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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세먼지 위로 빼꼼…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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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명절날 우편물 배달 비상가동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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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범석 의장 빠져 ‘맹탕’ 그친 쿠팡청문회… 성난 의원들 “고발해야”
쿠팡 택배 사업장의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국회 청문회가 21일 열린 가운데,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불참하면서 ‘반쪽 청문회’에 그쳤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이날 청문회 증인으로 강한승 쿠팡 대표, 홍용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대표,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대표 등이 참석했으나 함께 증인으로 채택된 김 의장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김 의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를 냈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쿠팡은 노동자들을 부품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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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첫 대통령 출석’ 헌재 앞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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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잿빛으로 물든 회색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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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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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K-컬처밸리 사업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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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임태희 교육감 대입제도 개선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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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헌재 향하는 윤 대통령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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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K-컬처밸리 아레나 부지 일부 민간개발로 전환
4월 초 공모… 이르면 2028년 준공 “T2부지 우선 개발, 효과 확산 도모” CJ라이브시티 비롯 민간기업 참여 제한 없어 지난해 CJ라이브시티와의 계약 해제 이후 K-컬처밸리 사업이 지지부진해 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 속에, 경기도가 아레나를 포함한 T2부지 일부만 민간개발로 전환한다. 이외 나머지 부지는 GH가 사업을 주도하되, 민간개발에 대한 여지도 남겨뒀다. ‘건공운민(건설은 공영이, 운영은 민간이)’ 방식으로 사업을 이끌겠다고 공언했던 경기도가 준공 시점 등 현실적인 조건을 고려해 민간개발 방식을 다시 꺼내들어 사업이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