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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1 수원FC, 대구와 1-1 무승부… 강등권 탈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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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수원FC, 대구와 1-1 무승부… 강등권 탈출 실패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반드시 이겨야 할 대구FC와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B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싸박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후반 추가시간에 에드가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대구와 1-1로 비겼다. 승점 3을 기대했던 수원FC는 승점 39에 머물며 10위로 여전히 강등권에 머물렀다. 이날 승리했다면 울산HD(승점 41)와 동률을 이룬 뒤 다득점에서 앞서 9위로 올라설 수도 있었다. 특히 수원FC는 강

  • ‘윤정환을 잡아라!’ 1부 승격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과 감독 사이 미묘한 온도차 [구도(球都),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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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환을 잡아라!’ 1부 승격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과 감독 사이 미묘한 온도차 [구도(球都), 인천]

    ‘남을까? 떠날까?’ 2025시즌 K리그2 조기 우승과 1부리그 복귀를 확정지은 인천 유나이티드가 그 성공을 이끈 윤정환 감독과 내년에도 동행할지 시민들과 축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다들 그 이야기(재계약)를 들으려고 여기에 오신 것 같은데, 죄송스럽지만 대리인과 구단이 잘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 감독은 31일 오후 인천전용축구경기장 인터뷰실에서 열린 우승 기념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내년 시즌, 즉 1부리그 복귀를 앞두고 팀 운영 구상과 목표를 묻는 질문

  • K리그1 FC안양, 퇴장악재 울산HD에 3-1 역전승…파이널B 7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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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FC안양, 퇴장악재 울산HD에 3-1 역전승…파이널B 7위 도약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퇴장 악재’를 맞은 울산HD에 역전승을 거두면서 K리그1 잔류에 안정적 흐름을 탔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B 35라운드 울산HD를 상대로 3-1 역전승을 따냈다. 승점 45를 쌓은 안양은 한 경기를 덜 치른 광주FC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다득점에서 앞서며 파이널B 최고 순위인 7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울산(승점 41)은 9위로 제자리걸음했다. 선제골은 울산이 따냈다. 울산은 전반 12분 이동경이 내준 패스를 받은 고승범이 골 지역

  • ‘창단 30주년 승격간다!’ 수원삼성 K2 준우승 확정… K1 11위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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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단 30주년 승격간다!’ 수원삼성 K2 준우승 확정… K1 11위팀 만난다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이 2025시즌 2위를 확정하면서 승강 플레이오프(PO) 진출권을 확보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7라운드 충북청주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앞서 인천유나이티드에 조기 우승을 허용했던 수원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함으로써 승점 70점을 기록하면서 3위 부천과의 승점차를 10점으로 벌리면서 준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수원은 K리그1 11위와 K리그1 승격을 두고 승강PO 혈투를 벌인다. 강등 첫해인 지난해 수원은 6위로 시즌을 마치면서

  • 한 경기에 일희일비… K리그1 생존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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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경기에 일희일비… K리그1 생존 ‘안갯속’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와 FC안양의 K리그1 잔류 경쟁이 더욱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30일 기준 10승8무16패를 기록하면서 승점 38점을 적립해 리그 10위에 위치하고 있다. K리그1 최하위인 12위는 내년 시즌 K리그2로 자동 강등되며, 11위는 K리그2 2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PO)를 치러야 하며, 10위는 K리그2 3~5위 간의 PO에서 진출한 팀과 승강 PO에서 맞붙는다. 현재 수원FC는 리그 11위 제주SK FC(승점 35)와 승점 3점 차로 좁혀졌다. 게다가 수원FC는 지난

  • [인터뷰] ‘1부 복귀’ 인천 Utd 조건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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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1부 복귀’ 인천 Utd 조건도 대표이사 지면기사

    “윤정환 감독은 우리 구단의 가치를 높여줬다. 같이 갈 수 있는 방법을 나름대로 모색하는 게 바람직하다.” 1부 리그 복귀를 앞두고 조건도(66·사진)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이사는 29일 오전 연 기자간담회에서 윤정환 감독의 거취에 대해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이사는 “윤 감독의 개인적인 문제도 있을 수 있고 또 구단의 상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단정하기 어렵다”면서도 “될 수 있으면 함께 가는 모양을 만들어야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1부 리그 복귀를 앞둔 인천유나이티드의 각오는 남달랐다. 선수단은 K리그2 조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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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나가는 K1 후반전… 손 떠난 우승, 남은 건 생존이다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 1·2부 우승팀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내년 2부리그 강등이 누가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K리그1은 전북 현대가 지난 18일 2025 하나은행 K리그1 2025 마지막 33라운드 경기에서 수원FC를 2-0으로 꺾고 승점 71을 확보하며 남은 파이널 라운드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또 K리그2는 올해 2부로 첫 강등된 인천 유나이티드가 지난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K리그2 2025 36라운드에서 경남FC를 3-0으로 누르고 승점 77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인

  • [뉴스분석] 1부 리그 복귀 성공한 인천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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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분석] 1부 리그 복귀 성공한 인천 유나이티드 지면기사

    “좋은 망치와 든든한 모루가 있어야 진검이 나온다.” 지난해 K리그2로 강등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한 시즌 만에 1부리그 복귀를 확정한 것을 두고 인천의 축구인이 한 말이다. ‘좋은 망치’는 선수단을, ‘든든한 모루’는 구단주 인천시와 구단 프런트를 가리킨다. 인천 선수단과 구단, 인천시의 조화가 잘 맞아떨어졌다는 의미다. 시민구단 인천 유나이티드가 지난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K리그2 36라운드 경기에서 승리하며 K리그2 첫 우승을 확정지었다. 내년 시즌 K리그1로 자동 승격이다. 지난해 12월 사령

  • 올해도 다이렉트 승격 실패… 수원삼성, 승강PO ‘사생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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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다이렉트 승격 실패… 수원삼성, 승강PO ‘사생결단’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이 올 시즌에도 다이렉트 승격에 실패했다. 강등 2년차인 수원은 K리그2 2위를 지키면서 승강 플레이오프 승리에 사생결단의 각오로 나선다. K리그2 36라운드를 치른 27일 현재 수원은 19승10무7패로 승점 67점을 쌓아 리그 2위를 마크하고 있다. K리그2 선두 인천은 승점 77점으로 남은 3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조기우승을 확정지었다. K리그2 우승 팀은 내년 시즌 K리그1로 자동 승격되며, 2위는 K리그1 11위와 승강 플레이오프(PO)를 치른다. 또 K리그2 3~5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K리그1 10

  • 인천 승격 세리머니… 수원은 초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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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승격 세리머니… 수원은 초조하다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희비가 엇갈렸다. 인천은 26일 인천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경남FC를 3-0으로 물리쳤다. 반면 수원은 전날 전남 드래곤즈와 홈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이날 승리로 인천은 승점 77을 기록했고 수원은 승점 67을 마크해 양 팀의 승점차는 다시 ‘10’으로 벌어져 앞으로 남은 3경기 승패와 상관없이 인천이 우승을 확정했다. K리그2 우승팀 인천은 올해 K리그1 12위팀(최하위)팀과 내년 자리를 맞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