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12시 40분께 김포시 대곶면 대능리 가구공장과 가구전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원 110여명과 소방헬기 등을 투입해 1시 33분께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화재 직후 내부에 있던 직원 등 18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포소방서는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원 110여명과 소방헬기 등을 투입해 1시 33분께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화재 직후 내부에 있던 직원 등 18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포소방서는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