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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이 시각 시민들 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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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파면” 탄핵반대 시민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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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파면” 탄핵찬성 시민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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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불복” vs “환영” 尹 파면에 극명히 엇갈린 탄핵 찬반측 현장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결정이 헌법재판소에서 이뤄지자 탄핵 찬성측은 환희로, 반대측은 울분으로 분위기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4일 오전 11시22분께 헌재가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윤 대통령 탄핵 선고 결정을 내리자 한남동 관저 앞에 있던 시민들은 격앙된 채 울분을 쏟아냈다. 한 시민은 태극기를 들고 “말도 안돼”라며 소리를 지르며 눈물을 흘렸다. 다른 시민은 “판결에 불복한다”며 “광화문 광장에 내일(5일) 천만 시민이 모일 것”이라고 말했고, 한 시민은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며 “8대0으로 파면할 이유는 없다”고 헌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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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관저 앞 탄핵 반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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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관저 앞 탄핵 찬성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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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구 지키는 최강 소방관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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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시민 결의대회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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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천화장시설 반대 주민들, 시청 앞 광장서 반대 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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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금속노조 경기지부 투쟁선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