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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 감독, “브라질·파라과이전은 월드컵 시뮬레이션…참패 극복한 선수들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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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감독, “브라질·파라과이전은 월드컵 시뮬레이션…참패 극복한 선수들 훌륭”

    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파라과이전을 승리하면서 브라질전 참패 충격을 극복한 선수들을 칭찬했다. 홍명보 감독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번 A매치를 준비하면서 전체적으로 월드컵 시뮬레이션을 하자고 선수들에게 주문했다”며 “보통 월드컵에서 1차전에서 강한 상대를 만나고 2차전에서 경우의 수를 따지곤 했는데 1차전 패배후 3일만에 파라과이와의 경기를 이긴 점을 칭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브라질과의 경기를 끝내고 선수들 심리, 멘탈 상태도 어려운 상황이었는

  • ‘엄지성·오현규 쾅쾅’ 홍명보호, 파라과이에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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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성·오현규 쾅쾅’ 홍명보호, 파라과이에 2-0 승리

    홍명보호가 파라과이를 꺾고 브라질전 대패의 아픔을 씻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홍명보 감독은 3-4-2-1 포메이션을 선택하면서 로테이션 라인업을 가동했다. 우선 캡틴 손흥민(LAFC)이 원톱 공격수로 나서고, 이동경(김천)과 엄지성(스완지시티)이 2선을 책임진다. 중원은 황인범(페예노르트)과 김진규(전북)가 호흡을 맞추고, 양 측면은 김문환과 이명재(이상 대전)가 맡는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 파이널라운드까지 단 3일… 안양·수원, K1 잔류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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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널라운드까지 단 3일… 안양·수원, K1 잔류 올인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1 정규라운드가 오는 18일 33라운드를 끝으로 파이널라운드에 돌입하는 가운데, 수원FC와 FC안양의 잔류에 이목이 집중된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까지 치른 14일 기준, FC안양은 승점 39(11승6무15패)로 8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원FC는 승점 38(10승8무14패)로 9위를 마크하고 있다. K리그1은 정규라운드 33경기를 치르고 1~6위가 파이널A, 7~12위가 파이널B에 속해 파이널라운드에서 각각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권과 잔류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한다. 현재 강원FC가 승점 43점을 기록

  • 홍명보 감독 “파라과이전은 위기 회복 점검 기회… 반드시 승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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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감독 “파라과이전은 위기 회복 점검 기회… 반드시 승리할 것” 지면기사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브라질전 대패 이후 위기 극복을 위해 파라과이와의 친선경기를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은 1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파라과이전은)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를 앞두고 조별리그 1·2차전에서 좋지 않은 경기가 나왔을 때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지 점검할 수 있는 무대”라며 “이번 경기는 꼭 승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홍명보호는 오는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의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를 치른다. 지난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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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삼성, 천안 5-0 대파… 1위 인천과 승점 좁혔다 지면기사

    프로축구 명가 수원 삼성이 천안시티FC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승점차를 줄였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홍원진, 박지원, 파울리뇨, 세라핌, 김현의 소나기 골에 힘입어 천안을 5-0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수원은 승점 63(18승9무7패)을 기록하며 이날 성남FC와 2-2로 비긴 선두 인천(승점 71·21승8무5패)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수원은 이날 승점 3을 따내며 인천과의 격차를 승점 10에서 8로 줄였다.

  • 시·군 축구 시민구단 잇단 방문… 광주, 경기 18번째 창단 ‘쏠린 눈’
    광주

    시·군 축구 시민구단 잇단 방문… 광주, 경기 18번째 창단 ‘쏠린 눈’ 지면기사

    경기도 내 18번째 축구 시민구단이 광주에서 탄생할까. 유소년 축구의 괄목할 성장과 시민들의 높은 축구 열기로 ‘축구 도시’로 불리는 경기 광주시가 최근 시민구단 창단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마련된 것은 아니지만, 시가 최근 양평FC 등 인근 지자체 시민구단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주 인근 지자체들의 경우 이미 상당수가 자체 시민구단을 보유하고 있다. 성남FC는 K리그의 전통 강호로 자리 잡았고 양평군은 2016년 양평FC를, 여주시는 2018년 여주FC를 각각 창단해 운영 중이다. 올

  • [스포츠 시시콜콜] 프로야구보다 재밌는 프로축구 순위싸움
    축구

    [스포츠 시시콜콜] 프로야구보다 재밌는 프로축구 순위싸움

    프로축구 K리그가 1·2부 순위 싸움으로 점입가경이다. 1부인 K리그1은 우승 경쟁보다 내년 2부리그인 K리그2로 강등되지 않기 위해 하위권 탈출에 안간힘을 쓰고 있고, K리그2는 내년 1부리그 다이렉트 승격을 위한 우승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경인지역 프로구단들의 눈물겨운 사투가 관심이다. 우선 K리그1에는 시민구단의 중심 수원FC와 올 시즌 K리그1 첫 무대를 밟은 FC안양이 눈에 띈다. 현재 순위는 안양이 승점 39(11승6무15패)로 8위를, 수원FC가 승점 38(10승8무14패)로 9위를 각각 마

  • ‘강등 이듬해 승격’ 꿈꾸는 인천유나이티드… 구단주 유정복의 결단 ‘해피 엔딩’ 될까
    정치·지역정가

    ‘강등 이듬해 승격’ 꿈꾸는 인천유나이티드… 구단주 유정복의 결단 ‘해피 엔딩’ 될까

    “1년 안에 반드시 승격시키겠다” 지난해 11월10일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FC(인천유나이티드)는 K리그1 37라운드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게 1대2로 패해 무릎을 꿇었다. 창단 21년 만에 처음으로 2부리그(K리그2) 강등이 확정됐다. 시민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강등 경험이 없었던 인천유나이티드 역사에 오점으로 남은 순간이기도 했다. 구단주 유정복 인천시장은 강등 확정 2주 뒤 구단 쇄신 방안을 발표하고 ‘2025년 K리그 1부 승격’을 목표로 내걸었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유 시장은 “내년에 반드시 승격시킬 것”이라고 수차

  • 브라질에 대패한 홍명보 감독, “강팀과 붙어서 많은 것 배웠다…앞만 보고 가겠다”
    축구

    브라질에 대패한 홍명보 감독, “강팀과 붙어서 많은 것 배웠다…앞만 보고 가겠다”

    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0-5로 대패한 것에 대해 “결과에 대해 아쉬움이 있지만 앞을 보고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브라질과의 친선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궂은 날씨에 많은 팬들이 찾아왔는데 좋은 결과를 못가져와서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강팀과 붙어서 많은 것을 배웠다. 마지막 역습으로 실점한 장면에서도 팀, 선수들, 코치들도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고 설명했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0-5로 패배했다.

  • 삼바리듬에 무너진 홍명보호, 브라질에 0-5 패배
    축구

    삼바리듬에 무너진 홍명보호, 브라질에 0-5 패배

    ‘삼바군단’ 브라질의 벽은 높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0-5로 패배했다. 홍 감독은 공언했던 대로 스리백 카드를 꺼내 들어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공격엔 손흥민(LAFC)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이재성(마인츠)이 호흡을 맞췄다. 중원에서는 백승호(버밍엄시티)와 황인범(페예노르트) 뒤를 받치고 양 측면에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과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가 배치됐다. 스리백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김주성(산프레체 히로시마), 조유민(샤르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