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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은 끝났다, 다시 GOAL… FC안양·수원FC, 중위권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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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은 끝났다, 다시 GOAL… FC안양·수원FC, 중위권 도약 시동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과 수원FC가 A매치 휴식기를 끝내고 중위권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오는 1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안양은 강등권인 11위까지 순위가 떨어졌지만 최근 2연승으로 9위(승점 33)로 끌어올렸다. 지난 18라운드부터 26라운드까지 2승6패에 그쳤던 안양은 지난달 24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27라운드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어 FC서울을 상대로 ‘연고지더비’에서 귀중한 1승(2-1)을

  • 무승부는 아쉽지만… 홍명보 실험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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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승부는 아쉽지만… 홍명보 실험은 ‘성공’ 지면기사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펼쳐지는 미국에서 9월 A매치를 1승1무로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 7일(한국시간) 미국과의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던 축구대표팀은 스리백 전술과 라인업 다변화, 손흥민 활용법에 있어서 성과를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대표팀은 전반전 멕시코의 압박에 빌드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끌려갔다. 역습 기회를 노렸지만 슈팅이 아쉽게 빗나갔고, 전반 22분 멕

  • ‘손흥민·오현규 골맛’ 홍명보호, 멕시코와 평가전 2-2 무… 9월 A매치 1승1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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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오현규 골맛’ 홍명보호, 멕시코와 평가전 2-2 무… 9월 A매치 1승1무 마무리

    대한민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이 남미 강호 멕시코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면서 9월 A매치를 1승1무로 마무리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홍 감독은 지난 7일 미국전 라인업에서 대폭 변화를 줬다. 당시 중앙 수비수로 나섰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김태현(가시마)을 제외하고는 다 바뀌었다. 공격수로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배준호(스토크시티), 오현규(헹크)가 출전했으며, 박용우(알아인)와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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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뭇대는 사이 ‘K2 추격전’ 시작됐다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에서 1·2위 독주 체제를 마련했던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이 최근 주춤하고 있다. 그 사이 부천FC1995를 비롯 전남 드래곤즈, 성남FC 등 중상위권 팀들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하나은행 K리그2 2025는 9일 현재까지 전체 39라운드 가운데 28라운드가 진행됐다. 아직 11라운드가 남았지만, 선두 인천을 제외하고는 수원과 부천 등 상위권 팀들의 승점차는 점점 좁혀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인천과 수원이 최근 승리보다는 무승부와 패배가 많아지면서 선두권에서 치고 올라가지 못하는 형국이다. 인천은 승점 62

  • ‘캡틴 손흥민 1골 1도움’… 홍명보호, 미국과의 평가전 2-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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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틴 손흥민 1골 1도움’… 홍명보호, 미국과의 평가전 2-0 완승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준비 모드를 시작하는 미국과의 원정 평가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대표팀은 전반 18분 ‘캡틴’ 손흥민(LA FC)과 전반 43분 이동경(김천)의 연속골로 전반부터 리드를 잡고 여유롭게 경기를 풀어갔다. 대표팀은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 지은 후 월드컵 격전지인 미국에서 공동 개최국인 미국과 멕시코와 평가전에 나섰다. 이번

  • ‘또 퇴장이 발목잡았다’ K리그2 수원삼성, 부산아이파크에 0-1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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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퇴장이 발목잡았다’ K리그2 수원삼성, 부산아이파크에 0-1 패배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이 4경기 무승에 빠졌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6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8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승점 52점을 유지하면서 수원은 선두 인천유나이티드 추격에 힘이 빠지면서, 3위권 팀들의 추격을 받게됐다. 최근 4경기동안 2무2패에 빠진 수원은 올 시즌 개막 후 가장 긴 무승을 기록했다. 수원은 전반 퇴장 악재를 맞으면서 경기 운영에 변수를 맞이했다. 전반 17분 부산 윤민호가 수원 수비수 사이로 침투를 시도했는데, 한호강이 페널티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