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강범석(52·사진) 서구청장 후보가 300개 시민 단체가 정하는 '좋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6·13 지방선거 시민유권자운동본부 '좋은 후보' 선정 100인 위원회는 지난 2010년 지방선거부터 추천, 심사를 거쳐 좋은 후보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100인 위원회에는 김진현 전 과학기술처 장관,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강 후보는 "반드시 당선돼 구민을 위해 몇 배 더 잘하라는 뜻으로 맘속에 새기고, 선거 운동에 더욱 매진하겠다"라며 "오직 구민만 바라보고 구민을 섬기며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구정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도성훈 '파란색'… '촛불 교육감' 문구로 현 정부와 연관성 강조고승의 '빨강·흰색'… "보수의 가치 계승" 교육행정 전문가 홍보최순자 '분홍색'… 특정 정당색 배제 첫 교사부임지 강화서 유세인천시교육감 선거 운동 첫날 각 후보들이 드러낸 '색깔'은 다양했다.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하면서 유권자를 상대로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이다.도성훈(57) 후보는 '민주 진보 교육감 단일 후보'를 전면에 내세웠다. 인천 진보 성향의 88개 시민 단체가 참여해 지난 3월 단일 후보로 선출된 사실을 부각했다. 또 '촛불 교육감'이라는 문구로 현 문재인 정부와의 연관성을 강조하고 있다. 선거 운동복에 민주당의 상징색인 파란색을 입혔다. 도 후보는 이날 오전 롯데백화점 부평점 앞 유세에서 "촛불 시민 혁명으로 촛불 정부가 탄생했다. 특권 교육이 아닌 보편 교육, 차별받지 않는 평등 교육, 인권과 노동, 생태 가치를 체득하는 민주 시민 교육을 전국의 교육감들 그리고 문재인 정부와 함께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고승의(66) 후보는 '국가대표 보수 교육감'이란 문구를 유세차에 적었다. '보수의 가치를 계승한다'는 메시지다. 고 후보 선거 운동복은 새누리당 후보들이 쓰는 빨간색과 하얀색이 섞여 있다. 덕신고등학교 교장, 인천시교육청 기획관리국장을 지낸 경력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 교육 행정 전문가'라는 수식어를 유세 현장에서 홍보했다. 이날 오전 10시 부평역 광장 출정식에서 고 후보는 "바닥으로 추락한 인천 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에 찬 인천 교육을 만드는 데 헌신하는 교육감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선언했다.최순자(65) 후보 선거 운동 본부 명칭은 '함께하는 동행 선거 본부'로, 선거 대책 본부는 '소통 캠프'로 정했다. 특정 정당이 연상되지 않는, 분홍색 선거 운동복을 입고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보수 교육감'으로 시작했지만, 외연을 확장하려는 노력으로 풀이된다. 이날 낮 강화군 길상면에서 열린 4개면 체육대회 현장을 찾
경찰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아내 이명희(69) 일우재단 이사장에 대해 특수상해, 특수폭행,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모욕 등의 혐의로 31일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이 이사장은 경찰 조사 결과, 평창동 자택 경비원을 향해 전지 가위를 던지는 등 지난 2011년 8월부터 지난 3월까지 피해자 11명을 모두 24차례에 걸쳐 폭행해 다치게 하거나 모욕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경찰은 이 이사장이 자신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상습적으로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무겁고,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선학별빛도서관이 오는 7월 개관을 앞두고 도서관 4층 천체 투영관에서 돔 영화 시연회를 연다.이번에 상영할 돔 영화는 '봄철 별자리(SEASONAL)' '우주 비행사(ASTRONAUT)'다. 상영 일자와 시간은 오는 9일(토), 12일(화), 14일(목), 15일(금), 17일(일), 20일(수), 23일(토) 오후 3~4시다. 문의:(032)749-8253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인천 서구 연희동주민센터(동장·백용석)는 중·장년 주민들과 함께 '사랑의 반려 식물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희망찬 중년, 행복한 장년'을 목표로 주민들이 복지원예사에게 식물 가꾸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연희동주민센터는 이 프로그램으로 우울증에 빠지기 쉬운 중·장년 주민이 심리적 안정감을 얻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사진/연희동주민센터 제공
경찰이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69) 일우재단 이사장을 30일 재소환했다. 이 이사장은 한진그룹 계열사 직원, 하얏트 인천, 자택 공사 현장 인부, 운전기사 등을 대상으로 폭언,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 이사장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이 이사장은 앞서 지난 28일 첫 소환조사에서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확인한 폭언, 폭행 피해자는 모두 11명이다.경찰은 2차 조사를 통해 이 이사장에 대해 특수폭행, 상습폭행 혐의 등 적용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인천 연수구 옥련동 소재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 영화 4편을 매주 한 차례씩 상영한다. 6일 오후 2시 1953년 애록고지 전투를 배경으로 한 장훈 감독의 '고지전'을 시작으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12일 오후 2시), 켄 아니킨·앤드류 마튼·벤하드 위키 감독의 '지상 최대의 작전'(19일 오후 2시), 이재한 감독의 '인천상륙작전'(25일 오후 2시)이 예정돼 있다. 문의:(032)832-0915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김영인)이 신규 간호사 46명의 입사 1주년을 축하하는 잔치를 지난 28일 오후 청라국제도시의 한 프리미엄 레스토랑에서 열었다. 김영인 병원장은 "여러분들은 우리 병원의 원동력이자 미래"라며 "지난 1년동안 고생한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한다. 항상 환자옆에 있는 간호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제공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와 인천대 인천학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인천 사랑 아카데미'가 16기 수강생을 6월 15일까지 모집 중이다.16기 인천 사랑 아카데미는 다음 달 19~21일(3일간) 오전 10시 ~ 오후 4시 인천대학교 미래관 등에서 열린다. '알고 싶은 인천의 역사 이야기'(강옥엽 인천시 역사자료관 전문위원), '인천 시민을 위한 생애 재무 설계'(김하운 전 한국은행 인천본부장), '인천의 미래 가치, 인천이 나아갈 방향'(이종일 한국뉴욕주립대 기술경영학과 교수) 등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인천 개항장 역사문화의 거리, G타워를 탐방하는 일정이 잡혀 있다. 문의:(032)439-0493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인천 연수구가 비산먼지 특별 관리 사업장 지역별 대표 4개사와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29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연수구의 비산먼지 특별 관리 사업장 66개사 중 지역별 대표사가 참여했다. 송도국제도시 45개사를 대표해 포스코건설이, 인천남항 7개사를 대표해 티케이산업개발이, 동춘1구역 7개사를 대표해 지에스건설이, 동춘2구역 및 기타 지역 7개사 대표로 서해종합건설이 업무협약에 서명했다.이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사업장 자체 고농도 미세먼지 관리 대책을 수립해 이행하기로 했다. 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될 때 조치 사항을 적극 이행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지도·점검식의 기존 관행을 탈피한 자발적인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활동을 유도해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한걸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