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

  •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영광의 얼굴] 남자 하프 1위 김용범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영광의 얼굴] 남자 하프 1위 김용범 지면기사

    "연습을 충분하게 해서 자신감이 있었습니다."제24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남자 하프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용범(45·사진)씨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자신감이 넘쳤다.김용범씨는 이번 대회에서 1시간15분5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문 마라톤 선수가 아닌데도 1시간 15분대라는 좋은 기록을 낸 김씨는 이날 경기 초반부터 치고 나가는 전략을 구사하며 많은 참가자를 따돌렸다. 현장에 있던 대회 관계자들도 김씨의 기록이 대단히 빠른 기록이라며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그는 대회 코스가 경기하기에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김용범씨는 "올해 코스는 80% 가까이가 그늘이라 더운 날씨 속에서도 경기하기가 괜찮았다"고 말했다.김용범씨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체중도 늘다 보니 짜증이 많았다"며 "마라톤을 시작하면서부터 에너지를 운동에만 쏟게 돼 성격이 차분해져 좋은 것 같다"고 마라톤의 장점을 설명했다.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남자 하프 우승으로 올해 상반기 대회를 마무리한 그는 벌써 하반기 대회 참가 구상을 내놨다. 김용범씨는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우승으로 전반기 마무리를 잘한 것 같다"며 "올 하반기에는 풀코스에 참가하기 위한 준비를 해보려고 한다"고 힘줘 말했다. /취재반■취재반=양동민 차장(지역자치부)·김성주 팀장, 김형욱·조수현 기자(이상 문화체육레저팀), 임열수 부장, 김도우 기자, 이지훈 인턴(이상 사진부)

  •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영광의 얼굴] 여자 하프 1위 이정숙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영광의 얼굴] 여자 하프 1위 이정숙 지면기사

    "허리 부상으로 대회 포기도 고민… 딸의 응원이 있어 여기까지 왔습니다."여자 하프코스 우승을 차지한 이정숙(57·사진)씨는 지난 9일 가장 먼저 결승점에 골인한 뒤 "오랜 허리 부상으로 연습도 제대로 못하고,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 땐 대회를 포기할까도 고민했다. 늘 옆에서 응원해주고 같이 뛰어준 딸이 있어서 우승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씨는 1시간35분36초의 기록으로 결승선 테이프를 가장 먼저 끊었다. 그 뒤를 이어 김영주씨와 임은주씨가 각각 1시간35분56초, 1시간36분53초의 기록으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초등학교 체육교사로 근무하는 이씨는 딸의 응원에 더해 이번 대회 자신의 우승 비결로 출퇴근길에 틈틈이 하는 달리기를 꼽았다. 이씨는 "딸 (최)정윤이가 마라톤 선수인데 응원뿐 아니라, 페이스 조절할 때도 옆에서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업 선수가 아니다 보니, 훈련 시간이 많지 않았다. 출퇴근 3㎞가량의 거리를 꾸준히 달리기로 오가며 기량을 유지해왔다"고 설명했다.이씨는 향후 계획에 대해 "허리 부상이 있는 만큼, 다음 대회의 성적이나 기록에 대한 욕심을 크게 부리지 않고 우선 회복에 집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씨는 학교에서 응원을 보낸 제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얘들아 너희들 응원 덕에 죽을 고비 넘기면서 일등할 수 있었다"며 환히 웃었다. /취재반■취재반=양동민 차장(지역자치부)·김성주 팀장, 김형욱·조수현 기자(이상 문화체육레저팀), 임열수 부장, 김도우 기자, 이지훈 인턴(이상 사진부)

  • [화보] 제24회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화보] 제24회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9일 오전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4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22.7.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9일 오전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4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22.7.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9일 오전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4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완주 후 몸에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7.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9일 오전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4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완주 후 몸에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7.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9일 오전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4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물놀이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7.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9일 오전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4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완주 후 몸에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7.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9일 오전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4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근육을 뽐내고 있다. 2022.7.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9일 오전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4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 대회'에서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2022.7.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9일 오전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4회 양평 이봉주 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 대회'에서 참

  • 제24회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9일 개최

    제24회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 9일 개최

    제24회 양평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9일 개최된다.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개최되지 못했던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양평군과 양평군육상경기연맹 등이 후원하며 전국에서 약 1천5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4㎞, 10㎞, 하프 등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됐으며, 마라톤 대회 이외에도 출발 및 도착지점인 강상체육공원에서 국민체력인증센터, 풀장 등이 운영되고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최근 복벽이상운동증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봉주 선수의 쾌유를 바라며, 폭염 속 마라톤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원활한 대회진행을 위해 당일 오전 8시 50분부터 낮 12시까지 주로인 양평대교부터 도로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주민들에게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대회 종료 시 신속한 통제 해제와 추후 대회는 새 코스를 확보해 통제구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사진은 지난 20회 대회 모습. /경인일보DB제24회 양평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오는 9일 개최된다. 당일 오전 8시 50분부터 12시까지 주로인 양평대교부터 도로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양평군 제공제24회 양평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가 오는 9일 개최된다. 당일 오전 8시 50분부터 12시까지 주로인 양평대교부터 도로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양평군 제공

  • 양평이봉주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 마무리

    양평이봉주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 마무리 지면기사

    1~23일 열려… 참가비 전액 기부850명 참가자들 '자신과의 싸움'거리두기·각자 원하는 장소 뛰어앱 통해 기록 실시간 측정·업로드'언택트로 함께 하는 '나눔의 질주'가 코로나19도 뚫었다'.코로나19로 사상 처음으로 언택트 레이스로 펼쳐진 제22회 양평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남한강마라톤대회가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폐막했다.850여명의 대회 참가자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삼삼오오 모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한 가운데 마스크를 착용하고 레이스를 시작해 자신과의 싸움을 무사히 마쳤다. 참가자들은 각각 풀코스(42.195㎞), 하프코스(21.0975㎞), 10㎞코스, 5㎞코스로 나눠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서 맘껏 달렸다.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비 전액이 모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기부될 예정이어서 코로나19 시대에 뜻깊은 마라톤으로 기억될 전망이다.주최측은 정해진 코스가 아닌 각각 마라토너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달릴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마라톤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또 마라톤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누구나 참여, 마라톤 앱을 통해 개인의 기록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업로드하는 등 언택트 시대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대회에 참가한 한 마라톤 동호인은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 못해 안타까웠다. 마라톤의 경우 함께 뛰면서 용기와 희망을 주는 스포츠 종목인데 올해는 이마저도 쉽지 않아 힘들었다"면서 "하지만 언택트 레이스로 참가하면서 가까운 사람들과 희망을 안고 달리게 됐다. 하루속히 코로나19를 극복해 모든 국민들이 편안하게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또 다른 참가자는 "마라톤을 통해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양평에서 다시 만나 모두가 함께 뛰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주최 측 관계자는 "모든 국민들이 코로나19로 지쳐있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언택트 마라톤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 대회가 더 활성화되고 온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

  • [포토]남한강 가르며 '그림같은 질주'

    [포토]남한강 가르며 '그림같은 질주' 지면기사

    지난15일 오전 양평군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린'제21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5천여 명의 달림이들이 시원한 남한강을 배경으로 힘차게 달리고 있다. /취재반

  •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영광의 얼굴]여자 하프 1위 이지윤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영광의 얼굴]여자 하프 1위 이지윤 지면기사

    "3년 만에 찾아온 양평, 무사히 완주한 것에 만족해요!"제21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 여자 하프코스 우승을 차지한 이지윤(34·성북구육상연맹·사진)씨는 지난 15일 인터뷰에서 "이 대회에 단체전이 있어서 참가하게 된다. 뛸지 말지 고민을 했는데, 어느새 정신을 차리고 보니 하프코스 주자로 나섰고 1위로 골인하게 됐다"고 환하게 웃었다.이날 이씨는 1시간29분23초의 기록으로 결승선 테이프를 끊었으며, 김은남(은공)씨는 1시간30분55초, 임은주(수원마라톤클럽)씨는 1시간31분5초의 성적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이씨는 마라톤 코스에 대해 "코스가 기존 보다 좀 더 쉬워졌지만, 매번 참가할 때마다 더위와의 싸움을 계속했는데 역시나 이날도 더웠다"며 "양평 마라톤 대회는 얼마나 더위를 참고 이겨내는 가가 진정한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자평했다.개인전보다 단체전 참가에 더 참가 의의를 두고 있다. 그는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소속감을 느끼는 게 개인전과는 완전히 다른 재미라고 소개했다.마라톤은 지인의 추천으로 시작하게 됐다. 이에 8년 전 10㎞ 대회에 출전하게 됐고 그 과정에서 재미를 붙여 오늘날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씨는 "마라톤이 재미있다. 아마 내년에도 이 대회에 또다시 출전할 것"이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취재반

  •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영광의 얼굴]남자 하프 1위 최진수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영광의 얼굴]남자 하프 1위 최진수 지면기사

    "매년 즐거운 마음으로 잘 뛰고 있습니다."최진수(49·러닝아카데미마라톤·사진)씨는 지난 15일 '제21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 남자 하프코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양평은 코스가 지난해와 달라져 좀 더 달리기 좋게 바뀌었지만, 여전히 날씨는 참 더웠다"며 이 같이 밝혔다.1시간16분21초의 성적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그는 30도에 조금 못 미치는 28도 상당의 더운 날씨 속에서 뛰게 돼 다소 성적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적절하게 코스 일부가 평지로 바뀐 데다가 전국에서 활동 중인 동료 겸 경쟁자들이 이번 대회에 모여들어 경쟁심이 발동해 좋은 기록이 나오게 됐고 설명했다. 2위 남평수씨는 1시간16분40초, 3위 유진홍(이상 성북구육상연맹)씨는 1시간17분53초의 성적을 기록했다.최씨는 "20년 전 회사 홍보 차원에서 마라톤 대회에 출전했다가 우연히 달리기를 시작하게 됐다. 순수한 아마추어 달림이"라며 "아침, 저녁으로 조깅 등 운동을 통해 틈틈이 실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김경실 감독으로부터 좋은 지도를 받았기에 지금 전국에서 톱 클래스에 들어가는 성적을 내는 마라토너가 됐다. 우승의 영광을 김 감독과 동료들에게 돌린다"고 강조했다.내년에도 남한강마라톤 대회에 출전을 자신하는 그는 "죽을 때까지 뛸 것이다. 좋아서 계속하는 것인데, 건강도 너무 좋아지고 생활에 활력도 생겨 그만 둘 수가 없을 것 같다"고 기뻐했다. /취재반

  •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함께 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함께 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지면기사

    "마라톤을 즐기는 동호인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제21회 양평 이봉주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에 참여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는 대회에 앞서 진행된 팬 사인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 대회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전국에서 열리는 각종 마라톤대회 가운데 역사가 가장 오래됐다"면서 "흔치 않은 전경을 간직한 양평 마라톤에 많은 달림이들이 참석해 아름다운 양평의 경치를 담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4㎞부문에 출전한 그는 "마라톤을 아껴주시는 달림이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이런 행복이 앞으로도 계속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그는 "마라톤에 대한 인기가 예년에 비해 줄어들면서 달림이들 또한 전국적으로 감소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면서 "마라톤이야말로 최소한의 비용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활력을 챙길 수 있는 스포츠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마라톤을 더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취재반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팬 사인회를 열고 전국에서 찾아온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취재반

  •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인터뷰]이정우 양평군의회 의장

    [양평 이봉주·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인터뷰]이정우 양평군의회 의장 지면기사

    "전국 최고의 명성과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이봉주-남한강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전국의 달림이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이정우(사진) 양평군의회 의장은 "굴뚝없는 친환경 특구 양평군은 남한강을 끼고 농촌의 정겨움과 도시의 활력이 균형을 이뤄 발전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달림이들과 가족들이 양평의 정취와 멋스러움에 흠뻑 취해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대회를 위해 새로 개설한 일부 마라톤 코스는 차 없는 친환경 청정구간으로, 달림이들이 레이스를 펼치는 동안 어느 대회에서도 느끼지 못한 최적의 레이스감을 갖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양평에서 보고 느낀 좋은 추억이 내년에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을 지닐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 의장은 "하지만 갈수록 마라톤 마니아가 감소하는 등 대회 참가자가 줄어드는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 성장시키기 위해 내년 대회부터 벚꽃이 만개할때 열리는 '갈산누리축제' 등과 연계한 군민축제 형식으로 진행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고 덧붙였다. /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