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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경필 경기도지사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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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필 경기도지사에게 듣는다 지면기사

    경인일보사와 인천경영포럼(회장·안승목)이 공동 개최하는 제330회 조찬 강연회가 22일 오전 7시30분 라마다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강연회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초청돼 ‘글로벌 스탠더드를 수출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도정 운영과 자신의 철학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랍니다.■ 일시 : 10월 22일(목) 오전 7시30분■ 장소 : 라마다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 참가 문의 : 인천경영포럼 사무국 (032)818-6675

  • [알림] 제34회 경인봉사대상 후보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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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제34회 경인봉사대상 후보자 공모 지면기사

    광복의 기쁨과 함께 태어나 창간 70주년을 맞은 경인일보사가 지역의 등불 역할을 하는 일꾼들을 찾습니다. 남다른 사명감으로 지역 발전과 정의로운 사회 실현에 이바지하는 경기·인천지역 공무원·농업인들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격려하기 위한 제34회 ‘경인봉사대상’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접수기간 : 2015년 10월 19일(월) ~ 11월 13일(금) 오후 6시까지■ 시상식 개요▲일 시 : 2015년 12월 3일(목) 오후 3시▲장 소 : 경인일보사 6층 하이엔드호텔 연회장▲시 상 : 각 부문 본상(상패) 및 시상금(각 100만원)■ 시상부문 및 추천기관▲일반공무원 부문 : 경기도지사·인천광역시장 및 각 시장·군수·구청장 ▲교직원 부문 : 경기도·인천광역시교육감 및 각 지역 교육장▲경찰공무원 부문 : 경기·인천지방경찰청장 및 경찰서장▲소방공무원 부문 : 경기도재난안전본부장·인천소방본부장 및 소방서장▲군 공무원 부문 : 제3야전군사령부 주관 하에 예하 사단장·연대장·부대장 ▲우정공무원 부문 : 우정사업본부 경인지방우정청장 및 산하 우체국장▲지역봉사 부문 : 시장·군수·구청장, 새마을운동 경기·인천지회장, 자유총연맹 경기·인천지회장 및 기관단체장▲농업인 부문 :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일반공무원은 경기 2명·인천 1명, 교직·경찰·소방공무원은 경기·인천 각 1명, 군·우정공무원 및 지역봉사·농업인은 경기 1명씩.■ 구비서류▲ 추천서 및 공적 조서 1부 : 본사 소정양식 (www.kyeongin.com에서 다운로드)▲ 이력서(사진 부착), 주민등록등본, 재직증명서(공무원·교직원·근로자에 한함), 공적증빙자료 각 1통▲ 명함판 사진(컬러) 2매※ 추천서와 공적 조서는 작성 후 우편 및 현장접수 바랍니다.경기: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경인일보사 4층 사업국인천: 인천광역시 남구 매소홀로 388 경인빌딩7층 경인일보 총무부■문 의 : 수원본사 (031)231-5511 / 인천본사 (032)861-3200■수상자 결과 발표: 2015년 11월 26일(목) 지면 및 인터넷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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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극지포럼 제9차 정례 세미나 ·2015 이천시 웨딩 박람회 지면기사

    ▲극지포럼 제9차 정례 세미나 ‘남극-북극은 지금. 21세기 극지연구 패러다임의 변화, 그리고 기회’=8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서울시 중구 태평로). 문의:극지연구소(032-770-8709) ▲2015 이천시 웨딩 박람회=10일(토)~11일(일) 오전 11시~오후 7시. 이천아트홀 전시장(이천시 부악로 40 ). (031)644-2100.

  • 교육

    경인일보 주최 ‘2015 경인신공 NIE대회 공모전’ 지면기사

    학생 ‘신문 스크랩’·교사 ‘우수 활용사례’2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방문·이메일 접수경기·인천지역 학생과 교사들이 참여해 신문활용 능력을 겨루는 ‘2015 경인신공 NIE(신문활용교육) 대회’ 공모전을 오는 26일부터 접수한다.경인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과 인천시교육청,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경인신공 NIE대회’는 학생들에게 정보를 분석하고 비판할 수 있는 종합적인 사고력을 키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교사들에게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신문활용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공모전은 학생 신문스크랩 만들기와 교사 우수활용사례 자율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학생 부문은 경기·인천지역 초·중·고등부로 나뉘며, 경인일보에서 사회적 이슈로 다룬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해 기사를 스크랩하고 이를 활용해 자신의 해석 등을 곁들여 B4 크기 20~24쪽 이내 신문 스크랩을 제출하면 된다.교사부문은 경기·인천지역 소재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문활용교육(NIE)을 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도안이나 활동지, 수업결과물 등을 자율적으로 제출하면 된다.학생부문은 인천시·경기도교육감 대상(상금 50만원)이 각각 1명씩 선발된다. 경인일보 최우수상(상금 30만원)은 경기·인천지역 초·중·고교별 1명씩 모두 6명에게 수여된다. 경인일보 우수상(상금 20만원)은 12명으로 경기·인천지역 초·중·고교별 2명씩이다. 경인일보 장려상(상금 10만원)은 30명으로 경기·인천지역 초·중·고교 학생 각 5명씩이다. 교사부문은 경기지역 경기도교육감 대상(상금 50만원) 1명과 인천지역 경인일보 대상 1명을 선발한다.접수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3일(금)까지이며 경인일보 본사 방문이나 이메일(nie@kyeongin.com)로 마감일인 13일 오후 6시까지(도착분에 한함) 하면 된다. 결과는 다음달 23일(월)에 발표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경인일보 수원본사(031-231-5366)로 하면 된다. /김주엽·조윤영기자 jyy@kyeongin.com※위 사업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 문학으로 본 ‘인천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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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으로 본 ‘인천의 풍경’ 지면기사

    경인일보가 10월 7일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창간 70주년 기념식을 갖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경인일보 기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책 ‘한국문학의 산실, 인천문학전람’의 출판기념 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이 책은 시공간을 넘나들면서 문학과 인천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밝혀줍니다. 인천의 역사와 당시 사회상을 문학이라는 장르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매개가 될 것입니다. ‘한국문학의 산실, 인천문학전람’은 문학으로 읽는 인천사와 다름없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축하 화환은 받지 않습니다. ■ 행사명: 경인일보 창간 70주년 기념식 및 출판기념회 ■ 일시 : 2015년 10월 7일(수) 오전 10시 30분 ■ 장소 : 라마다송도호텔 르느와르홀(연수구 능허대로 267번길 29) ■ 문의 : 경인일보 (032) 86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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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빅버드(Big Bird) 뮤직 페스티벌’ 주최 맡지 않습니다. 지면기사

    오는 9일과 10일 이틀간 인천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예정된 ‘빅버드(Big Bird) 뮤직 페스티벌’ 행사와 관련, 경인일보가 부득이하게 이번 행사의 주최를 맡지 못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경인일보는 이번 행사의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나 여러 가지 여건이 맞지 않아 행사에서 빠지기로 했음을 다시 한 번 전해드립니다.

  • 강명도 교수에게 듣는 북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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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명도 교수에게 듣는 북한경제 지면기사

    경인일보사와 인천경영포럼(회장·안승목)이 공동 개최하는 제329회 조찬 강연회가 8일 오전 7시30분 라마다 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에서 개최됩니다.이번 강연회에는 강명도 경민대학교 북한학과 교수가 초청돼 ‘북한경제를 말하다-통일시대를 대비한 경영전략’을 주제로 남북 관계와 경제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랍니다.■ 일시 : 10월8일(목) 오전 7시30분■ 장소 : 라마다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 참가 문의 : 인천경영포럼 사무국 (032)818-6675

  • 디지털 경인일보의 ‘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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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경인일보의 ‘개벽’ 지면기사

    ‘디지털 경인일보’가 확 달라졌습니다. 올해로 창간 70주년을 맞은 경인일보는 보다 빠르고 보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최근 디지털 뉴스의 흐름을 반영하기 위해 1년여에 걸쳐 새로운 디지털 경인일보 구축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지난 6월 새로운 모바일 앱 4종 ‘K 모바일’을 먼저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 새 홈페이지(PC 웹·모바일 웹) 구축을 완료함으로써 디지털 경인일보 개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새로운 디지털 경인일보를 관통하는 주제는 ‘독자를 위한 혁신’입니다. 새 홈페이지는 시원한 와이드 화면과 조목조목 모아진 섹션별 편집, 다양하고 편리한 메뉴 및 강력한 기능 등으로 디지털 독자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했습니다. 특히 독자들이 원하는 기사를 보다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헤드라인 뉴스와 핫이슈, 인사이드 뉴스, 분야별 뉴스 등으로 구분한 섹션별 편집은 디지털 경인일보의 자랑입니다. 섹션 내에서는 클릭 한 번으로 마치 책장을 넘기듯 기사를 넘기며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종이신문에 익숙한 세대를 위해 그날의 지면을 화면에서 그대로 볼 수 있는 ‘지면보기’ 기능도 더했습니다. 취재기자들이 현장에서 촬영한 생생한 동영상을 ‘리얼 영상’을 통해 감상할 수 있고, 화제의 현장을 담은 고화질 원본 사진도 클릭 한 번으로 열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이처럼 확 달라진 디지털 경인일보 구축과 더불어, 경인일보는 현장-데스크-디지털뉴스룸이 원스톱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제작 시스템 구축도 완료했습니다. 이제 경인일보는 취재현장의 생생한 모습과 이야기를 한발 더 빠르게 독자들에게 전할 것입니다. 오는 7일로 창간 70주년을 맞는 경인일보는 새로운 디지털 경인일보를 통해 수도권 최고·최대의 정론지이자 디지털뉴스 시장을 선도하는 ‘앞서가는 언론’으로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 문학작품에 담긴 인천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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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작품에 담긴 인천의 풍경 지면기사

    경인일보가 오는 7일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창간 70주년 기념식과 ‘한국문학의 산실, 인천문학전람’ 출판기념회를 갖습니다. ‘한국문학의 산실, 인천문학전람’은 경인일보 기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책입니다. 인천을 배경으로 한 문학작품이 많습니다. 그 작품 속에는 인천의 역사와 당시의 사회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번 책 발간은 고려시대 문인 이규보에서 강화도 시인 함민복의 시까지 인천을 배경으로 한 문학작품을 통해 인천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살피는 작업이었습니다. ‘한국문학의 산실, 인천문학전람’은 문학으로 읽는 인천사와 다름없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바쁘시더라도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축하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행사명 : 경인일보 창간 70주년 기념식 및 ‘한국문학의 산실, 인천문학전람’ 출판기념회 ■ 일시 : 2015년 10월 7일(수) 오전 10시 30분 ■ 장소 : 라마다송도호텔 르느와르홀(연수구 능허대로 267번길 29) ■ 문의 : 경인일보 (032)861-3200

  • 70인 대합창 ‘완성된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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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인 대합창 ‘완성된 하모니’ 지면기사

    경인일보가 창간 70년을 맞아 진행하는 ‘광복 70 경인 70, 70인의 대합창’ 단원 모집이 각계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 하종근(40) 소방장과 고종현(35) 소방교는 경기도 소방의 홍보와 살림을 맡은 ‘대표’ 소방관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게 소방관들의 소망인 만큼, 광복 70주년의 의미도 남다르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수원 곳곳을 종일 바쁘게 오가는 국심석(30) 집배원도 “지난달 예쁜 딸의 아빠가 된 기쁨을 노래하기 위해 지원했다”고 밝혔다. 최순범(56)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 기업지원본부장도 나섰다. 장애에 굴하지 않고 휠체어 테니스국제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두기도 한 그는 “이번 행사에 동참해 장애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고용·교육의 기회가 확대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했다. 미망인회수원시지회 봉사요원 최금례(78)씨 역시 “광복 70년을 기리는 행사에 함께 하고 싶다”며 합창단의 일원이 됐다. 경인일보 인천본사 편집위원회에 소속된 이도경(41·여) (주)도경 명품스피치교육원장도 70인 합창에 동참한다. 이 원장은 “창간 70주년을 맞아 경인일보가 더욱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면서 합창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현규 경기도음악협회장은 대합창이 풍성해지는데 한몫을 한다. 그가 지휘를 맡은 수원시니어합창단과 함께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이밖에 정치권과 관·재계에서도 잇따라 참여의사를 밝히고 나서, 오는 10월 7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경인일보 창간70주년 기념행사 무대에서 70인 합창단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게 된다. 70인 합창단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 ‘아, 대한민국’을 부르며, 창간 기념식 당일 오후 1시에 리허설이 진행된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