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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부천시지부·오정경찰서·오정구 '보이스피싱 제로' 협약 지면기사
NH농협 부천시지부는 20일 오정구청 대회의실에서 부천오정경찰서·부천시 오정구와 '보이스피싱 제로(zero) 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행정기관과 수사기관, 금융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내용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을 위한 지역주민 대상 교육 및 홍보활동 전개 ▲보이스피싱 의심사례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대응체계 유지 ▲최신 범죄수법 및 피해 발생 사례 등 정보 공유 ▲범인 검거 공로자에 대한 적극적인 포상 실시 등이다.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지역 사회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기 위한 첫 단계로 2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홍보활동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김장섭 NH농협 부천시지부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NH농협이 부천시를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협약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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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임대주택 선도지구 제외 검토… 정부 방침에 1기 신도시 주민 반발 지면기사
세입자 이주대책 마련 안된점 고려일산·중동·산본 등 지정 상실 위기국토부 "연내 제도 보완땐 재정비" 정부가 고양·부천·군포 등 영구임대주택이 포함된 아파트단지를 1기 신도시 선도지구 대상에서 사실상 제외하는 쪽으로 방침을 세워 논란이 일고 있다.관련 제도가 미흡하다는 이유 등에서다. 정부는 제도를 보완하는 대로 영구임대주택도 포함해 선도지구로서 재정비에 돌입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지만, 세부 선정기준 발표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해당 아파트 단지들의 집단 반발이 예상된다.20일 1기 신도시가 속한 경기도 내 5개 지자체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신청 자격과 관련해 영구임대주택 전용 단지나 영구임대주택이 포함된 주택단지를 공모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공모 표준안을 각 지자체에 전달했다. 복수의 시·군 관계자는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로, 세입자들의 이주대책 등이 마련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이번 선도지구 검토 안에서 제외하라는 지침이 내려온 상태"라고 밝혔다.이대로면 고양 일산·부천 중동·군포 산본 등 1기 신도시에서는 영구임대주택이 섞인 총 10여 개 아파트단지가 선도지구로 지정될 기회를 빠르게 잡진 못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안양 평촌의 경우에는 영구임대와 분양이 혼재되지 않았고, 성남 분당은 시와 LH가 영구임대아파트를 이번 재건축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사전조율을 마쳐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달리 고양 일산에서는 영구임대주택을 포함한 문촌마을 7단지(1천150가구)와 9단지(912가구) 2곳은 국토부 방침에 따라 일단 선도지구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 군포 산본 역시 영구임대주택이 포함된 매화주공14단지(1천874가구), 주몽주공10단지(2천118가구) 등의 선정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이에 부천 중동에서는 특별정비예정구역(안)에 포함된 18개 단지 가운데 한라마을(3천372가구)과 덕유마을(3천363가구)을 제외한 16개 단지만 선도지구 대상에 우선 포함될 수 있다. 한라·덕유마을에는 영구임대주택이 각각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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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임대주택’ 제외, 선도지구 꿈 날라갈라…성난 신도시 민심
정부가 고양·부천·군포 등 영구임대주택이 포함된 아파트단지를 1기 신도시 선도지구 대상에서 사실상 제외하는 쪽으로 방침을 세워 논란이 일고 있다. 관련 제도가 미흡하다는 이유 등에서다. 정부는 제도를 보완하는대로 영구임대주택도 포함해 선도지구로서 재정비에 돌입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지만, 세부 선정기준 발표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해당 아파트 단지들의 집단 반발이 예상된다. 20일 1기 신도시가 속한 경기도 내 5개 지자체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신청 자격과 관련해 영구임대주택 전용 단지나 영구임대주택이 포함된 주택단지를 공모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공모 표준안을 각 지자체에 전달했다. 복수의 시·군 관계자는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로, 세입자들의 이주대책 등이 마련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이번 선도지구 검토 안에서 제외하라는 지침이 내려온 상태"라고 밝혔다. 이대로면 고양 일산·부천 중동·군포 산본 등 1기 신도시에서는 영구임대주택이 섞인 총 10여 개 아파트단지가 선도지구로 지정될 기회를 빠르게 잡진 못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안양 평촌의 경우에는 영구임대와 분양이 혼재되지 않았고, 성남 분당은 시와 LH가 영구임대아파트를 이번 재건축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사전조율을 마쳐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달리 고양 일산에서는 영구임대주택을 포함한 문촌마을 7단지(1천150가구)와 9단지(912가구) 2곳은 국토부 방침에 따라 일단 선도지구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 군포 산본 역시 영구임대주택이 포함된 매화주공14단지(1천874가구), 주몽주공10단지(2천118가구) 등의 선정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 이에 부천 중동에서는 특별정비예정구역(안)에 포함된 18개 단지 가운데 한라마을(3천372가구)과 덕유마을(3천363가구)을 제외한 16개 단지만 선도지구 대상에 우선 포함될 수 있다. 한라·덕유마을에는 영구임대주택이 각각 925가구, 956가구가 있다. 영구임대주택이 포함된 각 단지들은 국토부의 이번 방침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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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부천시지부, 오정경찰서-오정구와 보이스피싱 제로 캠페인 협약
NH농협 부천시지부는 20일 오정구청 대회의실에서 부천오정경찰서·부천시 오정구와 '보이스피싱 제로(zero) 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행정기관과 수사기관, 금융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을 위한 지역주민 대상 교육 및 홍보활동 전개 ▲보이스피싱 의심사례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대응체계 유지 ▲최신 범죄수법 및 피해 발생 사례 등 정보 공유 ▲범인 검거 공로자에 대한 적극적인 포상 실시 등이다.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지역 사회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기 위한 첫 단계로 2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홍보활동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김장섭 NH농협 부천시지부장은 “최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NH농협이 부천시를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협약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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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아이베스트어린이집, 이웃사랑 성금 26만원 기부
부천시 원미구에 소재한 아이베스트어린이집은 이웃돕기 성금 26만원을 중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전달식에는 이은화 원장과 15명의 대표 원아가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아나바다 시장 놀이'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이베스트어린이집은 4년째 '아나바다 시장 놀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복지시설 후원에 이어 올해는 중3동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이 원장은 “아이들이 손수 모은 후원금을 기부하며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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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핫이슈] 부천시 '오정 군부대 개발' 순풍… 토양정화 해결 막바지 지면기사
'부지 30% 오염지역' 단계별 해소 발 맞춰 개발 사업도 2026년 착공'민간사업자 자금난' 여전한 숙제태영건설의 워크아웃으로 위기감이 커졌던 '오정 군부대 일원 도시개발사업'이 꼬였던 실타래를 풀어내며 정상궤도에 올라서고 있다.군부대 현대화 공사가 마무리되고, 갈등을 겪던 국방부와의 토양정화 협의(2023년 8월25일자 6면 보도=부천시-군부대, 오정동 군부대 정화비용 협의 수개월 '대립')도 사실상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면서 순풍을 타는 모습이다. 다만, 민간사업자의 자금난이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어 향후 사업 진행 속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17일 부천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월30일 미군부대 '캠프 머서'가 주둔했던 오정동 군부대 일원에 대한 토양오염 정화에 850억원 상당의 비용이 소용될 수 있다는 내용을 국방부 직할부대인 국방시설본부에 통보하고 세부 협의를 벌이고 있다.이는 지난해 11월 시와 국방시설본부, 환경환경공단 간 맺은 '오염토양 정화사업 협약'에 따른 것이다.앞서 시는 2021년 하반기부터 주거지·공원 부지에 적용하는 '1지역' 기준으로 332개 블록에서 토양오염 기초조사를 벌인 결과, 이중 30%가 오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조사에서는 5개 군부대 부지 33만918㎡ 중 30%가량(6만7천14㎡)에서 벤젠, 석유계 총탄화수소(TPH), 비소, 카드뮴, 아연, 니켈 등이 검출됐다.시는 국방시설본부와의 정화사업비 검증을 마치는 대로 해당 부지에 대한 토양오염 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오는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진행되는 토양오염 정화는 단계별 계획을 수립해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정화가 끝난 구역부터 차례대로 개발을 진행해 사업 지연을 최대한 막겠다는 구상이다.이 가운데 군부대 이전에 따른 '관사 매입(145가구)'과 '기부 대 양여'도 탄력을 받게 됐다. 사업시행자인 컨소시엄 네오시티의 지분 69%를 보유한 태영건설이 지난해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을 신청하며 사업 장기화 우려가 커졌지만, 지난달 30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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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폐기용 전기·전자제품 재활용 협약
국가철도공단은 E-순환거버넌스와 폐기용 전기·전자제품의 안전한 처리와 재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E-순환거버넌스는 환경부의 인가를 받은 비영리법인으로 전기·전자제품을 회수하고 재활용하는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공단은 공단에서 발생한 폐기용 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해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하고, E-순환거버넌스는 폐기 전기·전자제품에 포함된 철, 구리, 알루미늄 등 친환경적 물질을 재활용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공단은 E-순환거버넌스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자원을 재활용하는 기술개발사업에 동참해 ESG 경영을 주도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를 건설하는 기관으로서 친환경 건설자재 적용, 에너지 자립형 철도역사 설계, 철도유휴부지에 주민 친화형 녹지공간 조성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재활용률을 높여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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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관심 받는 부천형 통합돌봄 시스템… 日 시니어 산업 벤치마킹
부천형 통합돌봄 시스템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 13일 일본 시니어 산업 관계자가 부천형 통합돌봄 시스템(노인의료돌봄통합지원)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시를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국외 벤치마킹은 지난 3월 일본 야마나시 현립대학 방문단에 이어 2번째다. 이번 방문에는 고령자 주택 신문사 아미야 토시카즈 대표를 비롯한 야마자키 마야 (전)민주당중의원의원, 의료법인 죠사이 복지회 야마다 아키라 이사 등 24명의 시니어 산업 관계자가 참여했다. 시는 대한민국 초고령사회 노인 돌봄 문제 해법인 지역사회 통합돌봄(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 도시다.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등의 다양한 민관 서비스가 시민의 돌봄 욕구에 맞게 통합적으로 지원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날 방문단은 시 통합돌봄 시스템의 운영체계, 다직종 민관 네트워크 구축경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혁신적 돌봄 서비스에 큰 관심을 보이며, 시 통합돌봄 시스템이 일본에서도 좋은 사례로 적용될 수 있는지 다양한 조언과 질의를 구했다. 야마자기 마야 (전)민주당 중의원의원은 “부천시의 통합돌봄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직접 듣고,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인상 깊었다"며 “특히,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부천시 스마트 돌봄 서비스는 일본 시니어 산업에서도 관심 분야여서 오늘의 방문이 매우 유익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성준 부천시 복지위생국장은 “초고령사회로 갈수록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은 점점 늘어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공과 민간의 협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라며 “이번 만남을 통해 일본 시니어 산업의 돌봄 현장을 이해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교류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는 오는 20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시가 함께 주관하는 '제1차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네트워크 실천포럼'을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개최한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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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19~21일 ‘글로벌 콘텐츠 콘퍼런스’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한국PD연합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광명시 테이크 호텔에서 '2024 글로벌 콘텐츠 콘퍼런스'가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가 후원하는 콘퍼런스에서는 AI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를 통해 방송영상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방송영상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내 창작자 및 관계자는 물론 일본TV제작사연맹 및 중국TV예술가협회 소속 PD들도 참석한다. 연사로는 영국의 TV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인 The Connected Set, 미국의 화이트 레이블 서비스사인 OTTera가 초청돼 각각 AI 세션과 FAST 세션에서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최신 이슈 및 산업 트렌드를 분석한다. 이어 '미디어 플랫폼과 콘텐츠 : OTT와 Next OTT' 특별 세미나에서는 한국의 콘텐츠 시장을 진단하고 글로벌 OTT 기업들과의 공정경쟁 방안을 모색하며, 마지막 YouTube 세션에서는 나영석 에그이즈커밍 PD 등 인기 채널 제작자들이 연사로 나서 성공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콘텐츠로 만드는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상상하고 세계적인 영향력을 확대시킬 수 있는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콘진은 지난해부터 PD연합회와의 협약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콘퍼런스'를 주최, 국내외 방송콘텐츠 제작자의 콘텐츠 제작역량 강화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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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의료계 집단휴진 대응 보건소 연장진료 확대 운영
부천시는 오는 18일 의료계 집단 휴진 예고에 따라 보건소 연장진료를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건소 연장 진료는 평일 오후 6~8시까지 ▲부천시보건소 화·목요일 ▲소사보건소 월·수요일 ▲오정보건소 금요일에 각각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응해 시보건소에서는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연장 진료도 다시 운영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문을 여는 병의원 현황은 시보건소 누리집(https://pubhealth.bu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인터넷 포털을 통해 'Egen(응급의료포털)'을 검색하면 비상진료 병의원을 알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건강정책과 응급의료팀((032-625-4135~7, 4115)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