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 측은 고세로(안소희 분)와 장두수(이재윤 분)가 병원에서 포옹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환자복을 입고 병상에 누워있는 두수와 그의 목을 끌어 안고있는 세로의 모습이 담겼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대본을 보며 진지하게 리허설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한 손에 도시락을 들고 두수에게 활짝 웃어 보이는 세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빠인 고이석(천정명 분), 그의 연인 홍도, 그녀를 짝사랑하는 두수, 세 사람의 관계를 다 알고 있는 세로의 두수를 향한 순애보가 계속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하트투하트'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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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투하트 /tvN 제공 |