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정부 국정과제인 ‘K-컬처 시대를 위한 콘텐츠 국가전략산업화’ 기조에 맞춰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아레나 유치(7월31일자 8면 보도)를 위한 전담팀(TF)을 운영한다. 시는 K-컬처 확산을 선도하고 공연·문화 관련 핵심 콘텐츠와 연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광명 K-아레나 유치 정책전담팀’을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순욱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략기획과 산업유치, 도시계획, 행정지원 등 4개 분과로 활동하며 8개 부서와 광명문화재단이 참여한다. 전략기획 분과는 기본 방향과 전략을 세워 정부 부처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정책과 사업이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담겠습니다.” 광명시의회 설진서(국) 복지문화건설위원장은 “우리 상임위는 복지와 문화, 건설 3대 분야에서 시민 삶의 질을 고민하고 있다”며 “사람 중심의 의정을 핵심 철학으로 삼아 급변하는 도시 환경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고 복지문화건설위원회를 소개했다. 설진서 위원장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시민 삶의 질’이다. 그는 “광명시는 그 어느 곳보다 도시환경과 인구 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해 도시의 풍경이 매일과 같이 변화하고 기존의 광
“고집스러워 보일지라도 반칙없는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광명시의회 이재한(국) 자치행정교육위원장은 “단순한 행정감시 기구가 아닌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한 정책 제안자이자,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자치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교육·복지정책이 공정하고 균형있게 실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체육인이자, 체육교사 출신인 이재한 위원장은 “스포츠는 규칙을 지켜야 하고 이를 어길 경우 서로 인정하고 명시된 패널티를 받게 된다”며 “의정 역시 냉철하고 명확한 기준에 맞춰 방향을 설정하면 시민에
“협력과 견제로 균형있는 광명시의회를 만들겠습니다.” 광명시의회 정지혜(국) 운영위원장은 “의회의 견제와 협치는 서로 반대되는 가치가 아니라 시민을 위한 바른 행정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함께 가야 하는 두 축”이라며 “시민의 이익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안이라면 정당과 이념을 넘어 협력하겠지만 정당성이 훼손되거나 시민 권익이 침해될 우려가 있을 때는 견제를 통해 균형을 유지하겠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정지혜 위원장은 “시 집행부나 시의회 모두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시민들이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이 충분하지 않은
(가칭)시흥 배곧서울대학교병원이 우선시공분 착공(5월19일자 9면 보도)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건립을 알렸다. 시흥시는 18일 배곧서울대병원이 본 공사 시작 전 부지조성을 위해 벌목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음·분진 저감을 위해 사업지 내 펜스를 보강 설치하는 등 환경 관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의 미래형 병원으로 조성되는 배곧서울대병원은 시흥시 배곧동 248번지 서울대 시흥캠퍼스 내 6만7천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들어선다. 800병상 규모로 27개 진료과가 운영되며 암센터와 모아센터, 뇌심혈관센터 등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시흥시를 가꿔가고 있습니다.” 최근 세차게 내리는 빗속에서도 시흥천 인근에 꽃을 심는 익숙한 얼굴이 보였다. 시흥시의회 오인열(민) 의장은 모자를 눌러 쓴 채 연신 호미로 화단을 파헤치고 꽃을 심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오 의장은 “운동 삼아 걷던 길이 너무나 휑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꽃을 심기 시작한 지 벌써 6년이 됐다”며 “해가 지면 사람들이 통행을 꺼리는 길에서 이제는 철마다 시민들이 찾아와 꽃을 보며 즐기는 명소가 됐다”고 소개했다. 주민으로 봤을때는 익숙한 풍경이었지만, 시의원으로 당선되고나서
재개발공사장으로 둘러싸인 광명초등학교 학생들(8월13일자 10면 보도)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광명교육지원청이 학부모 봉사단을 운영한다. 교육지원청은 2학기가 시작되는 18일부터 10월10일까지 학부모 교육자원봉사 ‘통학안전지킴이’를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내부에도 ‘긴급지원팀’을 가동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그간 통학로로 사용했던 ‘광이로’가 4R·5R 구역 재개발 공사로 인해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자 교육지원청이 광이로가 다시 개통되는 10월 초까지 지원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통학안전지킴이는 광명초 학
광명시민들이 평화의 가치를 나누고 실천하기 위해 진행되는 평화주간에서 광명시는 일상의 평화를 미래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항 정책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평화주간은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올해 제5회 광명시 평화주간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며 역사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평화를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14일 광명시 일직동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박승원 시장은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는 현재의 평화는 과거 선조들 피땀이 어린 노력의 결실”이라며 “평화를 더욱 단단히 지켜 미래 세대에 물려줄 수
시흥시는 13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바이오 관련 국가공인인증시설 및 유전자치료제 플랫폼 구축을 위한 매매계약을 서면 체결했다. KTR은 계약에 따라 시흥시 배곧동 270-1에 있는 배곧지구 연구 1-2용지 8천760㎡에 1천250억원을 투입, 첨단바이오연구소를 건립한다. 오는 10월 인허가 절차를 거쳐 12월 착공에 들어갈 첨단바이오연구소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지원센터와 바이오기반 기술지원 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이 곳에서 약 100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해 유전자치료제 연구를 비롯한 첨단 바이오 분야를 이끌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