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북부권을 중심으로 ‘AI(인공지능) 기반 조명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LED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민·관·학·연 공동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LED 조명 산업 혁신 클러스터를 인천에 조성하는 국가 공모 사업으로, 그 파급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광·에너지 융복합 연구·시험 전문기관 키엘연구원과 인천시·부천시 등 6개 기관은 20일 오전 부천 고려호텔에서 ‘AI 기반 조명산업의 자원순환 및 서비스화 실증 기반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공모 기관 첫 회의가
인천시가 인근 상점보다 싼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 지정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평균가격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음식·물품·서비스 등을 제공하면서 주방·매장·화장실 위생 상태가 우수한 업소 중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곳을 뜻한다. 18일 기준 인천시 착한가격업소는 모두 443개다. 업종별로 보면 식당이 343개(77%)로 가장 많고 이·미용실 64개, 세탁소 14개 등이 지정돼 있다. 이밖에 사진관, 사우나, 당구장, 자동차공업사, 애견숍 등도 착한가격업소로 등록돼 있다. 인천시는 이날부터 다음달 1
이재명 대통령이 남북관계의 평화적 관리를 연일 강조하면서, 접경지역 정책에도 변화가 예고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역시 안보를 위해 희생한 접경지역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강조하고 있어, 북한의 호응만 있다면 경기도를 중심으로 한 남북간 경제협력이 재개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으로, 그리고 단계적으로 복원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 남북이 체결한 9·19 군사합의는 ▲육상 및 해상 완충구역 내 포사격 및 기동훈련 금
인천시 건축상 심사 결과 부평구 ‘테라씨드 연립주택’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고 인천시가 17일 밝혔다. 테라씨드 연립주택은 운생동건축사사무소(주)가 설계하고 (주)더프레임앤씨가 시공했다. 여섯 가족이 거주하는 ‘가족 공동체형 주거’ 형태로 설계·건축됐다. 우수상은 ‘WD Gateball Field(원당동게이트볼장)’(SSK건축사사무소, 보림종합건설), ‘송도 자이 크리스탈오션’((주)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지에스건설(주)), ‘인천 서구 오류지구 도서관’(피엠아이건축사사무소, (주)인광이앤씨) 등 3개 작품이 수상했다.
우리나라 임금근로자 2천214만명 중 846만명(38%)은 비정규직이다. 비정규직 월평균 임금은 204만8천원, 현 직장 평균 근속 기간은 2년10개월에 불과하다. 전체 비정규직의 56%는 여성이다. 이는 지난해 8월 기준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치다. 저임금을 받으면서 고용 불안에 시달리는 비정규직은 성별 관계없이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인데, 특히 여성들은 경력 단절 등을 겪으며 상대적으로 더 열악한 일자리로 내몰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인천광역새일센터)는 최근 인천시의회 장성숙(
이재명 대통령이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으로, 그리고 단계적으로 복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북관계를 평화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뜻을 대내외에 선언한 것으로, 인천 접경지역 정책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경축식에서 “현재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고, 어떠한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일체의 적대행위를 할 뜻도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남북 긴장완화 구상을 내놓았다. 또 “공리공영·유무상통 원칙에 따라 남북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오는 12월 개통 예정인 제3연륙교를 무료도로로 운영해야 한다는 취지로 영종지역 국회의원과 주민들이 헌법 소원을 청구한다. 영종도와 내륙을 잇는 기존 2개 도로가 유료도로로 운영되는 상황에서 곧 개통하는 도로마저 통행료를 받는 건 부당하다는 주장이다. 배준영(국,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의원은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인천공항 도로 통행료 무료화 추진 기자회견’을 열어 제3연륙교(영종~청라)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헌법 소원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유료도로를 설치하려면 반드시 무료도로가 있어야 한다’는
인천시가 ‘대청도 홍어’를 국민에게 알리는 브랜드화(化) 작업에 나섰다. 구독자 162만명의 유튜브 채널 ‘King Food 킹푸드’는 최근 ‘대청도 홍어’ 영상을 게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영상은 인천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와 협업으로 제작됐는데, 바다에서 대청도 홍어를 잡는 과정, 홍어로 회를 뜨고 무침·탕을 조리하는 과정을 안내하는 내용이다. 대청도 홍어만의 특징이 영상에 이해하기 쉽게 소개돼 있다. 대청도 홍어잡이는 미끼를 꿰지 않는 긴 줄에 바늘을 걸어 홍어가 다니는 길목에 내려놓은 뒤 잡는 건주낙(걸낙) 방식으로 이뤄진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디지털 혁신 기업’을 발굴해 직접 투자, 기술개발(R&D) 지원, 정부지원 연계까지 성장을 돕는 프로젝트를 인천시가 추진 중이다.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이같은 내용의 ‘시너지아 인천(Synergia Incheon) R&D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너지는 ‘한 집단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소모하는 에너지의 총체’를 뜻한다. 인천테크노파크, 투자기업 등이 협력해 상승 효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담아 시너지아 인천 프로젝트로 명명했다. 인천에 본사를 둔 AI, 양자, 블록체인 등 혁신
인천시가 ‘2025년 인천사회지표조사’를 4일 시작했다. 시민 삶의 질과 지역사회 전반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정례 조사로 그 결과는 정책 수립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올해 8월1일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상 가구원이다. 특수 사회시설에 거주해 조사하기 어려운 가구원을 제외하며 표본 9천가구를 추출했다. 조사 내용은 인구, 건강, 가구와 가족, 사회통합, 안전, 환경,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교육, 소득과 소비, 노동 등 11개 부문 171개 항목이다. 조사원이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