승7패에

    2024-04-21 김영준
  •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증서 수여식 개최
    스포츠일반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증서 수여식 개최

    인천시장애인체육회는 19일 인천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국내 종합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선발된 영입·우수·꿈나무 선수를 대상으로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시장애인체육회는 인천 선수단 성적 향상을 위해 우수선수 평가시스템을 도입했다. 국내 종합대회 입상 실적에 기반해 평가를 하고 있다. 올해에는 타 시도 영입선수를 포함한 총 31명의 우수·꿈나무 선수를 선발해 등급별로 훈련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의순 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장애인 우수선수 선발 대상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의순 사무처장은 “인천을 대표하는 장애인선수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각종 대회에 출전해 본인의 기량을 맘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격려한 뒤 “앞으로도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2024-04-21 김영준
  • '방패 뒤 창끝' 인천Utd
    축구

    '방패 뒤 창끝' 인천Utd 지면기사

    컵대회 승리… 주전들 대거 휴식 보장21일 수비력 앞세워 강원 공격력 제어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코리아컵의 승리를 리그에서도 이어간다.인천은 지난 1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4 코리아컵(전 FA컵) 3라운드에서 후반 15분에 터진 천성훈의 결승골에 힘입어 김해시청(K3)을 1-0으로 제압했다.조성환 인천 감독은 주말 리그 경기를 대비해 대거 로테이션을 감행했다. 직전 리그 7라운드 스타팅 라인업과 비교했을 때 민성준 골키퍼를 제외한 필드 플레이어 10명이 모두 다른 얼굴이었다. 부상으로 이탈한 수비수 델브리지가 215일 만에 출전했고, 김준엽과 송시우도 올 시즌 처음으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언학도 공격 라인에 포함됐다. 인천은 전반전에 좀처럼 활로를 못 찾았다. 하지만, 후반전에 제르소와 박승호를 투입하면서 전술적 변화와 함께 빠른 경기 템포로 결승골을 넣었다.인천은 이 기세를 오는 21일 오후 2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릴 강원FC와 리그 8라운드로 잇겠다는 각오다.홈에서 진행된 리그 6·7라운드에서 1무1패에 그치며 승수를 추가하지 못한 인천은 18일 현재 승점 9(2승3무2패)로 7위에 자리해 있다.강원(승점 9)은 인천과 승점에서 같지만, 다득점이 앞서며 5위를 마크 중이다.강원도 17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화성FC(K3)에 3-1로 승리했다.인천은 무고사와 제르소, 박승호 등으로 구성될 공격수들이 강원의 다소 허약한 수비를 뚫어내야 한다.강원은 지난 시즌과 달리 7라운드까지 11골을 넣으며 공격의 팀으로 변모했다. 하지만, 13골을 허용하며 실점도 많이 했다.8골만을 내주며 리그 최소 실점 2위에 올라 있는 인천 수비수들은 올 시즌 7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며 4차례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이상헌을 잘 막아야 한다. 또한 멀티플레이어 황문기도 요주의 인물이다.인천과 강원은 통산 37차례 맞대결에서 15승7무15패로 팽팽한 흐름을 보였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상대전적에서 한발 앞서나가게 된다.

    2024-04-18 김영준
  • '타박상' 가슴 쓸어내린 최정, 홈런 기록행진은 '일단 스톱'
    야구

    '타박상' 가슴 쓸어내린 최정, 홈런 기록행진은 '일단 스톱' 지면기사

    '장기 이탈' 최악 상황 피해… 휴식 우선 투수의 공에 갈비뼈 부위를 맞은 인천 SSG 랜더스의 거포 최정(사진)이 '실금'이 아닌 '단순 타박' 진단을 받았다.SSG는 최정의 정확한 검진을 위해 18일 오전과 오후 두 곳의 병원에서 추가 정밀 검진을 실시했다. 두 곳의 병원 모두 '왼쪽 갈비뼈 부위 단순 타박'이라는 동일한 진단을 내렸다. 따라서 최악의 상황은 피한 것으로 보이며, 최정의 '장기 이탈' 또한 피했다.이날 SSG 관계자는 "통증 완화까지 출전은 어렵다"면서 "몸 상태를 체크하면서 출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최정은 지난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0-2로 뒤진 1회말 첫 타석에서 KIA의 선발 투수 윌리엄 크로우가 던진 공에 맞았다. 한참 동안 통증을 호소한 최정은 1루로 걸어나갔지만 곧바로 벤치에 뛸 수 없다는 사인을 보냈고, 대주자 박지환과 교체됐다.이후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았고, 해당 병원에서는 '왼쪽 갈비뼈 미세골절이 의심된다'고 진단했다.미세골절 부상이면 최소 한 달 이상의 장기 이탈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18일의 정밀검진에서 '단순 타박' 진단이 나오며 한숨 돌렸다.최정은 우선적으로 휴식을 취하며 부상 부위를 치료할 예정이다.최정은 16일 KIA전에서 개인 통산 467호 홈런을 기록하며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홈런 1개만 추가하면 리그 통산 최다 홈런 1위로 올라서는 최정의 이탈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공에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최정. 2024.4.17 /SSG 랜더스 제공

    2024-04-18 김영준
  • 스포츠일반

    4월 생활체육의 계절 … 인천 동호인들 '두근두근' 지면기사

    총선 영향 대회 개최 늦어져 35개 예정내일 강화군서 태국 촘폰과 국제교류전'생활체육'의 계절이 돌아왔다. 봄을 맞아 각종 생활체육 행사가 잇따라 열려서 인천지역 체육동호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17일 인천광역시체육회에 따르면 인천시와 산하 군·구에서 이달에 개최하는 생활체육대회는 35개이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로 인해 개최 시기가 다소 늦어졌어도 개최 대회 수는 예년과 비슷하다. 이달 중순부터 하반기까지 대회가 집중된 것이다.총선 직후인 지난 13~14일 주말을 맞아 시와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서구, 강화군 등은 12개의 종목별 대회를 개최했다.오는 19~22일 강화군에서 개최하는 태국 촘폰과 2024 생활체육 국제교류전을 시작으로 4월 셋째 주말인 20~21일 중구와 연수구, 미추홀구, 남동구, 서구 등에서 개최하는 11개 대회가 개최된다. 종목별로 보면 산행부터 줄넘기, 게이트볼, 족구, 배드민턴, 농구, 축구 등 다양하다.그 다음주인 23일 용담구장에서 개최되는 제1회 연수구청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시작으로 이달 마지막 주말에도 12개 대회가 이어진다.27일 동구 구민운동장에서 개최하는 제29회 동구 구민생활체육대회와 28일 남동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제6회 남동구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28일 서구 원창동 게이트볼장에서 열릴 제6회 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 등은 1천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회다.이 밖에도 제13회 연수구청장배 줄넘기대회(20일 송도체육센터), 제14회 남동구청장기 줄넘기대회(20일 남동다목적실내체육관), 제15회 서구청장배 줄넘기대회(20일 인재개발원 체육관), 제29회 미추홀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21일 연경산 배드민턴장), 제10회 남동구협회장배 농구대회(21일 남동어울림체육관), 제34회 남동구청장기 축구대회(21일 남동근린공원), 제23회 미추홀구협회장배 합기도대회(27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 제16회 연수구청장배테니스대회(27일 송도달빛공원), 제15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 제14회 미추홀구청장배 당구대회(K2대대클럽

    2024-04-17 김영준
  • 흥국생명, 공수 능력 갖춘 최은지 영입… 내부FA 이원정·김미연 잔류 계약 완료
    농구·배구

    흥국생명, 공수 능력 갖춘 최은지 영입… 내부FA 이원정·김미연 잔류 계약 완료 지면기사

    여자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아웃사이드 히터 최은지(31·사진)를 영입하고, 내부 FA인 세터 이원정(24), 아웃사이드 히터 김미연(31)과 잔류 계약을 했다.흥국생명은 17일 "지난 시즌 GS칼텍스에서 뛴 최은지를 영입했다. 최은지는 안정적인 수비와 강력한 공격력을 갖춘 선수"라며 "계약 조건은 1년 1억6천만원(연봉 1억3천만원, 옵션 3천만원)"이라고 밝혔다.최은지는 IBK기업은행, 한국도로공사, 정관장, GS칼텍스를 거쳐 5번째 팀인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었다.그는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님께 배구를 꼭 배워보고 싶었다"며 "신인선수라는 마음가짐으로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아본단자 감독은 "최은지가 공격에 힘을 더해줄 선수라고 판단해 영입했다"며 "직접 만났을 때 느껴지는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기운이 팀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한편, 이원정은 1년 1억3천만원(연봉 1억1천만원, 옵션 2천만원), 김미연은 1년 9천만원(연봉 7천만원, 옵션 2천만원)에 계약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2024-04-17 김영준
  • 스포츠일반

    인천도시공사 '2연승'… H리그 3위 싸움 '안갯속' 지면기사

    하남시청과 동률 상대전적 밀려 4위남은 경기 모두 이겨야 'PO행 희망'핸드볼 H리그 남자부 인천도시공사가 3위 싸움을 안갯속으로 몰고 갔다.인천도시공사는 지난 15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상무와 경기에서 32-22로 승리했다.상무가 경기 초반 실책으로 자멸한 가운데, 최근 2연승을 내달린 인천도시공사는 승점 27(13승1무9패)로 하남시청(승점 27)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상대전적에서 앞서는 하남시청이 3위, 인천도시공사가 4위에 자리했다.6개 팀이 경쟁하는 남자부에선 정규리그 1위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고, 2위와 3위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1위 두산과 2위 SK호크스가 최종 2위 이상을 확보한 가운데, 하남시청과 인천도시공사 중 한 팀만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H리그는 17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겨서 21일까지 남자부는 2경기씩, 여자부는 1경기씩을 치르고서 정규리그를 마무리한다.하남시청의 잔여 일정은 17일 상무, 21일 SK전이다. 인천도시공사는 18일 SK, 21일 충남도청전이다. 두 팀 모두 상위권인 SK와 경기가 남았으며, 나머지 한 경기는 하위권 팀들과 경기한다.하남시청은 남은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면 자력으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한다. 반면 인천도시공사는 두 경기에서 승리 후 하남시청이 1경기에서 패하길 바라야 하는 상황이다. 인천도시공사로선 SK전에서 승리해서 연승을 이어가야 한다.상무전에서 경기 MVP에 선정된 인천도시공사의 이요셉은 "남은 두 경기 모두 이기고 결과를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끝까지 투지와 의지를 가지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여자부는 1위 SK슈가글라이더즈를 비롯해 포스트시즌 진출권인 4위까지 팀들이 일찌감치 가려졌다. 여자부는 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해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6위 인천시청(승점 15)은 최종전에서 부산시설공단(승점 16)의 5위 자리를 노린다. 부산시설공단과 인천시청은 20일 각각 광주도시공사, 서울시청과 격돌한다.부산시설공단이

    2024-04-16 김영준
  • '코리아컵 로테이션 예고' 인천 유나이티드, 승리·분위기 모두 챙길까
    축구

    '코리아컵 로테이션 예고' 인천 유나이티드, 승리·분위기 모두 챙길까 지면기사

    'K3 무패' 김해시청과 17일 맞대결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17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지난해까지 FA컵)의 첫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김해시청(K3리그)이다.코리아컵 3라운드에는 2라운드에서 승리한 16개 팀과 AFC 챔피언스리그(ACL)에 출전하지 않는 K리그1 8개 팀까지 총 24개 팀이 참가한다. ACL에 출전하는 4개 팀은 대회 4라운드(16강전)부터 합류한다.인천은 16일 현재 승점 9(2승3무2패)로 리그 7위에 자리해 있다. 최근 2경기(1무1패)에서 승리를 추가하지 못한 인천은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상황에서 코리아컵 경기를 치르게 됐다.직전 7라운드 경기 후 이틀 휴식을 취했고, 코리아컵 경기 후 주말에 8라운드 강원FC전이 예정된 인천으로선 이번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운용할 것으로 보인다.젊은 선수들의 깜짝 등장으로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인천의 특성상, 이번 경기에서 어떤 선수들로 스타팅 라인업을 구성할지에도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인천은 지난해 FA컵대회에서 4강에 올랐다. 그 이상을 바라보는 인천으로선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이에 맞서는 김해시청은 지난달 23일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 평택시티즌을 5-1로 완파하고 3라운드에 합류했다. 이와 함께 김해시청은 올 시즌 K3리그에서 무패(3승2무)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인천의 입장에서 자만심은 금물이다. 이변의 제물이 되지 않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서 경기를 풀어가야 한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2024-04-16 김영준
  • ‘21년 우정’ 인천 유나이티드-삼천리, 올해도 후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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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년 우정’ 인천 유나이티드-삼천리, 올해도 후원 협약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인 ㈜삼천리는 최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공식 후원사 협약을 맺었다. 올해로 21년째다. K리그1 7라운드 경기 식전 행사로 열린 협약식에는 전달수 구단 대표이사와 삼천리 인천 지역 담당 김진묵 이사가 참석했다. 인천 구단은 창단 이후 21년 연속 후원 협약에 대한 감사패도 준비해 전달했다. 삼천리 관계자는 “2004년 창단 후 K리그를 대표하는 시민프로축구단으로 성장한 인천 구단과 스폰서십을 지속하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인천 구단과 소중한 인연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달수 대표이사는 “삼천리와 21년을 함께하며 아시아 무대에 진출하는 등 구단이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발전시키고 시민구단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2024-04-16 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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