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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축구 새역사 쓴 캡틴 손흥민, A매치 최다 출전 137경기 금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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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축구 새역사 쓴 캡틴 손흥민, A매치 최다 출전 137경기 금자탑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LA FC)이 브라질과의 A매치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한국 남자 축구선수 A매치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갈아치웠다. 손흥민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 나설 한국 대표팀 명단에 선발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손흥민은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 홍명보 현 대표팀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공동 최다 출전기록(136경기)을 경신했다. 손흥민은 지난 15년간 대표팀으로 활동하며 한국 축구 최고 스타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는 대표팀 주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지

  • 홍명보호, 10일 브라질과 평가전… “결과보다 경쟁력 높이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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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호, 10일 브라질과 평가전… “결과보다 경쟁력 높이기 중요” 지면기사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남미 강호’ 브라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강팀을 상대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은 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전 기자회견에서 “우리 팀에 평가전이 많이 남지 않았고, 강팀과의 경기에서 결과보다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도 “(브라질전이) 어렵고 힘든 경기가 되겠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축구 강호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를 치른다. 이어 14일 오후 8시 파라과이와

  • 인천과 좁혀지지 않는 10점차… 우승권서 멀어지는 수원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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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과 좁혀지지 않는 10점차… 우승권서 멀어지는 수원삼성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 2위 수원삼성이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우승권에서 멀어지고 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지난 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윤정환 감독의 인천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수원과 인천은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현재 K리그2 2위 수원은 17승9무7패로 승점 60점을 쌓았고, 인천은 21승7무5패로 승점 70점을 기록해 두 팀의 승점차는 여전히 ‘10점’차가 됐다. 따라서 선두 인천은 남은 정규시즌 6경기 중

  • ‘삼바축구’ 브라질 상대하는 홍명보 감독 “어렵고 힘들겠지만, 최선 다하는 모습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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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바축구’ 브라질 상대하는 홍명보 감독 “어렵고 힘들겠지만, 최선 다하는 모습 보여줄 것”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남미 강호’ 브라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강팀을 상대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은 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전 기자회견에서 “우리 팀에 평가전이 많이 남지 않았고, 강팀과의 경기에서 결과보다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도 “(브라질전이) 어렵고 힘든 경기가 되겠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축구 강호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를 치른다. 이어 14일 오후 8시 파라과이와

  • ‘3전전패는 면했지만…’ K리그2 수원삼성, 인천유나이티드에 아쉬운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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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전전패는 면했지만…’ K리그2 수원삼성, 인천유나이티드에 아쉬운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2 2위 수원삼성이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무승부를 거두면서 1위 추격이 어려워졌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수원과 인천은 승점 1점씩 나눠갖게 됐다. 현재 K리그2 2위인 수원은 17승9무7패로 승점 60점을 쌓았으며, 인천은 21승7무5패로 승점 70점을 기록하며 10점 차로 유지하게 됐다. 이날 경기는 1만8천134명의 관중이 찾아 인천 구단 역사상 두번째 홈 구장 매진을

  • K리그1 수원FC·FC안양 나란히 무승부…파이널B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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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수원FC·FC안양 나란히 무승부…파이널B 확정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와 FC안양이 나란히 무승부를 거두면서 파이널B가 확정됐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수원FC는 10승8무14패로 승점 38점을 쌓으며 10위 울산HD(승점 37)를 승점 1점 차로 따돌렸다. 이날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한 수원FC는 6위 강원FC(승점 43)와 승점 5점 차로 파이널B로 가게됐다. K리그1은 정규시즌 33라운드를 치르고 1~6위(파이널A), 6~12위(파이널B)로

  • K리그2 수원삼성, 일류첸코 극장골 무승부…인천은 화성FC에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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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2 수원삼성, 일류첸코 극장골 무승부…인천은 화성FC에 1-0 승리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이 일류첸코의 극적인 동점골로 패배를 면했다. 반면 K리그2 선두 인천유나이티드는 화성FC에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수확, 2위 수원과의 격차가 승점 10점으로 다시 벌어졌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천FC 1995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수원은 17승8무7패로 승점 59점을 쌓아 이날 승리한 인천(승점 69·21승6무5패)과 승점 10점차로 벌어졌다. 수원은 부천에 두골을 먼저 헌납하면서 후반 초반까지 끌려갔다. 전

  • ‘도시 경쟁력 UP’ vs ‘재정 부담 가중’… 파주시민축구단 프로가입 지선 쟁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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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경쟁력 UP’ vs ‘재정 부담 가중’… 파주시민축구단 프로가입 지선 쟁점 부상 지면기사

    파주시민축구단의 ‘프로(K리그2)’ 전환을 두고 ‘도시경쟁력 확대’와 ‘재정부담 가중’ 등 뜨거운 논쟁이 거듭되면서 내년 지방선거 쟁점으로까지 부상할 전망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도시경쟁력의 획기적 전환을 위한 전략적 과제라며 강력 추진하고 있지만, 시의회와 시민단체 일각선 시민 일상과 밀접한 문화·체육 기반시설 확충 우선과 재정 우려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내며 반대하고 있다. 1일 파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6월 K리그2 가입신청서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공식 제출(7월2일자 16면 보도)했다. 김 시장은 시민축구단의 K리그2 승격 추

  • [화제의 선수] K리그1 수원FC 싸박, ‘골 결정력’으로 팀 구출… 득점 단독 선두로
    축구

    [화제의 선수] K리그1 수원FC 싸박, ‘골 결정력’으로 팀 구출… 득점 단독 선두로 지면기사

    ‘노래하는 골잡이’.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 싸박이 제주SK FC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득점 선두에 올랐다. 싸박은 슈퍼크랙 윌리안이 스포츠 탈장으로 결장된 상황에 강등권 싸움에서 주축으로 우뚝 서서 팀을 이끌고 있다. 싸박은 지난 2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에만 두골을 몰아치며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수원FC는 승점 37점을 기록해 울산HD와는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9위로 올라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싸박은 이날 전반 2분부터 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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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 추가시간 ‘기적같은 2골’… 수원삼성, 충남아산 3-1 제압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 2위팀 수원 삼성이 충남아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선두권을 다시 추격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지난 27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5 K리그2 3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긴 후반 추가시간에 김현과 박지원의 연속골에 힘입어 충남아산을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수원은 승점 58(17승7무7패)을 기록하며 단독 2위를 유지했다. 이날 수원은 승리가 절실했다. 그 결과 후반 추가시간에 결승골과 쐐기골이 한꺼번에 터졌다. 특히 후반 교체로 들어온 김현의 프리킥 결승골은 수원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