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한 주간 치러진 3경기에서 ‘2승1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25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 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인천이 상위권으로 진입하기 위한 중요한 경기였다. 앞서 리그 3위부터 10위까지 승점 3점 차로 각 팀별 순위가 세워져 있었다. 7위에 머물러 있던 인천은 이날 경기로 승점 14점, 4승2무4패로 리그 3위로 도약했다. 전반 양팀이 팽팽히 맞서며 무득점에 그쳤지만, 후
프로축구 K리그2 2위 수원삼성이 선두 부산아이파크와 첫 맞대결을 펼친다. 부산이 압도적인 성적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승점 3점 차의 수원이 격차를 좁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부산과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K리그2 선두권을 가늠할 수 있는 경기로 꼽힌다. 현재 부산은 7승1무를 달리며 승점 22점을 쌓아 단독 선두에 올라 있다. 특히 개막전 성남FC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긴 후 7연승을 기록, 기세가 무섭다. 수원은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이동률의 역전골을 앞세워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모터스를 꺾었다. 인천은 11년 만에 전주성 원정에서 승리하며 오랜 징크스를 깼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21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승에 그친 인천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승점 11점(3승2무4패)으로 리그 10위에서 5위로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인천은 선발에 변화를 줬다. 무고사가 벤치에서 대기했고, 이청용과 페리어가 투톱에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울산HD를 꺾고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울산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승격 2년차를 보내고 있는 안양은 올 시즌 2승4무2패를 거두며 리그 공동 5위(승점 8)를 마크하고 있다. 안양은 지난달 8일 제주SK FC와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둔 후 5경기 동안 3무2패로 승리를 챙기지 못하다가 지난 19일 포항스틸러스전에서 1-0 승리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에 안양은 울산전에서 승리를 챙겨 연승가도를
허정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인천 서구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축구단 창단 계획을 밝혔다. 허 전 감독은 이 같은 내용의 구상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21일 인천시청 브리핑실에서 열었다. 이 자리에는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함께했다. 허 전 감독의 구상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을 활용해 서구 프로축구단을 운영한다는 것이 뼈대다. 올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의 승인을 얻고 내년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허 전 감독은 “유소년 선수들 육성과 한국 축구 미래를 위해 지난해 겨울 마음을 먹고 적극적으로 나서게 됐다
프로축구 K리그1으로 승격한 부천FC 1995가 현재 리그 선두 FC서울과 10년 만에 맞대결을 펼친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에서 서울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부천은 올 시즌 K리그1으로 승격되면서 서울과 1부 리그에서 처음 만난다. 서울과의 역대 전적은 1경기 1패로, 지난 2016년 10월 26일 FA컵(현 코리아컵) 준결승전에서 0-1로 패배한 바 있다. 10년 만에 만나는 서울은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부천은 올 시즌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1에서 다시 성사된 첫 ‘032 더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18일 부천FC 1995와 부천종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같은 지역번호 ‘032’를 써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 온 양 팀의 서포터스는 이날 열정적인 응원전을 펼쳤다. 인천은 그동안 교체 자원이었던 이청용, 페리어, 여승원 등이 선발 출전했다. 골키퍼 이태희도 올 시즌 처음 골대 앞에 섰다. 전반에서 무고사 외에 그동안 주춤했던 인천의 공격 자원들이 살아났다.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천FC 1995가 K리그1에서 다시 성사된 ‘032 더비’를 통헤 진검승부를 가린다. 인천은 18일 오후 4시30분 부천FC 1995와 부천종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인천과 부천은 서로 인접한 이웃 도시다. 공교롭게 유선 시외전화 지역번호가 ‘032’로 같아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왔다. 앞서 인천의 강등으로 지난해 2부 리그에서 뛰던 양 팀은 나란히 승격하며 올 시즌 1부리그에서 032 더비를 치르게 됐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7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
프로축구 K리그2 ‘우승후보’ 수원삼성이 거침없이 무패행진을 달리다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사상 첫 개막 후 5연승을 달린 수원은 1무1패로 2경기째 승리가 없다. 특히 2경기 동안 무득점을 기록하며 경기력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이 쓰라리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지난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김포FC와의 홈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앞서 지난 5일 6라운드 충북청주전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두면서 2경기 연속으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수원은 올 시즌 5승1무1패(승점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가 ‘우승 후보’ 수원삼성에게 첫 패배를 안겼다. 고정운 감독이 이끄는 김포는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수원 원정경기에서 후반 43분 이시헌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이정효 감독은 수원 부임 이후 첫 패배를 당했다. 수원은 개막전부터 5연승을 달린 뒤 지난 6라운드에서 무승부를 거뒀는데, 이날 패배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수원은 5승1무1패로 승점 16점을 쌓아 리그 2위에 머물렀다. 김포는 3승2무1패를 기록, 리그 6위로 올라섰다. 김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