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제주SK FC를 잡고 9위로 상승하며 강등권 탈출은 물론 파이널A(1~6위) 진입에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2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5 K리그1 3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최치웅의 극장골에 힘입어 제주에 4-3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수원FC는 승점 37(10승7무14패)을 기록하며 ‘디펜딩 챔피언’ 울산HD와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수원FC 47골, 울산 37골)에서 앞서 9위로 올라섰다. 또 수원FC는 파이널A의 마지노선인 6위
‘같이 이기거나 같이 지는 선두권(?)’.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인천유나이티드와 2위 수원삼성이 최근 같은 패턴으로 경기를 치르면서 승점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하나은행 K리그2 2025 30라운드를 치른 25일 기준, 인천은 20승5무5패로 승점 65점을 쌓아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수원은 16승7무7패로 승점 55점을 적립해 리그 2위에 머무르고 있다. 1등과 2등의 승점 차는 10점이다. 지난 7월 한때 승점 7점 차로 좁혀졌던 때를 제외하고는 올 시즌 승점 10점 차이가 유지되고 있다. K리그2에서 1위로 시즌을 마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16경기 만에 클린시트(무실점경기)를 기록하며 3연패 사슬을 끊은 가운데, 제주SK FC를 상대로 강등권 탈출을 노린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오는 2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1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수원FC는 올 시즌 9승7무14패로 승점 34점을 쌓아 리그 10위에 위치하고 있다. 제주는 8승7무15패로 리그 11위(승점 31점)다. 수원FC는 직전 30라운드 경기인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16경기 만에 클린시트를 기록하면서 3연패에서 탈출했다. 특히 주
프로축구 K리그2가 2026시즌부터 17개 팀으로 확대·운영됨에 따라 K리그1 팀 수 확대가 축구 현장의 고민거리로 떠올랐다. 더욱이 지난 2013년 K리그에 승강제가 도입된 이후 팀 수는 그대로 운영돼, K리그1 구단 대부분이 강등에 대한 부담으로 팀 수 확대에 따른 승강제 개선 목소리도 커진 상황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서울 한양대학교 경영관 SKT홀에서 ‘2025 K리그 주요 현안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공청회에는 최순호 수원FC 단장, 유성한 FC서울 단장, 구창용 제주SK FC 대표, 위원석 대한축구협회 소통위원장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3연패에서 벗어나며 강등권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 또 FC안양도 울산HD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2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분 상대 강투지의 자책골에 힘입어 강원FC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수원FC는 3연패에서 벗어나며 승점 34(9승7무14패)로 9위 울산(승점 36·9승9무12패)을 승점 2차로 바짝 추격했다. 또 수원FC는 올해 강원과의 3차례 맞대결에서 1승1무1패로 균형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삼성이 나란히 패배하면서 승점 10점 차로 제자리 걸음했다. 인천은 2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김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30라운드 홈경기에서 1-2로 졌다. 인천은 후반 시작 직후, 후반 17분 김포 박동진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후반 40분 인천 무고사가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인천은 볼 점유율 70%를 기록해도 골 결정력에서 밀리면서 승점 65점에 머물렀다. 최근 4경기 1승1무2패를 기록한 인천은 최근 안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인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승격 후 첫 3연승을 달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가운데, 순위 경쟁 중인 울산HD를 꺾고 강등권과도 격차 벌리기에 도전한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오는 21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울산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앞서 안양은 지난 27~29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3-2), FC서울(2-1), 제주SK FC(2-1)에 차례로 승리하며 K리그1 승격 후 첫 3연승을 이뤘다. 이로써 안양은 29경기 11승3무15패로 승점 36점을 쌓아 리그 8위로 올라섰다. 울산은 승점
프로축구 K리그1 경기도 팀들이 올 시즌 강등 위기에서 벗어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FC안양은 최근 시즌 첫 3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반면 수원FC는 3연패를 당하며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K리그1은 15일 현재 29라운드를 치른 결과 순위는 안양이 8위(승점 36, 11승3무15패),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가 9위(승점 35, 9승8무12패)를 각각 달리고 있다. 또 수원FC와 제주 SK가 승점 31(8승7무14패)로 똑같지만 다득점(수원FC 42골, 제주 30골)에서 수원FC가 앞서 10위를
프로축구 K리그1 FC 안양이 제주SK FC에 역전승을 이루며 승격 후 첫 3연승을 거뒀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1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 홈경기에서 제주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달 24일 대전하나시티즌, 31일 FC서울을 꺾으면서 K리그1에서 첫 연승을 거둔 안양은 A매치 휴식기 이후에도 기세를 이어가며 3연승을 달렸다. 안양은 이번 승리로 승점 36점을 쌓아 울산HD(승점 35)를 9위로 밀어내고 8위로 올라섰다. 제주전을 앞두고 안양은 주포 모따와 중원에서 활약한 김정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이 ‘절대열세’ 서울이랜드를 꺾고 5전 전패 징크스를 깼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지난 13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9라운드 서울이랜드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6경기만에 승점 3점을 챙긴 수원은 승점 55점으로 2위 자리를 지켰다. 3위 부천FC(승점 48)와도 승점 차를 7점으로 벌렸다. 앞서 변 감독은 지난 7월29일 인터뷰에서 “서울이랜드와의 2경기 모두 패배했는데 앞으로 어떤 게임 플랜을 갖고 해야할지 정리가 됐다. 3로빈 때는 다른 방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