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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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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330-1번 버스, 땡큐 32번으로 전환… 내달 1일부터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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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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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나요나-광주갑] 대선 민주·지선 국힘에 '오리무중'… 경안·송정동 젊은층 유입 새격전지 지면기사
소병훈 vs 함경우 '맞대결' 눈길김윤수 '尹 캠프' 선거대책위 역임이현철, 道-중앙당 오가며 '활약''만31세' 신승룡, 새로운 바람 예고광주갑 선거구의 총선 민심의 향방은 오리무중이다. 광주갑 선거구는 도농 복합도시인 광주시 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과 도심지역인 경안동·쌍령동·송정동·탄벌동·광남동을 포함한다.대통령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했지만 경기도지사 선거와 광주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승리했다. 특히 경안동과 송정동, 광남동 등에 대규모 역세권 개발과 택지 개발로 젊은 세대가 많이 유입되면서 새로운 격전지로 평가받고 있다. 반면 농촌 지역인 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은 농·어촌 행정구역들 상당수가 상수원 보호구역을 끼고 있고 기업도 없다. 노년층 토박이들의 비율도 높다.갑 지역은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소병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과 국민의힘 함경우 조직 부총장 간 맞대결 성사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민주당은 소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지방정가에서 잔뼈가 굵은 풀뿌리 정치인인 이현철 전 광주시의원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소 의원은 전북 군산 출신으로 도서출판 이삭, 도서출판 산하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지난 20대 국회에 입성했다. 재선에 당협조직 장악과 더불어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라는 중량감을 갖추고 있다. 환경·생태운동 활동가인 이현철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선대위 조직상황 부실장과 당 대표 경선 시 이재명 당 대표 후보선대위 조직특보로 활약했고, 경기도와 중앙당을 오가며 활동해 왔다.이에 맞서는 국민의힘 함경우 예비후보는 전북 익산 출신으로 2000년 한나라당 사무처 공채로 입사해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인정 받는 등 신임이 두텁다. 특히 지난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선거를 승리로 이끌며 유권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조직관리와 선거전략에 특화된 인물이란 평가다.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당선인 상근보좌역,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비서실장 등을 역임하고 최근에는 당의 핵심 보직인 조직 부총장까지 맡았다. 윤 대통령의 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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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현장] 이현철 "민주 시민의 정당으로 되돌릴것" 지면기사
민주 광주갑 예비후보 출마의 변 더불어민주당 이현철(사진) 광주시갑 예비후보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이 예비후보는 "30년 넘게 살아온 광주는 저에게 제2의 고향이자 8년여 동안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살아온 삶의 터전"이라며 "특히 '풀뿌리 민주주의'가 무엇이고 환경·생태운동의 현장을 실사구시하게 해 준 애향(사랑하는 고향)"이라고 말했다.그는 "광주지역 민주당은 최근 각종 해당, 이적 행위가 난무하며 극심한 내홍에 휩싸였고 이는 내부 혼란과 지역 정치의 붕괴로 이어지고 있다"며 "16년 동안 고인 낡고 부패한 민주당 광주시갑 지역구의 정치 대표를 교체하고 광주지역의 민주당을 다시 깨어있는 민주 시민의 정당으로 되돌려 놓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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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광주시가 '2024년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휴게시설이 없거나 시설이 노후해 휴게시설의 신설 및 개선이 필요한 관내 중소기업,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이다. 지원 내용은 원칙적으로 휴게실 시설 설치, 개선 공사 위주로 지원하고 물품은 냉·난방시설, 환기시설 등 시설 물품에 한해 지원한다. 부수적으로 필요한 물품은 휴게시설 개선에 수반돼 구입하는 물품에 한해 가능하며 단순 소모품 등은 지원이 불가능하다. 휴게시설 신설의 경우 최대 3천만원, 개선의 경우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자부담의 경우 선정 기관(기업)에서 사업 성격에 따라 5~20% 별도로 부담하게 된다. 또한, 보조사업자로 선정이 되면 휴게시설 공간 확보, 시설 개선 공사 시행, 휴게실 운영은 해당 기관(기업)에서 추진하며 지방계약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해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 '2024년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오는 2월16일까지 광주시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4년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민간 분야의 열악한 휴게시설의 신설·개선을 지원함으로서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쾌적한 노동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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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제306회 임시회서 10개 안건 처리 예정
광주시의회(의장·주임록)가 30일부터 2월5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06회 임시회를 개회, 2024년 첫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4년도 시정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 10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보면, 3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로 31일부터 2월1일까지 시정업무보고를 듣고 2월2일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광주시 시정 홍보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5건을, 도시환경위원회는 '광주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3건을, 의회운영위원회는 '광주시의회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회기 마지막 날인 2월5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폐회한다. 주임록 의장은 “2024년에도 광주시의회는 민생회복을 위해 의정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시민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11명의 의원 모두가 소통하는 의회가 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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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광 광주을 예비후보, 노인복지청 신설 공약 ‘눈길’
박해광 광주시(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정부부처 직제에 '노인복지청'을 신설하겠다는 공약을 발표 눈길을 끌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출생률 감소도 큰 문제지만 우리나라가 이미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만큼 노인복지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중앙정부 직제를 개편해 보건복지부 산하에 노인복지청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인구 5천만명 중 노인인구가 약 1천만명으로 노인인구는 5명당 1명꼴이며, 정부의 노인복지정책도 여러 부처에서 분산돼 추진되고 있어 예산의 중복집행은 물론 재정투입액 대비 실효성도 떨어지는 등 문제가 있다"며 “노인복지청이 신설되면 선택과 집중이 용이해져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노인복지정책이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노인은 6·25전쟁 이후 폐허 속에서 오늘의 OECD 선진국 대열에 대한민국을 있게 만든 '위대한 산업역군'으로 추앙받을 대상이지 퇴물 취급을 받을 대상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국회의원이 된다면 '세대 갈등'을 봉합하고 우리나라 전통의 '효(孝) 사상'을 회복하고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 노인이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자연의 섭리인데 일부 그릇된 정치지도자들이 그들의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의도적으로 '노인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현실이 매우 개탄스럽고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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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철 민주당 광주갑 예비후보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광주시 갑 이현철 예비후보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지역구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자, 자신이 살고 사랑하는 지역 주민의 대표자다. 30년 넘게 살아온 광주는 저에게 제2의 고향이라며 8여 년 동안 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살아온 삶의 터전이자 '풀뿌리 민주주의'가 무엇이고, 환경·생태운동의 현장을 실사구시(實事求是)하게 해준 애향(愛鄕)"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각종 해당 이적 행위가 난무하며 극심한 내홍 사태에 휩싸인 광주지역 민주당의 내부 혼란과 지역 정치의 붕괴는 저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오랜 세월 낡고 무기력한 지역 대표 정치인들의 안일한 정치력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게 됐다"며 “16년 동안 고인 낡고 부패한 민주당 정치 대표를 교체하고 광주지역의 민주당을 다시 깨어있는 민주 시민의 정당으로 되돌려 놓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특히 “환경생태 운동가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국가 대표 '친환경·생태 미래 세계 도시, 광주'의 비전과 청사진을 마련하겠다"며 “도농 복합도시 광주의 특징을 살려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 (ESSD)' 정책 아래 도심지역 친환경에너지 도시로 재구조화하고, 농촌지역은 미래 생태환경 마을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남한산성 세계문화 유산, 나눔의 집, 왕실 도자기로 대표되는 전통 문화 유산을 계승 발전시켜, 역사와 교육·문화·예술이 숨쉬는 '고품격 전통 문화 도시', 너른 골 광주의 명예를 이어 나가겠다"며 친환경에너지, 생태 보전을 위한 국가 정책과 입법 활동에 앞장서고 나아가 광주시민을 지역과 국가, 세계를 아우르는 진정한 글로벌 세계 시민으로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윤석열 검찰 정권의 폭정에 대한 단순한 민심의 심판이 아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국가의 정체와 존망을 놓고 벌이는 절대절명의 한바탕 투쟁"이라고 직격했다. 그는 “다시 길 위에서 촛불과 횃불을 들어야 하는 야만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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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일반
광주도시관리공사, 인권경영위원회 외부위원 신규위촉 지면기사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박남수)는 최근 본사 사장실에서 인권경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외부 위원 3명을 신규 위촉했다.이번에 신규 위촉된 외부위원은 지역 주민 대표를 비롯해 인권 전문가 및 여성으로 임기는 오는 2026년 1월까지 2년이다.2018년부터 운영중인 도시공사 인권경영위원회는 인권경영을 위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자문기구로, 내부위원 3명, 외부위원 3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돼 있다.박남수 사장은 "공사 직원은 물론이고 시민과 고객에 대한 인권 침해 예방과 상호존중 문화를 정착해 나가기 위해 노력해달라"며 "신규 위원분들의 조언과 도움을 바탕으로 지방공기업을 선도하는 인권경영 우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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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연휴 주·정차 단속 ‘한시적 유예’ 및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광주시는 설 연휴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귀성객 편의 제공을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유료 공영주차장 9개소에 대한 무료 개방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로 이용객이 많은 경안시장과 곤지암시장 일대의 주·정차 단속을 2월2~12일 11일간, 관내 주·정차 금지구역 321개소의 주·정차 단속을 2월8~12일 5일간 각각 유예할 예정이다. 다만,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화전 전후방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전후방 5m 이내 ▲버스정류소 전후방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보도)는 유예하지 않기 때문에 주·정차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유예기간 동안은 차량 소통이 원활하도록 계도 위주로 지도 단속할 계획이며 단속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되는 '주민신고제'는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한해서 기존과 같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시장 주변 지역의 교통혼잡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9개소(경안동, 경안시장, 역동, 상번천, 곤지암배수펌프장, 광주역세권, 송정동 마을, 경안배수펌프장, 양벌동)를 2월8~12일 5일간 무료로 개방한다. 방세환 시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 한시적으로 주·정차 금지구역 단속 유예 및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시민 및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자발적인 주차 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해 지역경제 상권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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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관리공사, 인권경영 외부위원 3명 신규 위촉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박남수)는 지난 24일 본사 사장실에서 인권경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외부 위원 3명을 신규 위촉했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외부위원은 지역 주민을 대표를 비롯해 인권 전문가 및 여성으로 임기는 2026년 1월까지 2년이다. 도시공사 인권경영위원회는 인권경영을 위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자문기구로, 내부위원 3명, 외부위원 3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돼 있다. 도시공사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발간한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에 따라 2018년부터 인권경영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해오고 있다. 박남수 사장은 “공사 직원은 물론이고 시민과 고객에 대한 인권 침해 예방과 상호존중 문화를 정착해 나가기 위해 노력해달라"며 “신규 위원분들의 조언과 도움을 바탕으로 지방공기업을 선도하는 인권경영 우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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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이재명당대표 특보, 광주을 국회의원 출마 선언
안태준 이재명당대표 특보(광주을 예비후보)가 “딴딴한 실력과 따뜻한 심장으로 민생회복과 정치개혁을 완수하고 광주를 가슴설레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태준 예비후보는 25일 광주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국회의원 출마와 관련 “광주에서 24년동안 살고 있어 애착도 많다. 광주 발전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 많다"며 지역발전 공약으로 중복규제 해소, 교통망 확충, 삶의 질 개선, 경제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했다. 먼저 광주시의 발전을 저해하는 중복규제와 관련 “중복규제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하고 해결할 수 없다면 적어도 희생에 따른 당연한 보상을 이끌어 내야 한다"며 “갈등을 조정하고 합의를 이끌어 내는 일은 제가 가장 잘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광주시의 최대 현안 문제인 교통망 확충과 관련 “오포~판교선을 국가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시키겠다"며 “국토부와 국가교통위원회 문턱을 넘어야 하는 일로 그 역할을 가장 잘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로 위해서 허비하는 시간을 가족의 품에서 함께하는 시간으로 돌려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세대별 커뮤니티 확충에 무게를 뒀다. 그는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 등하교 불편을 해소할 중·고등학교, 중장년층의 여가를 책임질 문화체육복합센터, 어르신들께서 편히 쉬실 수 있는 경로당 시설 등을 빠르게 확대하겠다"며 “저출산 종합대책의 일환인 주거와 돌봄, 일·가정양립 정책이 속도감 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디지털 안전 선도시스템 모델을 개발해 효율적인 재난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안태준표 '딴딴한 청년지원 패키지'를 제공해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역특화형 경제인프라 확충과 관련해 “첨단 물류 연구개발단지(R&D 센터) 유치해 광주가 국내를 넘어 해외 물류의 콘트롤타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라"라며 “첨단기술(메타버스) 기반 체험형 메타공원을 유치해 국내 최초 실감 체험테마파크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