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8K(The Premiere 8K)‘가 ’8K 협회(8K Association)‘로부터 프로젝터 표준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8K 협회는 8K 생태계를 선도하는 20여개의 글로벌 주요 기업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다. 이 단체는 생태계 확장을 위해 새로운 8K 표준을 정립하고 업계와 소비자 교육을 목표로 설립됐다. 이번 인증 기준에는 ▲8K 해상도 ▲HDR 지원 ▲색 영역 ▲명암비 ▲업스케일링 ▲몰입형 오디오 등 시청 경험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들이 포함돼 있다
삼성전자가 오는 17∼19일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내년 사업 계획을 논의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17∼18일,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19일에 각각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 예정이다.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국내외 임원급이 모여 사업 부문별·지역별로 현안을 공유하고 내년 사업 목표와 영업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한종희 DX부문장(부회장)과 전영현 DS부문장(부회장)이 각각 회의를 주관할 예정이다. 이재용 회장은 예년처럼 회의에 직접 참석하지
한국지엠·현대차 등 완성차업계 탄핵소추안 부결시 파업 지속키로 전삼노는 14일 ‘尹 퇴진 집회’ 참가 한국지엠을 포함한 현대·기아차 등 완성차 업계의 파업 연장 여부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결과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은 윤 대통령 퇴진 집회에 나설 방침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결과에 따라 파업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지엠지부는 애초 부분 파업을 지속하기로 가닥을 잡았지만, 이날 금속노조 지침에 따라 계획을 수정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한 가운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이 오는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윤 대통령 퇴진 집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다만, 아직 조합원들의 참가 규모는 확정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전삼노에 따르면 전날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라’는 제목의 성명문을 공개했다. 성명문은 “전삼노는 폭거에 맞서 민주주의 시민과 노동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이 반민주적 계엄 정권에 맞서 싸울 것”이라며 “윤석열 탄핵 투쟁에 연대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삼성전자는 12일 ‘삼성 강남’에서 AI PC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신제품 ‘갤럭시 북5 Pro’를 공개했다. 국내 소비자들의 AI PC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려해 글로벌 시장 중 한국에서 신제품을 최초로 선보였다. ‘갤럭시 북5 Pro’는 35.6cm(14형), 40.6cm(16형) 두 가지 모델로, 그레이와 실버 색상으로 내달 2일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KT강남광역본부와 KT노동조합 강남지방본부는 (사)정다우리와 함께 겨울철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매년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으로 4천600㎏의 김장김치를 경기도 내 51개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KT강남광역본부 김영호 전무는 “많은 변화에도 19년째 노사가 함께 김장김치 나눔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
“거대 야당은 대한민국의 성장동력까지 꺼트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대국민 담화를 통해 “경제도 위기 비상 상황”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윤 대통령은 “ 민주당이 삭감한 내년 예산 내역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원전 생태계 지원 예산을 삭감하고, 체코 원전 수출 지원 예산은 무려 90%를 깎아 버렸다”면서 “차세대 원전 개발 관련 예산은 거의 전액을 삭감했다. 기초과학연구, 양자,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성장동력 예산도 대폭 삭감했다. 동해 가스전 시추 예산, 이른바 대왕고래 사업 예
정부가 반도체 사업장에 대한 물 재이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12일 환경부에 따르면 전날 삼성전자 화성 캠퍼스에서 경기도, 화성시, 오산시, 삼성전자 등과 함께 ‘경기권역 반도체 사업장 1단계 물 재이용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화성·오산 하수 처리수를 재생해 하루 12만t 규모의 물을 삼성전자 기흥·화성 캠퍼스에 공급하는 내용의 물 재이용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의 하수 처리수 재이용량은 세종시 전체 인
코스피 2400선 탈환… 환율도 10.1원 떨어져 1426.9원 탄핵소추 무산 이후 하락세를 보였던 국내 증시가 탄핵정국의 혼란이 조기에 수습될 수 있다는 기대감 속에 2천400선을 회복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다. 급등 우려를 낳았던 환율도 다소 안정을 찾아가는 모양새다. 10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23.93p(1.01%) 오른 2천384.51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운 뒤 57.26p(2.43%) 오른 2천417.84에 장을 마쳤다. 기관이 4천59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천490억원, 4천220억원
새마을금고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정우철)는 10일 마을공동체 시설에 다양한 물품을 기부했다. 물품 지원 행사에는 성남제일새마을금고 관계자가 함께 참석했다. 이번 물품 지원은 새마을금고의 지역사회 환원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향상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장수경로당에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안마의자가 전달됐으며 총 8곳의 장애인 및 아동 복지시설에 냉난방기와 냉장고 등 필수 가전제품이 지원됐다. 정우철 본부장은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필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