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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도전 선언 유정복 ‘강점과 약점’] 군수서 장관까지 경험 ‘있고’, 국힘 내 기반·인지도 ‘없고’ 지면기사
행정·입법 두루 겪은 정치 베테랑 최연소 군수·행안부 장관 등 지내 개헌 확산 공·옅은 계파색은 기회 30년 넘는 경력에도 당 토대 취약 홍준표·김문수 등 지지층 넘어서야 정해지지 않은 ‘경선 룰’도 위협적 차기 대권을 향한 잠룡들의 본격 경쟁이 마지막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 역대 현직 인천시장 가운데 최초로 유정복 인천시장도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레이스에 합류했다. 대권 주자 유정복에 대한 SWOT(강점·약점·기회·위협 요인) 분석을 해봤다. → 표 참조 유 시장이 가진 강점(Strengths)은 행정·입법을 두루 경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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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유정복, 현직 인천시장 첫 대권도전 “새로운 나라, 제2의 인천상륙작전” 지면기사
중구 자유공원서 출마 기자회견 인천 꿈이룬 ‘뜻밖의 승부사’ 자칭 ‘개헌·개혁·민생 대통령’ 공약 부족한 인지도는 ‘성과’로 증명 유정복 인천시장이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역대 인천시장 중 재임 기간 대선 출마를 선언한 것은 유 시장이 처음이다. 유 시장은 9일 오전 11시 인천 중구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 앞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제2의 인천상륙작전으로 반드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고 했다. 유 시장은 “75년 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켜 오늘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낸 역사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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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권교체 그 이상 필요” 지면기사
관세 대응 美 출국 앞서 출마 선언 개헌·경제 대연정 주요 공약 발표 “이번 대선 유쾌한 반란 일으킬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모두의 나라, 내 삶의 선진국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대선 출사표를 던졌다. 김 지사는 기득권 개혁을 위한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등 개헌, ‘5대 빅딜’을 통한 경제 대연정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아울러 네거티브·매머드 선대위·조직 동원 없는 ‘3무(無)’ 선거운동을 약속했다. 9일 관세 대응 등을 위해 미국 미시간주로 출장을 떠난 김 지사는 출국에 앞서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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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청년부터 중년까지 구직에 매진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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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수원 일자리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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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박정훈 대령 소송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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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농촌진흥청 육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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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유정복 시장 대선 출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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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김동연 경기도지사 21대 대선 출사표… “내 삶의 선진국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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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선 카운트다운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