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이 3월 A매치 기간에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이번 주말 경기를 재개한다. 경인지역 구단에선 FC안양-FC서울, 부천 FC1995-제주SK의 ‘연고지더비’가 볼 만하다. 안양은 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경기를 벌인다. 양 팀은 과거 연고지 이전으로 관계가 얽힌 사연이 있다. 그러나 안양이 지난해 1부 무대에 창단 후 처음으로 올라 잔류에 성공하면서 올해도 ‘연고지 더비’를 치르게 됐다. 안양은 최근 3경기에서 1무2패로 주춤하면서 승점 5(1승2무2패)에 머물며 8위를 기록하
홍명보호가 오스트리아와 펼친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전 마지막 모의고사에서도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일 새벽(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0-1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앞서 코트디부아르전 0-4 대패에 이어 오스트리아에도 패배하며 2연패로 3월 A매치를 마감했다. 지난 코트디부아르전 대패 이후 홍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정예 공격진을 선발 투입했으나 돌아온 것은 무득점이었다. 홍 감독은 스리백을 기반으로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수원삼성에 이정효가 있다면 수원FC에는 박건하가 있다.” 프로축구 K리그2로 강등되면서 올 시즌 승격에 도전하는 수원FC가 박건하 감독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개막 후 4전 전승을 달리고 있다. 31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수원FC는 올 시즌 4경기를 치러 4승무패로 승점 12점을 쌓아 수원삼성(5승무패·승점 15)과 부산아이파크(4승1무·승점 13)에 이어 3위를 마크하고 있다. 올 시즌 K리그2는 17개 팀이 참가하면서 라운드마다 한 팀씩 쉬는 타이밍이 발생하고 수원FC는 4라운드를 건너뛰었다. 같은 연고지 수원삼성이 K리그에
‘잘 나가는 수원 축구’.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과 수원FC가 나란히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 싸움을 계속했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지난 2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용인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수원은 K리그2 개막 이후 5연승으로 승점 15를 쌓으며 선두를 지켰다. 개막 5연승은 지난 2017년 7월9~23일 이후 약 9년 만이다. 이제 수원은 다음 달 5일 충북청주와의 홈 경기에서 이기면 2007년 8월11일∼9월2일 작성한 K리그 최다 연승 구단
홍명보호가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가진 평가전에서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에게 완패하며 수비 불안이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친선경기에서 0-4로 완패했다. 이날은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아프리카의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비한 모의고사로 치러졌지만 스리백(3-back) 불안이 여전한 과제로 남았다. 이날 홍 감독은 왼쪽부터 김태현(가시마)-김민재(뮌헨)-조유민(샤르자)을 세우고 좌우 윙백으로는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전 최종 모의고사 격인 3월 A매치 중 첫 경기 코트디부아르전에서 0-4의 쓰라린 성적표를 받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8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0-4로 완패했다. 홍명보호는 이날 상대 골대를 세번이나 맞추면서도 득점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삼켰다. 특히 코트디부아르는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염두에 둔 스파링 상대였는데 완패하면서 고개를 떨궜다. 코트디부아르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이 K리그에서 9년 만에 5연승을 거두면서 개막 전승으로 승격 도전에 이어간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2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용인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수원은 K리그2 개막 이후 5연승으로 승점 15를 쌓으며 선두를 지켰다. 이미 지난 4라운드에서 승리해 창단 첫 개막 4연승을 이룬 수원은 구단 역사를 또 새로 썼다. 수원은 지난 1998년 초대 사령탑 김호 감독 시절 K리그 개막 이후 7경기 연속 승리한 적이 있으나 당시 3라운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스웨덴 출신 미드필더 라파엘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27일 안양에 따르면 라파엘은 스웨덴 에레브레 출신으로 유스 명문 구단인 브라게스 IF와 산드비켄스 IF에서 성장했다. 2014년 산드비켄스 IF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한 라파엘은 이후 독일 보훔으로 임대돼 해외 경험을 쌓았고, IFK 베르나모를 거치며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었다. 라파엘은 지난 2019년부터 칼마르 FF에서 스웨덴 1부리그를 경험하며 수비와 미드필드를 오가는 전천후 자원으로 성장했다. 이후 AFC 에스킬스투나(2021~2022)에서
프로축구 K리그2 우승 후보 수원 삼성이 신생팀 용인FC를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한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28일 오후 2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용인과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원정경기를 벌인다. 이 감독이 올시즌 지휘봉을 잡은 뒤 수원은 화끈한 공격축구를 펼치며 승수를 착실히 쌓고 있다. 수원은 4연승과 함께 승점 12로 부산 아이파크(승점 10·3승1무)와 한 경기를 덜 치른 수원FC(승점 9·3승)를 따돌리고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반면 K리그에 첫 출전해 적응 중인 용인은 4경기째 승수를 올리지 못하고
“WK리그하면 수원FC 위민이 떠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 그동안 WK리그 챔피언 문턱에서 좌절한 여자 축구 간판 지소연이 올 시즌 챔피언트로피를 들기 위해서 수원FC 위민에 2년 만에 돌아왔다. 그는 2023시즌 WK리그 우승 문턱에서 준우승을 경험한 뒤 미국을 거쳐 올 시즌을 앞두고 김혜리, 최유리와 함께 수원FC 위민 유니폼을 입었다. 지소연의 시선은 챔피언트로피에 향해있다. 그는 23일 수원선수촌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2023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패배한 뒤 팀을 떠났다”면서 “김혜리랑 함께 뛰면서 조금이라도 어릴 때 같은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