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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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한 법적 근거 짚은 무상 급식… 경기도 산재사고, 인구비율 고려돼야 지면기사
경인일보 독자위 6월 모니터링 요지 화성 리튬공장 화재 등 연속보도 인상적학폭 화해중재단 제도적 미비점 짚어내도의회-GH 충돌 관심… 지속취재 필요경인일보는 지난 9일 수원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6월 지면을 평가하는 독자위원회를 진행했다. 황의갑(경기대학교 교수) 위원장과 조용준(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유혜련(법무법인 정직 변호사) 위원이 참석했고, 문점애(전 화성금곡초등학교 교장) 위원은 서면 자료를 보내왔다. 경인일보에서는 황성규 사회부장이 참석했다.위원들은 먼저 정부와 지자체 간 무상급식 예산 분담 문제를 다룬 기획보도 <애들 밥값은 누가 내야 할까>(6월17·19·21일자 1·3면 보도)에 호평을 내렸다. 문점애 위원은 "무상급식이 안고 있는 여러 문제점이 잘 담겼다. 무상급식은 2019년부터 유치원부터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도입됐음에도 법적 근거나 국가적 지원체계 등이 부실했는데, 이 점을 잘 짚었다"고 했다.그러면서 "특히 코로나를 전후로 고물가 문제 등까지 엮여 학교현장에선 급식예산이 제때 내려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 보도를 계기로 예산분담구조가 체계화될 때까지 지속 다루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용준 위원도 "무상급식에 대한 필요성은 의무교육 차원에서 사회적 합의가 된 사안이라는 점을 근거로 예산 효율화에 대한 당국 간 합의의 당위성이 더 강조될 필요도 있어 보인다"고 했다.23명이 숨진 참사 <화성 리튬공장 화재>를 연속적으로 다룬 재난보도들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황의갑 위원장은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사회적 참사에 대해 파장이 큰 내용인 만큼 다수 기자들을 투입해 현장에서 취재한 내용들을 빠르게 포착하여 전달한 내용들이 인상적"이라면서 "절대적인 보도량이 많은 것도 물론이고, 지역언론으로서 중앙지보다 더 자세하게 기사를 전달하고 지역 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에 집중하는 노력이 드러난 보도로 평가한다"고 했다. 조용준 위원도 "같은 내용을 다루더라도 경인일보가 지역언론으로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다는 지향점이 느껴지는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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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삶 밀접 '자전거 기획' 적절… 'F1 유치' 타당성 검토 이뤄져야 지면기사
경인일보 독자위 6월 모니터링 요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조명 기대감 높아져공공기관 이전 후 '구상' 실현 가능성 우려문화유산 규제 면적 축소 '심층취재' 제안경인일보 인천본사 '6월 독자위원회'가 지난 11일 인천본사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신희식((사)아침을여는사람들 이사장) 독자위원장, 이동익(민주노총 인천본부 조직국장)·구본형((주)쿠스코프 대표)·박주희(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독자위원이 참석했다. 목동훈 인천 편집국장이 참석해 의견을 들었다.독자위원들이 이달 지면에서 공통적으로 언급한 기사는 [길 잃은 인천 자전거 정책](10·11일자 1·3면 보도) 기획이었다. 인천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을 다뤄 적절했다는 평과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 제시됐으면 좋았겠다는 의견도 있었다.박주희 위원은 "과거 인천은 한꺼번에 자전거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관련 정책이 생활밀착형이기보다는 하드웨어를 공급하는 일에 급급했다는 느낌이 있다"며 "시민들이 자전거를 생활 속 이동수단으로 많이 이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이 지속돼야 하는데, 그런 부분들을 짚어줘서 좋았다"고 말했다.이동익 위원은 "평소 자전거를 타고 다녀서 특히 관심을 갖고 본 기사였다. 다만 기자가 직접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한 번 돌아봤다면 조금 더 현장감이 담겼을 것이라는 아쉬움은 남는다"며 "자전거 도로 확충과 구축을 위해 논쟁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을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인천지역 현안과 주요 이슈를 담아낸 기사들에도 관심이 높았다.구본형 위원은 <'F1 유치' 적극 나선 인천시… 수익·효과 '기대반 우려반'>(5일자 1면 보도) 기사를 두고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F1 관련 보도가 이어지고 있고, 인천시도 주관사와 MOU를 맺는 등 적극 나서고 있다. 인천시 재정 상황이나 경제적인 효과 부분에서 타당한 도전인지 의구심은 계속 든다"며 "이런 부분을 전체적으로 검토해서 추진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기사가 나왔으면 한다"고 했다.박 위원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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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독자위 5월 모니터링 요지 지면기사
'경기북부 허리가 끊겼다' 유의미… 교육분야 적극적인 현장취재 요청 한북정맥 훼손 실태 '사회적 활용가치' 커교원들 현장보다 지원받은 기사 느는 듯'범죄피해자 지원금' 보도 오해소지 아쉬움경인일보는 지난 18일 수원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5월 지면을 평가하는 독자위원회를 진행했다. 황의갑(경기대학교 교수) 위원장과 조용준(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김명하(안산대학교 교수)·유혜련(법무법인 정직 변호사)·문점애(전 화성금곡초등학교 교장) 위원이 참석했다.위원들은 먼저 한북정맥 훼손 실태를 알린 <경기북부 허리가 끊겼다> 기획보도에 호평을 내렸다. 황의갑 위원장은 "한북정맥 전 구간을 현장취재해 일반적인 관심사에서 멀어져 있지만 매우 중요한 문제임을 명확하게, 깊이 있게 다뤘다"며 "무엇보다 한북정맥의 보전 방안을 찾음으로써 다른 정맥을 보호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대안을 고민하고 제시했다는 점에서 사회적 활용가치가 큰 기사라고 생각된다"고 했다.유혜련 위원도 "백두대간과 달리 관심 밖에 놓였던 정맥에 흥미가 생기는 기사였고, 특히 가상가치평가를 통해 보존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해서 중요성을 가시적으로 확인한 점도 좋았다"며 "보도 후에도 취재를 지속하면서 관할 지방자치단체장들의 관심과 정책 실현 의지까지 조명하면서 실질 대안이 기대되는 유의미한 보도였다"고 했다.경기북도 '명칭 논란'을 다룬 <[이슈추적] 경기북도 무용론 번지는 비판 여론… '서울편입론' 불씨도 되살아나>(5월10일자 1·3면 보도) 등 관련 보도들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황의갑 위원장은 "경기북도의 새 명칭 논란이 전국적으로도 큰 파장을 낳았는데, 이슈추적 기사를 바탕으로 시의적절한 보도들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관련 내용의 흐름과 정책적 여파를 전반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 기사들이었다"며 "경인일보의 보도만 보아도 한눈에 사안을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좋게 평가한다"고 했다.조용준 위원은 "지역민들의 관심이 큰 주제인 만큼 새 명칭 후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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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독자위 5월 모니터링 요지 지면기사
'고립된 여고생' 사회적 조명 도움… 'F1그랑프리' 예상 밖 문제 분석을 '결산안 비공개' 등 지속적인 감시 칭찬지역 현안다룬 '저층 침수대책' 시의적절국제행사 실질적 득실 짚는 보도도 필요경인일보 인천본사 '5월 독자위원회'가 지난 11일 인천본사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신희식((사)아침을여는사람들 이사장) 독자위원장, 이동익(민주노총 인천본부 조직국장) 독자위원이 참석했다. 구본형((주)쿠스코프 대표)·박주희(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독자위원은 서면으로 의견을 보내왔다. 목동훈 인천 편집국장이 참석해 의견을 들었다.독자위원들은 이달 경인일보가 인천시민과 밀접한 문제나 지역 주요 현안을 다룬 기사들이 눈에 띄었다고 입을 모았다.신희식 위원장은 <[뉴스분석] 가족과 단절… 낯선 교회 석달 고립된 여고생>(5월21일자 6면) 등 인천 남동구 한 교회에서 사망한 여고생 사건을 다룬 기사들을 보고 "경인일보가 관련 기사를 여러 번 보도했는데, 이를 통해 사건이 사회적으로 확대가 돼서 수사와 검찰 송치 등에 도움이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부분에서도 의미가 있었던 기사"라고 평가했다.구본형 위원은 <"예산안 공개하는데 결산안은 왜 공개 안하나" 인천시 행정 지적 받아>(5월3일자 3면) 기사를 두고 "너무나 당연한 시민들의 알 권리임에도 결산안은 비공개였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결산안을 통해 계획된 예산이 제대로 쓰였는지 확인할 수 있다. 정치인들의 공약 이행률 점검과 같은 맥락으로, 다음 예산 편성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결산안 역시 언론이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의견을 냈다.이동익 위원은 <내년 개통될 신도대교… '신도·시도·모도' 섬 주민들 "주차 답 없다">(5월21일자 1면) 기사에 대해 "주차장 부족 문제는 결국 육지에 있는 사람들(관광객 등)이 차를 가지고 들어가는 것을 전제로 한다"며 "주차장 확보뿐 아니라 섬 안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거나 차량을 편하게 렌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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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독자위 4월 모니터링 요지 지면기사
'세월호' 진지한 시선·해외사례도… GTX-A·'무법 초교' 후속보도를 성인 페스티벌 연속보도 흥미로운 전개여론조사 '비중' 주요공약 정리 '한눈에' '전지적 유권자 시점' 현안 발굴에 의미경인일보는 지난 4월 지면을 평가하는 독자위원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황의갑(경기대학교 교수) 위원장, 김민준(성남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유혜련(법무법인 정직 변호사)·조용준(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김명하(안산대학교 교수) 위원이 참여했다.먼저 위원들은 세월호 참사 10주기 특별기획 <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에 호평을 내렸다. 황의갑 위원장은 "세월호가 우리 사회에 미친 영향과 파급력을 생각해봤을 때 매우 시의적절한 기획으로 생각된다. 선체 사진과 취재 영상 등을 비중 있게 배치해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방식도 인상적이었고, 참사로 인한 심리적인 고통을 비롯해 도시 전체가 지쳐가고 있던 안산 지역사회의 상황을 보여준 점도 인상적이었다"고 했다.김명하 위원은 "단원고 학생뿐만 아니라 승객, 선원, 잠수사 등 여러 희생자들을 함께 호명하면서, 제대로 된 진상규명 없이 흐른 10년이 유가족과 일부 시민들과의 갈등을 어떻게 조장해왔는지 차분하게 되짚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단순한 이벤트성 기사가 아니라 사회가 여전히 함께 해결해야 할 주요 현안으로 다양한 취재를 통해 진지하게 다룬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유혜련 위원도 "참사를 대하는 해외 사례들을 바탕으로 10년이 지나서까지 계속되고 있는 세월호 추모공간 문제 등 여러 갈등들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사였다"고 평했다.위원들은 또 <[경인 WIDE] 서울 안 이어져 외면… 갈길 먼 '꿈의 열차' GTX-A>(4월29일자 1·3면 보도)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민준 위원은 "기존 출퇴근 교통수단에 비해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부분은 지하철 이용객 입장에선 심각한 문제일 것으로 생각되는데, 결국 경영난과 고용난이 겹치면서 생긴 이슈임을 짚어줘서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면서 "교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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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독자위 4월 모니터링 요지 지면기사
공감·치유 교훈 남긴 세월호 기획… 광역소각장 제자리 심층분석해야 점심시간 문닫는 근현대건축물 짚어내폐교위기 학교, 일본의 활용 대책 참고다양한 박물관 문화적 측면 기획 제안도경인일보 인천본사 '4월 독자위원회'가 지난 7일 인천본사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신희식((사)아침을여는사람들 이사장) 독자위원장, 구본형((주)쿠스코프 대표)·박주희(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독자위원이 참석했다. 이동익(민주노총 인천본부 조직국장) 독자위원은 서면으로 의견을 보내왔다. 목동훈 인천 편집국장이 참석해 의견을 들었다.먼저 이동익 위원은 이달 경인일보 지면에서 인상 깊었던 기사 중 하나로 <"세월호 추모관, 사회적 참사 '기억과 연대의 장' 거듭나야">(18일 1면),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치유하다 '인천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18일 3면) 등 [우리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 기획을 꼽았다. 이 위원은 "각종 참사를 우리는 어떻게 기억하고, 치유하고, 반성해야 하는지를 다각도로 짚었다"며 "참사 당사자들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공감하고 치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좋은 기획이었다"고 평가했다.이어 구본형 위원은 <[현장르포] 역사투어 맥 끊는 '정오의 브레이크 타임'>(5일 5면) 기사를 두고 "인천에 인천시민애(愛)집이나 제물포 구락부 등 근현대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설들이 있는데, 막상 많은 시민이 방문하는 점심시간에 문을 열지 않는 것은 시민보다는 공무원 편의를 위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며 "인천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공간인 만큼 운영시간 조정 등 활성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박주희 위원은 <교권 보호 잇단 정책에도…일선 교사 '고충' 되레 늘었다>(22일 6면), <실명·사진 비공개… 지자체들, 공무원 '좌표찍기' 막는다>(5일 8면) 등 악성 민원 관련 기사에 대해 "교사들의 악성 민원이 각종 정책에도 줄지 않고 있는데, 어떤 부분이 근본적으로 개선돼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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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독자위 3월 모니터링 요지 지면기사
해상풍력, 인천 지역특성 잘 반영… 악성민원, 반복 이유 심층 보도를 '인스파이어 개장 효과 미미' 짚어내 눈길고령 1인가구 고독사 위험 다뤄 시의적절민선8기 프로젝트, 언론이 방향 잡았으면경인일보 인천본사 '3월 독자위원회'가 지난 9일 인천본사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신희식((사)아침을여는사람들 이사장) 독자위원장, 이동익(민주노총 인천본부 조직국장)·구본형((주)쿠스코프 대표) 독자위원이 참석했다. 박주희(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독자위원은 서면으로 의견을 보내왔다. 목동훈 인천 편집국장이 참석해 의견을 들었다.이달 경인일보 지면을 두고 독자위원들은 지난 3월이 국회의원 선거에 관심이 집중된 시기였던 만큼 일반기사의 비중이 비교적 적었지만, 그 중에서도 균형 잡힌 분석과 적절한 후속 보도가 뒷받침된 기사들이 눈에 띄었다고 입을 모았다.이동익 위원은 [해상풍력의 나라, 덴마크에서 배운다](5·6일 1·3면) 기획을 두고 "해상풍력과 관련해 인천이 가지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기사에 잘 반영했다. 특히 인천은 오랜 기간 화력발전소 폐쇄 또는 연장 등 논쟁이 이어지는 지역인데, 에너지 문제나 기후위기 등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큰 틀에서 방향을 잡을 필요가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정부나 인천시 집행부가 바뀌는 것과 상관없이 인천이 지닌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해법을 찾도록 살피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박주희 위원은 <'인스파이어' 개장, 격 높아진 영종 관광>(6일 13면), <'인스파이어 아레나' 파급력…영종도 골목상권엔 닿지 못했다>(11일 3면) 기사에 대해 "인스파이어 개장이 영종지역 관광의 격을 높인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실제로 지역사회에 이익이 된다거나 지역 관광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지는 미지수라고 생각했다"며 "곧바로 후속 취재를 통해 인스파이어 개장 효과가 모든 골목상권에 미치지 못했다는 점을 짚은 것이 좋았다"고 말했다.신희식 위원장은 <인천 미추홀구 '고독사 위험' 중장년 1인가구 4323명>(7일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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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독자위 3월 모니터링 요지 지면기사
다양한 총선기획 '알권리 충족' 호평… '악성민원' 구조적 문제 함께 다뤄야 '생태가치 등 고려안한 규제완화' 잘 지적 '보호종료 자립준비청년 사각지대' 관심을'저출생'·'저출산' 용어 혼재 통일성 필요경인일보는 지난 3월 지면을 평가하는 독자위원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황의갑(경기대학교 교수) 위원장, 유혜련(법무법인 정직 변호사)·조용준(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김명하(안산대학교 교수) 위원이 참여했다.위원들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경기지역 정치권 상황을 다룬 다양한 보도들에 호평을 내렸다. 황의갑 위원장은 폭넓은 여론조사 보도와 <경기도 총선 돋보기> 기획 등을 언급하며 "총선 정국 속에서 경인지역 유권자들의 알권리를 충족함과 더불어 올바른 여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집필방향이 돋보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보도들을 홈페이지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 유권자들의 알권리와 여론조성 차원에서 매우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었다"고 평했다.김명하 위원은 공약의 주요 쟁점을 다룬 <이것만은 알고 찍자> 기획에 대해 "선거를 앞두고 거대 양당의 공약을 분야별로 나누어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한 기사는 유용했다"며 "발표된 공약뿐 아니라 지난 공약들의 달성도를 함께 제공한다면 이행 정도를 함께 판단할 수 있을 테고, 각 공약들이 서민 친화적인지 혹은 자본 친화적인지 등도 척도로 분석해 보면 어떨까 싶다"고 제언했다.유혜련 위원은 선거 출마 자격을 가르는 정당법의 맹점을 짚은 <지역정당은 안돼? '그런 법이 어딨어'>(3월13~15일자 1·3면 보도)에 "극단적 양당체제 상황에 대한 문제점과 지역정당의 필요성, 현 정당법에 따른 한계, 헌법소원에 대한 판결 내용을 종합적으로 취재한 기사로 선거철을 맞아 시의적절한 기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위원들은 또 <김포 공무원 사망사건> 보도에 연이어 좋은 평가를 내렸다. 유혜련 위원은 "김포 공무원 사망사건에 대한 여론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연속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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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독자위 2월 모니터링 요지 지면기사
'특수교실에 빌런은 없다' 인상적… '설연휴 민심' 정치혐오 과한 부각 '학교급식 다문화 차별' 존중부재 잘 지적'성 노동자' 민감이슈 에두름없이 다뤄 눈길'미추홀 전세사기 기록' 끈질긴 취재 호평경인일보는 지난 2월 지면을 평가하는 독자위원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황의갑(경기대학교 교수) 위원장, 유혜련(법무법인 정직 변호사)·김민준(성남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조용준(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김명하(안산대학교 교수) 위원이 참여했다.위원들은 <특수교실에 빌런은 없다>(2월26일자 1·3면 및 인터넷 보도) 기획에 호평을 내렸다. 황의갑 위원장은 "장애학교의 특수성을 잘 파헤치고 꼬집어 주었다는 데 의미가 큰 기사라 생각된다. 열악한 특수교육시스템에 문제의식을 갖고 현장을 보완할 교육당국 차원의 대책이 절실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다뤄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민준 위원은 "사건이 교권보호 이슈와 결부돼 뜨거운 이슈로만 흘러가던 중 누군가는 한 발짝 물러서서 사안을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번 기획보도가 그 역할을 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완벽한 가해자도 완벽한 피해자도 없는 상황을 잘 보여줬다. '그래서 누가 잘못했다는 거냐'는 질문에 우리 사회가 내놓아야 할 답변"이라고 했다.다만 김명하 위원은 "보도 전반에서 당사자의 동료교사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는데, 연일 교권보호를 위해 강경한 목소리를 내며 이 사태를 지켜보는 동료교사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 길이 없다는 점은 아쉬웠다. 학교 안에 있는 다양한 교원들의 피해 양상과 관계, 권력구도 등을 후속 기사로 면밀히 다루어 봤으면 한다"고 덧붙였다.급식 사각지대에 놓은 다문화 학생들을 다룬 <[경인 WIDE] 다문화 학생 차별, 학교 식당을 삼키다>(2월13일자 1·3면 보도)에도 호평이 이어졌다. 유혜련 위원은 "다문화 가정이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제는 학생들마다의 문화 차이에 대해 당연하다는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의미 있는 기사였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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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독자위 2월 모니터링 요지 지면기사
미추홀 전세사기 기획 '깊은 인상'… 1인가구 필요정책 등 더 다뤘으면 '인천경제청 로봇개 방치' 혈세낭비 잘 지적아트플랫폼·문화재단 문제점 지속 관심을'덴마크 친환경 소각장' 인식개선 계기되길경인일보 인천본사 '2월 독자위원회'가 지난 6일 인천본사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신희식((사)아침을여는사람들 이사장) 독자위원장, 이동익(민주노총 인천본부 조직국장)·박주희(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독자위원이 참석했다. 구본형((주)쿠스코프 대표) 독자위원은 서면으로 의견을 보내왔다. 목동훈 인천 편집국장이 참석해 의견을 들었다.독자위원들은 이달 경인일보 지면에서 인상 깊었던 기사 중 하나로 <'행복' 계약서에 속다…집 빼앗긴 삶, 삶 가로챈 집>, <범죄가 만든 터전, 속아서 무너진 일상…'당신 잘못이 아니다'> 등 27일부터 29일까지 1·3면에 보도된 '미추홀 전세사기 기록' 기획을 꼽았다.이동익 위원은 "전세사기 문제는 인천에서 시작해 수도권 등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잘 지켜봐야 하는 문제"라며 "특히 이번 기획에서는 각각의 제목이 기사 내용을 굉장히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구본형 위원도 "경인일보는 지난달 '전세사기 피해자를 돕는 사람들' 기획 등 이 현안을 비중 있게 다뤄왔다"며 "이번에도 구체적인 사례와 피해자 지원 방안, 사전에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지식 등을 전달해 언론이 해야 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고 말했다.지역의 다양한 이슈를 짚어낸 기사들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가 이어졌다.신희식 위원장은 <유기된 '인천 경제청 로봇개'…무색해진 2억>(22일 3면) 기사에 대해 "세금을 2억원이나 들여서 만든 로봇인데 지금까지 방치하고 있는 것은 경각심이 없는 행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잘못된 행정과 예산 낭비에 대한 사례로 잘 지적해 줘서 좋았다"고 말했다.박주희 위원은 <제한속도 풀린 스쿨존 '숨통 vs 퇴색'>(14일 6면) 기사를 두고 "스쿨존의 차량 속도 제한을 시간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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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독자위 1월 모니터링 요지 지면기사
'인천시 소각장 정책' 후속 보도를… '돌봄 사각지대 개선' 계속 짚어야 "해수면 상승, 침수피해 대책 고민 필요"'늘봄학교' 현안들 중요 이슈 다뤄 눈길명예 해양환경감시원 동행취재 했으면경인일보 인천본사 '1월 독자위원회'가 지난 6일 인천본사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신희식((사)아침을여는사람들 이사장) 독자위원장, 구본형((주)쿠스코프 대표)·박주희(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독자위원이 참석했다. 이동익(민주노총 인천본부 조직국장) 독자위원은 서면으로 의견을 보내왔다. 목동훈 인천 편집국장이 참석해 의견을 들었다.독자위원들은 이달 경인일보가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다룬 기사들이 눈에 띄었다며 이 현안들을 더 들여다보는 후속 기사를 요청했다.신희식 위원장은 <인천시, 생활폐기물 직매립 대비…소각장 건립 군·구 주도로>(26일자 1면), <군·구 주도 '하향식→상향식' 전환…시험대 오른 유정복號 소각장 정책>(26일자 3면) 등의 기사를 두고 "소각장 문제와 관련해 인천시가 방안을 냈는데 이게 정말 묘수인지 폭탄 돌리기인지 모르겠다"며 "이번 정책이 실현 가능한 것인지, 더 보완할 점은 없는지 등 시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되도록 계속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구본형 위원은 <수도권 발전소 떠안은 인천…전기료 시민 혜택은 '언제쯤'>(18일자 1면), <서울·경기에 전기 퍼주고…인천은 '뿌연 하늘'만 가득>(18일자 3면) 기사에 대해 "올해 6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시행된다고는 하는데 그동안 인천의 미세먼지 배출 피해에 대한 혜택 등 아직 명확한 해법은 없는 듯하다"며 "인천시가 요구할 것은 제대로 요구하고, 인천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만한 기사가 많이 나왔으면 한다"고 했다.박주희 위원은 <2050년 인천 해수면 4㎝ 높아진다는데…침수피해 예방책 있나>(4일자 6면) 기사와 관련해 "이번 극지연구소의 연구 결과 말고도 그동안 소래포구와 연안부두 등 백중사리로 인한 침수도 있었는데 인천시가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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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독자위 1월 모니터링 요지 지면기사
출산장려책 '그림의 떡' 깊이 파헤쳐… 몰래카메라 대신 '불법촬영' 표현을 급식노동자들 위험한 근무환경 지적 '호평''지르고 보자式' 서울편입론 정치권에 경종뉴스레터 '일목요연' 동료의 편지처럼 친근경인일보는 지난 1월 지면을 평가하는 독자위원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황의갑(경기대학교 교수) 위원장, 유혜련(법무법인 정직 변호사)·조용준(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김명하(안산대학교 교수) 위원이 참여했다.위원들은 하나의 주제를 두고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한 보도들이 인상적이었다고 평했다. 먼저 <[경인 WIDE] 다시 주목받는 '헝가리' 저출생 대책… 자녀수 따라 최대 '원금 전액 탕감'>(1월29일자 1·3면 보도)에 대해 황의갑 위원장은 "경인지역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출산장려책이 발표되는 가운데 현실에서는 '그림의 떡'일 뿐이라는 볼멘소리 가득한 상황을 심도 있게 파헤쳤다"며 "정부와 일부 공기업의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사회 저변의 문화를 바꿀 필요가 있다는 측면에서 출산정책의 명과 암을 잘 대비시켜 보여줬다"고 했다.김명하 위원은 "양육중심 노동문화가 정착되지 않는 기업문화를 비롯해 육아휴직조차 대기업 중심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담고 있음을 잘 분석했으나, '헝가리 모델'을 언급한 부분은 수년간 현금지원을 통한 저출산 대책이 실패해 왔던 것이 이미 검증되었다는 점에서 비판적 시각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었다"면서 "어린 자녀가 부모의 애정 어린 돌봄을 통해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중심 노동환경과 사회분위기가 큰 틀에서 전환되어야 한다는 점이 저출생 관련 기사에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급식실 조리실무사들의 열악한 노동환경과 교육당국 책임을 짚은 <공포의 급식실… "연기에 머리가 지끈, 심한 날은 두통약 먹어요">(1월9일자 1·3면 보도) 제하 기획보도에 대한 호평도 있었다. 유혜련 위원은 "다른 학교 구성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급식노동자들의 노동환경 등에 대한 기사가 반가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