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운동연합이 유치원(7세반)과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초록 에너지 교실'을 6~10월 중 운영한다.초록 에너지 교실은 PPT 이론 교육(40분)과 체험 프로그램(40분)으로 구성된다. 초록 에너지 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거친 강사들이 유치원과 학교를 찾아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에너지 자원은 무엇인지, 또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실천 방안은 무엇이 있는지를 소개한다. 신청 마감 시한은 오는 31일 오후 5시다. 문의:(032)426-2767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제7회 전통 성년례'와 '한·중 전통 의상 문화 교류 페스티벌'이 19일(토) 오후 3시~6시30분 인천도호부청사에서 열린다.전통 성년례는 어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일깨우는 취지로 하는 전통 예식이다. 남자는 땋아 내렸던 머리를 올려 상투를 틀고 관을 씌우고 여자는 머리를 올려 쪽을 짓고 비녀를 꼽는다. 청운대 남녀 재학생 38명이 나와 전통 예식을 재현한다.한·중 전통 의상 문화 교류 페스티벌에 가면 한복과 중국 전통 의상의 하나인 치파오(旗袍) 패션쇼를 볼 수 있다. 패션쇼에 이어 사물 놀이, 퓨전 국악 가야금 그룹, 전통 무용단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인천 부평구가 독서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을 통해 공직자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독서 마일리지 제도는 독서 활동에 참여한 공직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연말 평가로 표창을 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공공 도서관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10점, 3인 이상의 독서 동아리 활동을 하면 5~10점, 독후감을 써 새올행정시스템 '독후감 마당'에 올리면 1권당 10점, 책을 기증하면 3~10점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구는 올 연말에 평가를 거쳐 직원 등 5명을 선정해 도서 상품권을 지급한다.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좋은 책'을 고르지 못하는 직원들을 위해 구는 매월 1차례 사서 추천 도서를 2권을 선정해 청사 안에 게시하기로 했다. 또 오는 9월 중 전 직원이 참여하는 '독서 골든벨'을 열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공직자 독서 생활화 실천 운동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독서 활동이 우수한 직원을 선발해 격려하면서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인천시 부평구가 '제17기 부평구 유소년 축구단' 단원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부평구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다음 해인 2003년 4월 우수한 선수를 조기에 발굴하는 목적으로 유소년 축구단을 창단했다. 축구 단원 약 40명은 백운공원 축구 운동장에서 매주 6차례 훈련을 받고 있다. 동·하계 훈련을 하고, 축구 리그에 참가하고, 전국 대회에 출전한다. 축구 단원들은 대한축구협회 선수로 등록된다. 부평구는 선수들에게 유니폼과 운동 용품을 지원한다.유소년 축구단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다. 구는 다음 달 6일 백운공원에서 테스트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부평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2~5학년 학생이 선발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032)509-6444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허인환 예비후보 '강행무리' 비판동구 "우연히 시기 겹친 것" 해명출마 앞둔 이 구청장 겨냥 분석도인천 동구의 대표 행사인 화도진 축제가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인 18일에 열리는 것을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청장 예비후보가 비판하고 나섰다. 이 행사를 주최하는 동구는 "매년 정해진 시기 행사를 열어온 것일 뿐"이라는 입장이다.민주당 허인환(49)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최근 보도자료를 내 "5·18 민주화 운동 38주년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도 진상 규명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18일 당일 축제를 강행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올해로 29회째인 화도진 축제를 18~19일에 열기로 한 동구를 비판하는 발언이다.허 후보는 "지역 축제도 소중하지만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진 동구로 발전돼 나가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지적했다.동구는 지난 2015년부터 구민의 날(5월 22일)과 함께 화도진 축제를 열었다. 구민의 날 이전 금·토요일 이틀간을 화도진 축제 기간으로 정했다. 지난 해 5월 22일은 화요일이었고, 동구는 앞서 5월 19~20일에 축제를 열었다. 비슷한 방식으로 2016년에는 5월 20~21일에, 2015년에는 22~23일을 축제 기간으로 정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경우 구민의날 전주 금요일이 18일이라서 어쩌다 보니 시기가 겹친 것일 뿐 의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허 후보의 비판은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동구청장 공천을 받은 이흥수 현 구청장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구청장은 화도진 축제 이후 예비후보 등록을 계획하고 있다.허 후보는 5·18 기념일에 화도진 축제를 여는 것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전 같은 당 동구 지역 시의원, 구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긴급 회의를 여는 등 공동 대응에 나서기도 했다.허 후보는 당초 "시의원, 구의원들과 함께 화도진 축제 개막일인 18일 선거 운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하지만 경인일보가 남궁형, 지순자, 윤재실, 정종연, 송광식 후보에게 확인한 결과 "선거 운동을 아예 하지 않는 게 아니라 선거 점퍼를 입지 않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가 16일 삼산1·2동, 부개2동 주민센터에 불우 이웃 돕기에 써 달라며 쌀 1천500㎏을 기탁했다.이들 주민센터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150세대에 쌀 10㎏씩을 전달하기로 했다.수와진의 사랑더하기 관계자는 "비록 많은 도움을 드리는 게 아니지만, 주민들이 포근한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지난달 삼산1, 2동 행정복지센터에 선풍기 150대를 전달한 바 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한국서부발전(주) 서인천발전본부(본부장·권유환)가 검암경서동 한국어교실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검암경서동행정복지센터(동장·민구)가 16일 밝혔다. 서인천발전본부는 지난 11일 센터에서 운영 중인 한국어교실을 찾아와 후원금 300만원을 전했다. 권유환 본부장은 "서인천발전본부 후원금이 다문화가정의 조기정착과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국서부발전은 1992년부터 천연가스를 활용한 복합화력발전소인 서인천발전본부를 운영 중이고, 발전소 수익금으로 지역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 다음달 2일(토) 오전 9시30분 병원 지하 1층 비전홀에서 '심부전과 심장 이식'을 주제로 건강 강좌를 연다.심장내과 김경희 과장(특수검사센터장)이 나와 '심부전' 질환에 대해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심장내과 김혜미 과장이 '심부전 치료 약물' 등을 소개한다. 재활의학과 채상한 과장(재활치료센터장)과 윤정호 물리치료팀장은 심부전 환자와 운동을 주제로 강연하고 김수정 영양팀장은 환자들에게 유용한 음식을 안내한다.세종병원은 이번 강좌에 앞서 6월 1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심부전 환자 맞춤형 식단 전시회를 연다. 문의:(032)240-8543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인천 시민에게 구직 정보를 주고 무료 취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잡스 인천(Job's 인천)이 오는 26일(토) 오후 2~5시 구월동 로데오거리에 있는 사무실에서 '다국적 기업 멘토링 특강'을 연다.이날 특강에는 해외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CP팀의 김조엘 대표가 멘토로 나와 '다국적 기업 취업과 해외 취업의 현실적 정보'를 주제로 특강을 연다. 또 나이키, 존슨앤드존슨 한국 법인 현직자가 나와 다국적 기업 취업을 위해 필요한 조건을 설명한다.잡스 인천은 전체 특강에 이어 패널 토론(40분), 그룹 멘토링(40분)을 진행한다. 18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문의:(032)438-3008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삼성그룹 노조 와해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김성훈 부장검사)가 15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서비스 본사와 콜센터를 압수수색했다. 지난달 12일, 18일에 이어 세 번째 압수수색이다.검찰은 삼성전자서비스가 노조 와해를 목적으로 노조 가입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제품 수리 요청 콜을 배당하지 않는 행위를 조직적으로 감행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수리 요청이 줄어들수록 외근 수리기사의 수당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 현행 노동조합법은 사용자가 노조에 가입한 직원에게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부당노동행위로 규정하고 있다.이번 압수수색에 앞서 검찰은 이날 오전 2시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대응 업무를 총괄한 최모 전무를 노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