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농협과 수원시지부 임직원들이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임직원들은 이번 폭설로 농업시설물 파손 및 붕괴 등 피해가 가장 컸던 당수동에 있는 화훼농가에서 시설물 복구지원에 앞장섰다. 염규종 조합장은 “이번 폭설로 시름에 빠진 농업인들을 위해 재해복구에 앞장서는 한편 농업인이 정상적인 농업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2024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삼성전자는 2024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갤럭시 워치 울트라 캠페인 ‘고 울트라 챌린지(GO ULTRA Challenge)’로 ‘소셜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대한민국광고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제로,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한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 캠페인은 제품 사용자의 진솔한 스토리로 제품의 특징과 브랜드 철학을 잘 전달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캠페인에는 불의의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자전거 유튜버
후임 집행부 선출 총회 열어야 내년 하반기 착공 전망 불투명 “최소 2~3개월” 장기화 우려도 수원지역 최대 규모의 재건축 사업으로 손꼽히는 영통2구역(매탄주공4·5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하 영통2구역 재건축조합)의 현 조합장 등 임원에 대한 연임안이 총회에서 부결됨에 따라 사업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됐다. 2일 영통2구역 재건축조합 등에 따르면 재건축조합은 최근 ‘2024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기 수행업무 의결의 건, 2023년 결산 및 조합 예산 사용내역 승인의 건, 조합 예산(안) 의결의 건, 2차 설계변경(안)
재개발 이뤄져 생활 편의시설 개선… 실거주 중심 수요로 집값 상승효과 호재에 투기적 거래현상도 나타날 듯 탈락한 단지엔 대체로 부정적인 의견 거래 소강 보이거나 가격상승에 제동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7일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최종 발표하면서 분당과 평촌 같은 주요 신도시의 재개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로 인한 경기도내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우선 선도지구 내 재개발로 교육시설, 공원과 같은 생활 편의시설이 크게 개선되고 서울 접근성이 향상되는 등
분담금 ‘조합원 설득’·이주대책까지… 해결 과제, 산넘어 산 추가 공공기여 등 공격적 제안에 개별 조합원들 자금 여력도 관건 전·월세 가격에 단기공급 대비도 재건축 선도지구 13개 구역 3만6천가구가 선정됨에 따라 1991년 최초 입주한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재건축이 33년 만에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추가분담금부터 이주주택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도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재정비 기준 용적률(아파트 기준)은 ▲분당 326% ▲일산 300% ▲평촌 330% ▲산본 330% ▲중동 350%로, 단순히 재건
한국은행은 내년 근원물가 상승률이 2%를 소폭 밑도는 수준에서 안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은은 1일 ‘내수민감물가를 통해 본 향후 물가 흐름’ 보고서에서 “내수민감물가 상승률은 소비 회복에 따라 완만히 높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은이 근원물가 309개 항목 중 국내 소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148개 항목을 내수민감 품목으로 분류해 분석한 결과, 내수민감물가는 최근 상승률이 1%대 중반까지 낮아졌다. 내수민감물가는 팬데믹 이후 여타 근원 품목에 비해 빠르게 상승했다가 2022년 정점 이후에는 더 빠르게 둔화하는 모습을
미신고 1천실 이상 시·군·구 7곳에 오피스텔로 용도변경 사전 컨설팅 생활형 숙박시설(생숙) 합법 사용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인천지역 7개 시·군·구의 지원센터가 2일부터 가동된다. 국토교통부는 생숙을 숙박시설로 신고하지 않은 물량이 3천실 이상인 광역지자체와 1천실 이상인 기초지자체는 지원센터 설치를, 그 외 지자체는 전담인력 지정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전국 생숙 18만8천실 중 40.5%(7만6천실)는 합법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숙박업 신고나 용도변경이 되지 않은 생숙 5만2천실과 공사 중인 6만실 등 11만2천실은 주거
삼성전자가 ‘AI 구독클럽’ 서비스를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에 선보인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AI 구독클럽은 소비자가 월 구독료를 내고 일정 기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제품 구매 시 초기 비용을 낮춰 더 많은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의 최신 제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TV와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을 대상으로 구독 서비스 모델을 운영하고, 이 중 90% 이상은 AI 제품으로 구성했다. 우선 고객들이 꼭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만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요금제를 제공한다. ‘올인원
수원축산농협이 최근 내린 기록적인 폭설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현장점검에 나섰다. 1일 수원축산농협에 따르면 장주익 조합장은 폭설 이튿날인 지난달 28일 피해 농가를 찾아 현장 곳곳을 점검했다. 이어 29일에도 긴급회의를 주재해 관내 농가피해 현황을 비롯해 피해농가 복구지원 대책, 비상 대응태세 확립 등을 논의했다. 특히 재해대책상황실을 가동해 농가 피해 현황을 신속하게 집계하고 결빙으로 인한 추가 피해 방지, 예비비 집행 및 인력 지원을 통한 피해 농가 복구 등 폭설 피해 농가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장주익 조합장은
삼성전자가 사장단 인사에 이어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부사장과 상무, 펠로우(Fellow), 마스터(Master)에 대한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사장 35명, 상무 92명, 마스터 10명 등 총 137명을 승진시켰다. 현재의 경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성과주의 원칙 아래 검증된 인재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추진하는 등 인적쇄신을 단행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특히 주요 사업의 지속성장을 이끌 리더십을 보강하는 한편, 신성장 동력 강화를 위해 S/W, 신기술 분야 인재를 다수 승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