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6일) 방송되는 SBS '도시의법칙 IN 뉴욕'에서 존박은 그동안 헬퍼로 활약해온 에일리와 교대, 두 번째 헬퍼로 뉴욕팸에 합류한다.
이번 녹화에서 미국 시카고 출신으로 노스웨스턴 대학을 휴학 중인 존박은 마치 고향을 방문한 듯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뉴욕에 도착해 헬퍼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특히 존박은 뉴욕팸의 유일한 여성멤버이자 막내인 백진희를 신경쓰며 스스로 백진희를 위한 '백의 천사'라고 지칭하는 등 그녀를 돌봐줘야 한다는 책임감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한편 '도시의법칙'은 오늘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