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팀

  • [제106회 전국체전-화제의팀] 배구 명문 인하대, 8년만에 금빛 리시브

    [제106회 전국체전-화제의팀] 배구 명문 인하대, 8년만에 금빛 리시브 지면기사

    ‘배구 명문’ 인하대가 제106회 전국체전 배구 종목에서 8년만에 금메달을 따내며 펄펄 날았다. 인하대는 22일 남대부 결승에서 세종 홍익대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 대학리그에서 우승한 인하대는 유독 전국체전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지난 105회 전국체전에선 결승에서 만난 중부대에 져 2위에 그쳤다. 또 104회 체전에선 동메달, 103회 체전에선 8강에서 탈락하며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이번 체전에서 값진 금메달을 따내며 지난 2017년 제98회 전국체전 우승 후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주장 김민혁은

  • [제106회 전국체전-화제의 팀] ‘사상 첫 남녀 동반우승’ 경기체고 근대5종

    [제106회 전국체전-화제의 팀] ‘사상 첫 남녀 동반우승’ 경기체고 근대5종 지면기사

    ‘통합 6관왕으로 이룬 사상 첫 동반우승’ 경기체육고등학교 근대5종이 남녀 18세 이하부 전 종목을 석권하면서 경기도 근대5종 종목 우승 4연패를 견인했다. 경기체고 근대5종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부산광역시 부산체육고등학교에서 열린 남녀 18세 이하부 근대5종 개인전, 단체전, 계주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총 금메달 6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한 경기체고 근대5종에 힘입어 경기도 근대5종은 총 2천382점을 득점하면서 2위 서울(1천262점)을 크게 따돌리고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1일 부산체고에서 열린 근대5

  • [제106회 전국체전-화제의 팀] 인천체고 여자 18세 이하부 세팍타크로팀 ‘우승’

    [제106회 전국체전-화제의 팀] 인천체고 여자 18세 이하부 세팍타크로팀 ‘우승’ 지면기사

    인천체고 여자 18세 이하부 세팍타크로팀(사진)이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창단 4년 만에 첫 우승을 일궈냈다. 김예경, 유준희, 하효림, 황수진, 박세린으로 구성된 인천체고는 20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체전 여자 18세 이하부 단체전 결승에서 부산체고를 세트스코어 2-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따냈다. 전국체전을 목표로 강화 훈련을 진행한 인천체고는 지난 2021년 창단 후 전국체전 첫 우승을 일구며 신흥강호로 급부상했다. 또 올해 3월 제36회 전국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두번째 정상에 올랐다. 특히

  • [제106회 전국체전-화제의 팀] 인천시체육회 근대5종팀 금메달

    [제106회 전국체전-화제의 팀] 인천시체육회 근대5종팀 금메달 지면기사

    인천시체육회 근대5종팀이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남일반부 단체전(4종)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4연패를 달성했다. 지도자이자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김승진과 이민서, 박우진으로 구성된 시 체육회는 단체전에서 3천592점을 획득했다. 시 체육회는 올림픽 메달리스트 전웅태 선수가 소속된 광주시청(3천516점)과 전남선발(3천506점) 등을 제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상에 섰다. 이번 금메달은 시 체육회에도 큰 의미가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체육회 소속으로 활약해 온 ‘원클럽맨’ 김승진이 이번 대회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치고 지도

  • [화제의 팀] 추계전국고등축구 우승한 수원고

    [화제의 팀] 추계전국고등축구 우승한 수원고 지면기사

    수원고등학교가 2025 추계전국고등축구대회에서 우승하며 22년 만에 전국 정상에 올랐다. 장혁 감독이 이끄는 수원고는 3일 경남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천안제일고를 3-1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수원고는 지난해 추계전국고등축구대회 준우승의 아픔을 씻어냈다. 특히 장혁 감독은 본인이 선수로 있던 지난 2003년 대한축구협회장배 우승 이후 22년만에 전국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수원고는 이날 선취점을 올리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전반 19분 수원고 최성윤이 문전 혼전상황에서 시도한 슈팅이 수비에 맞고 튕겨

  • [화제의 팀] 학업 병행 자율에 맡긴 용인시야구단

    [화제의 팀] 학업 병행 자율에 맡긴 용인시야구단 지면기사

    “우리는 행복야구, 즐기는 야구를 꿈꾼다.” 지난해 창단한 신생팀 용인시야구단은 올해 전국대회와 고교야구 주말리그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다. 선수들에게 자율성을 부여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진심으로 즐기는 야구’를 추구하는 용인시야구단의 모토가 통하고 있어서다. 용인시야구단(U-18)은 지난 5월 제7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차전에서 강원고를 6-2로 꺾고 대회 첫 출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당시 용인시야구단은 6회까지 1-2로 끌려갔지만 7회말 고근태의 동점 적시 2루타에 이어 상대의

  • [화제의 팀] ‘대통령기 우승’ 인천시청 여자양궁

    [화제의 팀] ‘대통령기 우승’ 인천시청 여자양궁 지면기사

    인천광역시청이 제43회 대통령기 전국 남녀 양궁대회 여자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첫 전국대회 정상에 등극했다. 지난달 24~29일 광주국제양궁장과 5·18민주광장 등에서 열린 올해 대통령기대회는 오는 9월에 열릴 ‘2025 광주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프레(Pre) 대회이기도 했다. 그로 인해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전훈영(인천시청)과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김수린(광주광역시청·이상 여자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윤(광주 남구청), 구본찬(현대제철

  • [화제의 팀] 수원시청 레슬링팀

    [화제의 팀] 수원시청 레슬링팀 지면기사

    수원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 선수들은 전국 최강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수원시청 소속 정한재는 지난달 2025 세계레슬링연맹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3년 연속 메달을 따냈다. 정한재는 지난달 26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63㎏급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앞선 2023년도 대회 은메달, 지난해 동메달에 이은 값진 메달이다. 박무학 감독과 김대성 코치가 이끄는 수원시청 레슬링팀은 정한재를 비롯해 6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그중 정한재와 김민석(그레코로만형·130㎏급), 김관욱(자유형·97㎏급)은

  • [화제의 팀] 크로스컨트리 계주 금 경기도청

    [화제의 팀] 크로스컨트리 계주 금 경기도청 지면기사

    막판 ‘불꽃 스퍼트’… 설원위 똘똘 뭉친 팀워크 변지영, 클래식·복합 이어 3관왕 올라 “하나가 된 팀워크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경기도청 소속의 이건용, 변지영, 김태훈, 김장회는 20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남일반부 크로스컨트리 30㎞ 계주에서 1시간19분31초9의 기록으로 평창군청(1시간19분31초9)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금메달로 변지영은 클래식 10㎞와 복합에 이어 대회 3관왕에 올랐다. 국가대표로 지난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한 이건용과 변지영이 각각 1·2번 주자로 레이스

  • [제105회 전국체전 화제의 팀] '경기도 펜싱 8연패 마침표 찍은' 성남여고 플뢰레

    [제105회 전국체전 화제의 팀] '경기도 펜싱 8연패 마침표 찍은' 성남여고 플뢰레 지면기사

    지역내 연계의 힘… 최종일 대활약 경기도 펜싱이 종목 8연패를 달성할 수 있었던 데에는 성남여고 펜싱부의 금메달도 한몫했다.이번 체전에 펜싱 여고부 플뢰레 단체전에 출전한 성남여고는 결승에서 서울 선발팀을 41-36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성남여고는 펜싱 마지막 날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도의 종목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정명환 펜싱부 코치는 인터뷰에서 "성남시청 펜싱팀과 합동훈련을 하면서 전국체전을 준비했다"며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면서 복잡한 동작보다는 찌르는 동작을 많이 하도록 주문했다"고 말했다.정 코치는 성남여고를 포함해 성남여중과 성남시청 등 지역 내 팀 간 연계가 잘 돼 있다는 점을 성남 펜싱의 힘으로 꼽았다. 그는 "지역 내 지도자들과 잘 뭉쳐 있다"며 "소년체전이나 전국체전에서 팀끼리 모여 상대 선수들에 대한 연구도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정 코치는 "앞으로 국가대표를 많이 배출해 성남여고 펜싱부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김형욱기자 uk@kyeongin.com2024.10.17 /경기도펜싱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