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동인천역 주변 재정비 촉진 지구 계획 변경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다음달 4일 오후 2시 동구 송현동 87의28 송현성결교회에서 연다.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재정비촉진 4구역을 존치관리 4구역으로 바꾸고, 용도지역 중 제2·3종일반주거지역 면적을 줄이는 대신 준주거지역을 늘리는 변경안을 알리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날 공청회에서 의견을 발표하고자 하는 시민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공청회 발표자 선정 신청서'를 시 주거환경과에 서면으로 내면 된다. 시는 신청자 가운데 2명을 선정해 발표 기회를 준다. 문의:(032)440-3442~3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인천 남구는 지난 18일 마을 교육 활동가 양성 입문 과정 수료식과 워크숍을 열었다. 51명이 참여한 교육 과정은 지난달 19일까지 모두 15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남구는 학교 공교육 보완, 마을과 학교의 교육 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지난 2016년부터 온마을 학교를 운영 중이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사진/남구 제공
인천 연수구가 선학동 먹자 골목 특화 거리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구는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선학동 먹자 골목에 예산 40억원을 들여 간판을 바꾸고, 전선을 지중화하고 특색 가로등을 세웠다.간판 개선 사업으로 239개 점포의 간판 644개를 철거하고 그 대신 LED 입체형 간판 261개와 돌출형 간판 235개를 설치했다. 전선 지중화 사업으로 전신주 26개를 철거해 전선을 매설했다. 전선 지중화 사업으로 굴착한 도로 노면을 재포장하면서 다양한 색상과 무늬를 입혔다. 또 특색 가로등과 특색등을 설치해 도시 미관을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잔여구간에 대한 디자인 거리 확대조성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연수구는 지난 2015년 시작한 선학동 먹자골목 특화거리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 /연수구 제공
6.13 지방선거 시의원 예비후보 개소식이 열린 빌딩에서 엘리베이터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탑승자 11명은 전원 구조됐다.18일 오후 3시20분께 인천 서구 가좌동 한 빌딩에서 1층에 있던 엘리베이터가 갑작스레 4층으로 상승한 뒤 아래로 떨어졌다. 엘리베이터는 추락 도중 제동장치에 걸려 멈췄다. 탑승자 11명은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구조됐다. 중상자는 없었고, 일부 승객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 치료 중이다.사고가 발생한 빌딩은 시의원 출마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가 있던 곳이고, 이날 오후 3시부터 개소식을 진행하고 있었다./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독자 제공/독자 제공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유치원(7세반)과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록 에너지 교실'을 6~10월 중 운영한다.초록 에너지 교실은 PPT 이론 교육(40분)과 체험 프로그램(40분)으로 구성된다. 초록 에너지 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거친 강사들이 유치원과 학교를 찾아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에너지 자원은 무엇인지, 또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실천 방안은 무엇이 있는지를 소개한다. 신청 마감 시한은 오는 31일 오후 5시다. 문의:(032)426-2767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제7회 전통 성년례'와 '한·중 전통 의상 문화 교류 페스티벌'이 19일(토) 오후 3시~6시30분 인천도호부청사에서 열린다.전통 성년례는 어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일깨우는 취지로 하는 전통 예식이다. 남자는 땋아 내렸던 머리를 올려 상투를 틀고 관을 씌우고 여자는 머리를 올려 쪽을 짓고 비녀를 꼽는다. 청운대 남녀 재학생 38명이 나와 전통 예식을 재현한다.한·중 전통 의상 문화 교류 페스티벌에 가면 한복과 중국 전통 의상의 하나인 치파오(旗袍) 패션쇼를 볼 수 있다. 패션쇼에 이어 사물 놀이, 퓨전 국악 가야금 그룹, 전통 무용단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인천 부평구가 독서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을 통해 공직자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독서 마일리지 제도는 독서 활동에 참여한 공직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연말 평가로 표창을 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공공 도서관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10점, 3인 이상의 독서 동아리 활동을 하면 5~10점, 독후감을 써 새올행정시스템 '독후감 마당'에 올리면 1권당 10점, 책을 기증하면 3~10점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구는 올 연말에 평가를 거쳐 직원 등 5명을 선정해 도서 상품권을 지급한다.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좋은 책'을 고르지 못하는 직원들을 위해 구는 매월 1차례 사서 추천 도서를 2권을 선정해 청사 안에 게시하기로 했다. 또 오는 9월 중 전 직원이 참여하는 '독서 골든벨'을 열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공직자 독서 생활화 실천 운동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독서 활동이 우수한 직원을 선발해 격려하면서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인천시 부평구가 '제17기 부평구 유소년 축구단' 단원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부평구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다음 해인 2003년 4월 우수한 선수를 조기에 발굴하는 목적으로 유소년 축구단을 창단했다. 축구 단원 약 40명은 백운공원 축구 운동장에서 매주 6차례 훈련을 받고 있다. 동·하계 훈련을 하고, 축구 리그에 참가하고, 전국 대회에 출전한다. 축구 단원들은 대한축구협회 선수로 등록된다. 부평구는 선수들에게 유니폼과 운동 용품을 지원한다.유소년 축구단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다. 구는 다음 달 6일 백운공원에서 테스트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부평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2~5학년 학생이 선발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032)509-6444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허인환 예비후보 '강행무리' 비판동구 "우연히 시기 겹친 것" 해명출마 앞둔 이 구청장 겨냥 분석도인천 동구의 대표 행사인 화도진 축제가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인 18일에 열리는 것을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청장 예비후보가 비판하고 나섰다. 이 행사를 주최하는 동구는 "매년 정해진 시기 행사를 열어온 것일 뿐"이라는 입장이다.민주당 허인환(49)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최근 보도자료를 내 "5·18 민주화 운동 38주년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도 진상 규명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18일 당일 축제를 강행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올해로 29회째인 화도진 축제를 18~19일에 열기로 한 동구를 비판하는 발언이다.허 후보는 "지역 축제도 소중하지만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진 동구로 발전돼 나가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지적했다.동구는 지난 2015년부터 구민의 날(5월 22일)과 함께 화도진 축제를 열었다. 구민의 날 이전 금·토요일 이틀간을 화도진 축제 기간으로 정했다. 지난 해 5월 22일은 화요일이었고, 동구는 앞서 5월 19~20일에 축제를 열었다. 비슷한 방식으로 2016년에는 5월 20~21일에, 2015년에는 22~23일을 축제 기간으로 정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경우 구민의날 전주 금요일이 18일이라서 어쩌다 보니 시기가 겹친 것일 뿐 의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허 후보의 비판은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동구청장 공천을 받은 이흥수 현 구청장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구청장은 화도진 축제 이후 예비후보 등록을 계획하고 있다.허 후보는 5·18 기념일에 화도진 축제를 여는 것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전 같은 당 동구 지역 시의원, 구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긴급 회의를 여는 등 공동 대응에 나서기도 했다.허 후보는 당초 "시의원, 구의원들과 함께 화도진 축제 개막일인 18일 선거 운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하지만 경인일보가 남궁형, 지순자, 윤재실, 정종연, 송광식 후보에게 확인한 결과 "선거 운동을 아예 하지 않는 게 아니라 선거 점퍼를 입지 않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가 16일 삼산1·2동, 부개2동 주민센터에 불우 이웃 돕기에 써 달라며 쌀 1천500㎏을 기탁했다.이들 주민센터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150세대에 쌀 10㎏씩을 전달하기로 했다.수와진의 사랑더하기 관계자는 "비록 많은 도움을 드리는 게 아니지만, 주민들이 포근한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지난달 삼산1, 2동 행정복지센터에 선풍기 150대를 전달한 바 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